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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EU 은행감독청 런던에서 프랑크푸르트로 이사 요구


독일 정부가 런던에 주재하고 있는 유럽연합 은행감독청을 독일로 옮기기를 원하고 있다. 연방 재정부장관 볼프강 쇼이블레는 프랑크푸르트를 적절한 위치로 보고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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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euractiv.de)


지난 13일자 유럽전문 전자신문은 독일 정부가 런던에 소재하고 있는 유럽연합 기관들을 독일로 옮기기기 위한 시도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런던에 자리하고 있는 유럽 은행감독청과 유럽 의약청은 영국이 유럽연합을 탈퇴하면서 다른 유럽연합 회원국으로 옮겨져야 함에 따라, 우선적으로 유럽 은행감독청의 새로운 위치 선정을 위한 절차가 이루어 진다.  

  

독일은 유럽 은행감독청의 새로운 위치로 프랑크푸르트가 적절할 것으로 보고있는 가운데, 최근 재정부장관 볼프강 쇼이블레가 위치의 타당성을 골자로한 서류를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엇보다 파리나 더블린과 경쟁해야 하는 상황으로 세계적 금융중심가인 프랑크푸르트의 장점이 내세워 졌을 것으로 보인다. 밖에, 프랑크푸르트에는 적절한 전문 인력이 많이 거주하고 있으며, 부동산 측면에서도 많은 매력이 있다고 볼수 있다.  


유럽 의약청까지 욕심내고 있는 독일은 하노버나, 베를린, 또는 본을 적절한 위치로 제안하고 있으나, 오스트리아나 프랑스에 있는 도시들도 경쟁상대가 것으로 예상된다.

 

독일 유로저널 박지은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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