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wnload putty ssh for windows
   
H O M E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 특집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독일, 난민 혐오 공격 매일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 그간 잠잠했던 반(反)난민 정서가 다시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

by admin_2017  /  on Nov 14, 2017 00:24

독일, 난민 혐오 공격 매일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


그간 잠잠했던 반(反)난민 정서가 다시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망명 신청자 및 난민 보호시설에 대한 공격이 거의 매일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조사 결과 밝혀지면서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6일 연방 범죄수사국(BKA)의 발표를 인용한 <타게스슈피겔>의 보도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난민 보호시설에 대한 공격이 211건이나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분기당 약 70건이나 발생했고 2014년 전체 199건보다도 많은 수치다. 


기사사진.jpg


난민 공격의 대부분 배경에는 극우주의 성향이 깔려있다고 연방 범죄수사국은 밝혔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이번에 집계된 211건이 2016년 같은 기간 동안 발생했던 866건보다는 훨씬 적었다는 점이다.

망명 신청자 및 난민 보호시설에 대한 공격이 절정을 달했던 시기는 2015년도였다. 당시에만 난민 약 100만 명이 독일에 유입되면서 난민에 대한 외국인 혐오 공격이 급격히 증가했었다. 2015년도에만 1천 31건이 집계됐고, 2016년도에도 약 1천 건에 달했다. 여기엔 단순 폭행을 넘어 보호시설 습격, 폭약 공격, 방화가 포함됐다.

올해 10월 말까지 독일 전역에서 발생한 난민 보호시설에 대한 공격은 226건으로 집계됐다. 이중 최소 213건은 극우주의자들의 소행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연방 범죄수사국은 보고했다. 범죄 유형은 기물 파괴 74건, 낙서 및 선전 71건, 습격 및 폭력 32건, 방화 12건, 폭약 공격 2건이었다.

문제는 향후 난민에 대한 공격이 줄어들 것이라는 보장이 없다는 데 있다. 오히려 총선에서 반난민, 반이슬람을 주장하는 극우 정당 '독일을 위한 대안'(AfD)이 3위를 기록하며 2015년 창당 이래 처음으로 의회에 입성했고, 극우 단체 '페기다'(PEGIDA·유럽의 이슬람화를 반대하는 애국적 유럽인들)도 최근 본거지 드레스덴에서 정기 시위를 이어가며 외국인 혐오 정서를 노골적으로 표출하고 있는 실정이다. 반난민 정서가 확산하는 만큼 시민들의 불안감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사진 출처: Der Tagesspiegel online


독일 유로저널 김신종 기자

eurojournal29@eknews.ne

 

 

URL
http://www.eknews.net/xe/509102
Date (Last Update)
2017/11/14 00:24:13
Read / Vote
157 / 0
Trackback
http://www.eknews.net/xe/509102/b91/trackback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8530 독일 경제, 생각했던 것 보다 더 큰 성장 이뤄(1면) newimagefile 2017 / 11 / 20 20
8529 독일, 집없는 사람 86만명에 달해 newimagefile 2017 / 11 / 20 20
8528 독일인들 유동성 있는 근로시간보다 정해진 근로시간 원해 newimagefile 2017 / 11 / 20 18
8527 독일, 6명중 한명은 자신의 일자리에 위협 느껴 newimagefile 2017 / 11 / 20 21
8526 독일 북쪽지역 주민, 남쪽주민보다 신용대출 수요 높아 newimagefile 2017 / 11 / 20 18
8525 독일, 새 차 가격, 할부 이자 지난 10년 중 최저 imagefile 2017 / 11 / 14 97
» 독일, 난민 혐오 공격 매일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 imagefile 2017 / 11 / 14 157
8523 독일 경제전문가, 하루 최대 8시간 노동법 개정 요구(1면) imagefile 2017 / 11 / 13 111
8522 독일, 올한해 난방비 10%까지 오를듯 imagefile 2017 / 11 / 13 88
8521 독일 업체들, 110만명 새로운 직원 찾아 imagefile 2017 / 11 / 13 88
8520 독일, 가난한 국민 전체 20% imagefile 2017 / 11 / 13 83
8519 독일, 성인 10명중 한명 큰 빚더미에 빠져 imagefile 2017 / 11 / 13 66
8518 독일, 연정 협상 중 기민·기사 연합 지지율 하락해 imagefile 2017 / 11 / 07 116
8517 독일인의 대다수, 인터넷 보안에 위기감 느낀다. file 2017 / 11 / 07 106
8516 독일, 백 만여 가구 초고속 인터넷 설치 가능 imagefile 2017 / 11 / 07 118
8515 독일, 실업자 수 통일 이래 최저 기록 imagefile 2017 / 11 / 07 118
8514 독일인들 자산투자, 부동산 선호해(1면) imagefile 2017 / 11 / 06 120
8513 독일, 다섯명중 한명의 아이들 가난 겪어 imagefile 2017 / 11 / 06 111
8512 기대에 어긋난 독일의 소비자 물가 상승 imagefile 2017 / 11 / 06 94
8511 독일 실업자수, 통일 이래 처음으로 240만 이하 기록 imagefile 2017 / 11 / 06 81
Board Search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