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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유발 효과 큰 서비스산업의 육성과 발전에 관심 높아져

by eknews02 posted Oct 1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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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유발 효과 큰 서비스산업의 육성과 발전에 관심 높아져



고용 창출 효과가 큰 서비스산업 육성이 중요한 현안으로 대두되면서, 취업유발 효과가 큰 서비스 수출 확대를 통해 일자리 창출에 나서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 되었다. 


우리 제조업은 기술혁신, 공장 자동화 등으로 고용창출 여력이 점차 약화되고 있는 반면, 서비스업은 고용 창출 효과가 제조업에 비해 월등히 큰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 서비스산업 취업자는 전체 취업자의 약 70% 차지하고 있지만, 도소매, 음식 및 숙박업에 고용이 편중되어 있고 고부가가치 지식기반 서비스산업의 고용 비중은 OECD 주요국 중 하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무역협회 보고서도 현재 우리는 주요 선진국과 비교하여 서비스산업의 대외경쟁력이 낮으며, 더 많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서비스 수출 확대 노력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했다.


2016년 우리 서비스 수출은 928억 달러로 세계 시장에서 17위를 차지했고, 서비스 수출의 총 수출 대비 비중은 18.5%로 서비스 수출강국인 영국(79.1%), 미국(50.3%)에 비해 현저히 낮게 나타났다.


이는 제조업 수출 10대 강국 중에서 중국(10.7%)을 제외하고는 가장 낮은 수치로, 우리는 주요 무역강국 대비 제조업(2016년 세계 수출 8위)과 서비스 수출의 격차가 큰 것으로 분석되었다.


   2016년 서비스 수출이 직간접적으로 유발한 취업자는 198만 명으로 서비스 총수출이 전년 대비 5.0% 감소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서비스 수출에 의해 유발된 취업인원은 전년 대비 4만 명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취업유발효과가 큰 여행서비스(18.5%), 기타사업서비스(22.2%)의 수출이 호조세를 보인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수출 백만 달러당 유발되는 취업인원은 21.3명으로, 상품 수출(통관 기준)에 따른 취업유발인원 8.2명에 비해 2.5배 이상 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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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별로 살펴보면, 2016년 기타사업 서비스(68만 명), 여행(52만 명), 운송(46만 명)순으로 수출에 의해 창출된 일자리가 많았고, 여행서비스 수출에 의해 유발된 취업인원이 최근 가장 두드러졌다.


주요 선진국들은 의료, 헬스케어, 금융, 관광, 컨설팅 등 서비스산업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아 투자 확대 및 인력양성 등의 서비스산업 육성정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반면, 우리는 OECD 주요국과 비교하여 서비스산업의 생산 및 교역규모, 노동생산성 등이 아직 낮은 수준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한국 유로저널 안규선 기자

eurojournal12@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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