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육우, 돼지 증가하고 젖소,산란계, 계,오리는 감소

by eknews posted May 10, 20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한.육우, 돼지 증가하고 젖소,산란계, 계,오리는 감소

전국 가축사육마릿수는 2017년 1/4분기 현재 육우 사육 증가 및 도축 마릿수 감소 등에 기인해 전년동기대비 한·육우, 돼지는 증가하고 젖소, 산란계, 육계, 오리는 감소했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한·육우는 264만 2천 마리로 전년동기대비 4만 6천 마리(1.8%) 증가했으며 육우 사육 증가 및 도축마릿수 감소 등에 기인했다. 

1088-사회 5 사진.png

젖소는 40만 마리로 전년동기대비 9천 마리(-2.1%) 감소했으며 원유감산정책 시행에 따른 젖소 감축 등에 기인한 것으로 조사됐다. 

돼지는 1,032만 8천 마리로 전년동기대비 1만 2천 마리(0.1%) 증가했다. 모돈 증가에 따른 생산 증가 등에 기인했다. 

산란계는 5,160만 8천 마리로 전년동기대비 1,857만 마리(-26.5%) 감소했으며 AI 발생으로 인한 폐사 증가 및 입식 제한 등에 기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육계는 7,933만 2천 마리로 전년동기대비 720만 9천 마리(-8.3%) 감소했고 병아리 생산 감소와 AI에 따른 입식 제한 등에 기인했다. 

오리는 557만 마리로 전년동기대비 394만 2천 마리(-41.4%) 감소했고 AI 발생으로 인한 폐사 증가 및 입식 제한 등에 기인했다. 

돼지 사육마릿수는 1,032만 8천 마리로 전년동기대비 1만 2천 마리(0.1%) 증가, 전분기대비 3만 9천 마리(-0.4%) 감소했다. 

모돈 증가로 자돈생산이 증가하였으나, 도축마릿수 증가로 전년동기대비 소폭 증가했다. 

산란계 사육마릿수는 5,160만 8천 마리로 전년동기대비 1,857만 마리(-26.5%), 전분기대비 1,943만 5천 마리(-27.4%) 각각 감소했으며 AI 발생으로 인한 폐사 증가 및 입식 제한 등에 기인했다. 육계 사육마릿수는 7,933만 2천 마리로 전년동기대비 720만 9천 마리(-8.3%), 전분기대비 849만 8천마리(-9.7%) 각각 감소했다. 

병아리 생산 감소와 AI에 따른 입식 제한 등에 기인했다. 

오리 사육마릿수는 557만 마리로 AI 발생으로 인한 폐사 증가 및 입식 제한 등에 기인해 전년동기대비 394만 2천 마리(-41.4%), 전분기대비 253만 9천 마리(-31.3%) 각각 감소했다. 

  한국 유로저널 김태동 기자
     eurojournal13@eknews.net

유로저널광고

Articles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