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158.32.163) 조회 수 125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일회용 제품에 대한 규제 확대 

정부의 계획 아래 일회용 플라스틱 봉투에 부과하는 5p금액이 작은 소규모 가게에도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영국 일간 가디언지는 250명 미만의 근로자를 둔 소매업자들의 경우 플라스틱 봉투를 무상으로 제공하게끔 예외사항을 두고 있었으나 이것이 없어질 것이라고보도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 역시 테레사 메이가 2042년까지 모든 피할 수 있는 플라스틱 쓰레기들을 금지하겠다고 약속했다고 언급했다. 

테레사 메이는 정부의 25년 재활용 쓰레기 계획에 대해 브리핑 했으며, 총리의 공식 대변인은 영국 정부가 공공재원이든 혹은 자연적 자원이든 상관없이 자원을 낭비하는 것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메이가 밝혔다고 언급했다.

영국1-일회용 제품에 대한 규제 강화 가디언지.jpg
사진: 가디언

메이는 현 세대가 앞선 세대에게 물려 받은 것 보다 더 좋은 자연 환경을 다음 세대에게 물려주는 첫번째 세대가 되는 것에 대한 포부를 밝혔으며, 이에 환경부 장관은 소매업자들을 격려해 더 적은 플라스틱을 사용하는 제안과 각 시의회들이 표준화된 재활용 정책의 도입하는 것에 대해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뿐만 아니라, 매해 2.5bn의 일회용 커피컵이 과도하게 사용되어지는 것에 대한 걱정으로 인해 환경 감사위원회는 뜨거운 음료 금액에 25p 의 추가적인 세금, 일명 “latte levy”를 부과하자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11월. 재무부 장관 필립 해먼드는 일회용 용품에 대한 세금을 부과하는 것에 대해 조사할 것이라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으며, 장관들 역시 플라스틱 통이나 도 다른 음료 통들의 보증금을 돌려주는 것에 대해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유로저널 변금주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유로저널 금주의 영국 주요 뉴스 (1월 3일자, 한국 언론, 인터넷에서 읽을 수 없는 80여개 기사) 편집부 2024.01.09 123
공지 영국, 경제 재개와 규제 완화했지만 한인사회는 '고통 지속 불가피' file 편집부 2020.05.12 26737
공지 유로저널 5월 10일자 속보 포함:영국 5 단계 코로나19 완화 (식당 8월 30일까지 영업 못해 한인 사회 직격탄) file 편집부 2020.05.08 21033
공지 영국 정부, 자영업자 평균 월수익의 80%까지 보조금 지급 file 편집부 2020.04.02 21169
공지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file 편집부 2019.09.04 19602
11572 영국, 해외교육원조 지원금 늘이기로 결정 file 편집부 2018.02.07 1076
11571 영국, 브렉시트 이행기간 영국오는 유럽인들 권리 달라 file 편집부 2018.02.07 918
11570 유일하게 영국만 전기 소비량 줄어 file 편집부 2018.02.07 893
11569 웨일즈 거주 외국인들도 투표 가능 file 편집부 2018.02.07 794
11568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유럽과 프로젝트 이어나가 file 편집부 2018.01.23 1861
11567 영국 인플레이션 하락세 file 편집부 2018.01.23 1317
11566 50만개에 가까운 영국 회사들 경제적 고통 겪어 file 편집부 2018.01.23 1005
11565 런던, 유럽에서 집 렌트비용 가장 비싸 file 편집부 2018.01.23 2344
11564 영국, 해협 국경 안전위해 펀딩 추가 file 편집부 2018.01.23 970
11563 영국이 주장하는 자유무역협정에 대한 의구심 증폭 편집부 2018.01.23 900
11562 영국 전역 GP들 과로한 업무 부담토로 file 편집부 2018.01.23 924
» 일회용 제품에 대한 규제 확대 file 편집부 2018.01.17 1250
11560 에너지 드링크 판매에 빨간불 편집부 2018.01.17 864
11559 인터내셔녈 유학생들, 영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 커 file 편집부 2018.01.17 957
11558 프랑스 시민권 신청하는 영국인들 10배 이상 늘어 file 편집부 2018.01.17 2435
11557 런던 시장, 노 딜 브렉시트 협상 시 50만개에 가까운 일자리 줄어 file 편집부 2018.01.17 1047
11556 영국 감사원 스마트 미터기 효과 살펴볼 예정 file 편집부 2018.01.17 1991
11555 영국, 개발도상국들 해외 원조에 대해 다시 생각 file 편집부 2018.01.17 895
11554 항공사 및 공항 실수에 벌금 부과 예정 file 편집부 2018.01.09 983
11553 영국 교육부, 어린이 문맹률 퇴치에 발벗고 나서 file 편집부 2018.01.09 1309
Board Pagination ‹ Prev 1 ...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 637 Next ›
/ 63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