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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교통부 장관, 우선적으로 아우토반 통행료 도입


독일 연방 교통부장관 알렉산더 도브린트(Alexander Dobrindt, 기사당 소속) 최근 노트라인베스트팔렌주 기민당 대표들과의 긴밀한 만남을 통해 독일의 도로 통행료 컨셉의 전반적인 변화를 약속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연방의회의 모든 유니온 소속 회원들이 동의할만한 법률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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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spiegel online)


2016년을 시작으로 독일의 자동차 운전자들이 모든 도로 운행을 위해 1 평균 88유로 가격의 통행증을 구입해야 하는 것이 지난 7월까지 밝혀진 도브린트 교통부 장관의 계획이다. 하지만 지난 18일자 슈피겔 온라인의 보도에 따르면, 도브린트 교통부 장관은 자신이 주장하던 도로 통행료 도입이 여러 비판으로 난관에 부딪히자 자신의 계획을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우선적으로 2016 부터 독일의 아우토반을 이용하는 운전자들에게만 요금을 부과하는 계획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렇게 아우토반 통행료를 시작으로 2018 국도를 이용하는 트럭 운전자들에게 요금을 부과하는 점차적으로 도로 통행료 제도 대상을 넓혀 결국은 국도를 이용하는 자동차 운전자들에게도 요금을 부과할수 있게 하는 것의 그의 새로운 계획이다.  


무엇보다 교통부장관이 계획을 변경한데 있어서는 노트라인-베스트팔렌 주의 정치가들이 국경지역 교통에 불러일으킬 부정적인 영향들을 염려하고 있는 부분을 고려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교통부 장관은 이달 말까지 변경된 사항을 고려한 법률안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독일 유로저널 박지은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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