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load putty ssh for windows
   
H O M E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 특집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Home

중국의 인구절벽 충격, 뒤늦은 정책 대응에 해결책 어려워 세계 최대의 인구대국인 중국이 생산가능인구가 2015년...

Posted in 국제  /  by eknews  /  on May 17, 2017 02:09

중국의 인구절벽 충격, 뒤늦은 정책 대응에 해결책 어려워



세계 최대의 인구대국인 중국이 생산가능인구가 2015년부터 감소세로 전환되는 등 저출산/고령화의 영향으로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를 겪고 있다. 
이미 생산가능인구는 2011년부터 하락세를 보여 2015년부터 감소세로 전환되었고, UN 전망에 따르면 2022년에는 총인구마저 인도에게 추월당하게 되고 2029년부터는 중국의 총인구 자체가 감소세로 전환될 전망이다. 
중국 정부가 뒤늦게 ‘전면적 2자녀 정책’을 시행하고 나섰으나, 가임연령여성 인구 감소, 경제적 부담 등으로 단기에 효과를 거두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중국정부는 생산가능인구가 감소세로 전환된 2015년 공산당 18기 5중 전회에서 ‘전면적 2자녀 정책’ 시행을 발표한 직후인 2016년 출생자 수는 전년비 7.9% 증가하였으나, 이 출생자들이 생산가능인구로 편입되기 위해서는 15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하다.

1089-국제 1 사진 1.png  

특히, 가임연령여성 인구(15~49세)가 2015~2020년 중 2,800만 명 감소할 전망이며, 상당수 가정이 경제적 부담 때문에 둘째를 원치 않는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중국의 경우 아직 1인당 소득이 낮은 상태에서 노후대비 부담 증가로 가계소비는 위축되는 한편, 저임금 노동력에 대한 구인난과 임금 급등이 제조업 경쟁력 약화로 작용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10%에 도달한 2015년의 1인당 소득은 $8,161으로서 미국, 한국, 일본 등에 비해 너무 일찍 조로현상에 직면하고 있다.

1089-국제 1 사진 2.png

 저출산?고령화의 경제적 부담을 나타내는 총부양비율은 이미 2011년을 기점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향후에도 지속 상승할 전망이다.

노후대책이나 사회보장이 불충분한 상태에서 급속하게 진행되는 고령화는 소비의 억제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저임금 노동력인 농민공의 증가세가 크게 둔화되고 노동자 평균임금이 두 자릿수로 상승하면서 중국의 제조업 생산비용이 크게 상승하고 있다.
중국의 연령별 주택구매자 조사결과에 따르면, 25~44세가 전체의 75%를 차지하며, 자동차의 주력구매층도 25~44세로서 전체의 85.5%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25~44세 인구는 향후 계속 정체되는 반면, 55세 이상 인구는 급속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중국 제조업 둔화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여성 부모 중 한쪽이 한국 국적, 본인 의사와 관계없이 한국 국적 자동 취득(2017년 6월 15일자 속보 포함) imagefile 2015-06-09 49915
공지 국제 2000년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2018년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2017년 6월 15일자 속보 포함 2015-07-19 47315
공지 건강 국내 주민등록자, 해외 재산·소득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10월1일부터 6개월간 imagefile 2015-09-22 41561
공지 기업 한국 국적 포기자, '최근 3년간 5만명 육박,병역기피자도 증가세, (2017년 6월 15일자 속보 포함) imagefile 2015-09-23 46226
공지 사회 재외동포 등 외국인 입국 즉시 공항에서 휴대폰 개통 가능 imagefile 2015-10-01 42367
공지 사회 재외국민 선거, 법 위반하면 국적에 관계없이 처벌 받는다. imagefile 2015-11-17 41610
공지 사회 재외동포, 입국시 자동출입국심사 가능한 반면 지문정보 제공 필수 imagefile 2015-11-23 42097
공지 사회 병역 의무 회피나 감면 목적 외국 여행이나 유학 후 미귀국시 강력 처벌 imagefile 2016-02-22 37235
공지 사회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2016-05-22 33123
공지 정치 10억 넘는 해외금융계좌 내국인과 일부 외국인 신고 안 하면 과태료율 40% 2016-05-31 32694
공지 사회 병역 미필자는 국적 회복 불허, 해외 병역대상자 40세로 !!! imagefile 2017-06-20 9925
36017 내고장 전남도, 10개 대선공약 현실화 본격 행보 2017 / 05 / 22 401
36016 내고장 강원도 전국 최초로 관광지, “기가 와이파이 무료!” imagefile 2017 / 05 / 22 396
36015 내고장 충북도, 오송첨복단지 세계 최고 수준의 존스홉킨스대 유치 쾌거 2017 / 05 / 22 376
36014 내고장 경북도, 새정부 출범 대응전략 본격 구체화 2017 / 05 / 22 383
36013 내고장 전북도, '마을기업고도화사업' 농촌경제 활성화 촉매제 역할 톡톡히! file 2017 / 05 / 22 301
36012 내고장 부산시,초고령사회 대비해 고령친화산업 R&D 집중 유치 2017 / 05 / 22 330
36011 경제 한국 콘텐츠 중국시장 어려움 속에서도 수출증가세 지속 imagefile 2017 / 05 / 17 402
36010 경제 국산 센서 장착 자율주행차, 국내 최초 주행허가받아 imagefile 2017 / 05 / 17 382
36009 경제 한국경제,산업경쟁력 약화와 보호주의 강화로 어려움 직면해 2017 / 05 / 17 359
36008 여성 스마트 기기 보급 확대로 몰카 범죄 7년간 1221% 급증 2017 / 05 / 17 437
36007 문화 '문재인 대통령', 2030 여심 잡으며 이례적 팬덤 현상 2017 / 05 / 17 386
36006 문화 시만텍, ‘워너크라이’ 랜섬웨어 대규모 확산 경고 2017 / 05 / 17 394
36005 국제 미-멕 국경장벽 현실화로 양국간 경제 교류는 더 불투명해질 전망 imagefile 2017 / 05 / 17 552
36004 국제 日, 구상 태양 전지 사용한 태양광 발전섬유 개발 imagefile 2017 / 05 / 17 517
36003 국제 러시아, 대외무역 실적 두 자릿수 증가세 지속 imagefile 2017 / 05 / 17 442
» 국제 중국의 인구절벽 충격, 뒤늦은 정책 대응에 해결책 어려워 imagefile 2017 / 05 / 17 503
36001 여성 기업 10곳 중 4곳, 경력단절여성 채용은 부담돼 imagefile 2017 / 05 / 17 431
36000 정치 독일 언론들이 전하는 최근 한국의 정세 2017 / 05 / 17 599
35999 정치 홍준표-한국당,문재인 정권 비난보다는 자신들 반성부터 2017 / 05 / 16 503
35998 정치 홍준표, 불임정당 위기살리고도 당권 장악은 '토사구팽 ?' 2017 / 05 / 16 471
Board Search

www.eknews.net는 최대발행부수와 최대발행면을 통해 전유럽 19 개국 한인사회로 유일하게 배포되고 있는 주간신문 유로저널의 홈페이지입니다.
기사 제보를 비롯한 광고 문의 등은 아래 연락처를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44 (0)208 949 1100, +44 (0)786 8755 848
eurojournal@eknews.net 혹은 eurojournals@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