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10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EU취약 시민들, 영국 거주권 신청 어려움 예상

EU 시민자들이 영국에 머무를 수 있는 권리를 신청하는 과정에서 취약 계층들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영국 일간 가디언지는 옥스포드 대학교에 기반한 Migration Observatory가 노년층을 비롯해, 아이들, 가정폭력 피해자들, 혹은 영어가 익숙하지 않은 취약 계층들이 브렉시트 이후 “settled status”를 신청하는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보도했다. 

유럽4-EU시민자들, 영국 거주권 가디언지.jpg
사진: 가디언

영국이 EU를 탈퇴할 시간이 다가오면서 영국 정부는 이미 영국에 살고 있는 EU시민들에게 “settled status”를 주는 시스템을 발전시키고 있지만 잠재적으로 꽤 많은 사람들이 신청서에 대해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Migration Observatory의 주장이다. 이에 Migration Observatory는 영국 정부가 취약 계층들에게 이 같은 신청서에 대해 잘 알려줄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Migration Observatory의 Madeleine Sumption는"이민국은 쉽고 간단한 시스템을 만들어 대부분의 EU 시민자들이 어려움 없이 신청하도록 해야한다."고 언급했다. 

이에 이민국 대변인은  "3백만명의 EU 시민들과 그의 가족들이 영국에 거주하기 위해 신청서가 필요하다는 것을 확실하게 이해하도록 하는 것으 이민국입장에서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언급하며, 그렇기 때문에 “이와 관련한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이미 시작했으며 매달 EU 시민 대표들을 만나 그들의 니즈에 대해 이해하고 취약 계층을도울 수 있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영국 정부는 이 같은 신청서에 대해 절차가 “간소, 저렴하고 사용자에게 편한 방식”이 될 것이라고 약속한 바 있다. 

영국 유로저널 변금주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1. EU취약 시민들, 영국 거주권 신청 어려움 예상

    Date2018.04.16 By편집부 Views1103
    Read More
  2. 스웨덴에 ‘전기도로’ 생겨

    Date2018.04.16 By편집부 Views1306
    Read More
  3. 다국적 기업들, 동유럽에 ‘저품질’ 제품 판매 금지

    Date2018.04.16 By편집부 Views1025
    Read More
  4. 헝가리 총리, 3번 연임에 성공

    Date2018.04.09 By편집부 Views1273
    Read More
  5. 카탈루니아 전 주지사, 보석으로 풀려나

    Date2018.04.09 By편집부 Views1179
    Read More
  6. EU, 자금 지원 앞세워 몰도바 부정부패 항의

    Date2018.04.09 By편집부 Views910
    Read More
  7. 이탈리아 우체부, 저임금 탓하며 우편배달 하지 않아

    Date2018.04.09 By편집부 Views1196
    Read More
  8. 슬로바키아인들, 부패한 정부에 맞서 시위

    Date2018.04.09 By편집부 Views983
    Read More
  9. 체코 프라하, 자전거 통행 금지

    Date2018.04.09 By편집부 Views1138
    Read More
  10. 유럽연합 젊은 실업자들, 직업 위해서라면 어디든지

    Date2018.04.09 Byeknews21 Views925
    Read More
  11. 독일 스마트폰 데이터 사용비, 유럽에서 가장 비싸

    Date2018.04.09 Byeknews21 Views1059
    Read More
  12. 이탈리아, 돼지 ‘복지’ 둘러싸고 때아닌 논쟁

    Date2018.04.02 By편집부 Views1652
    Read More
  13. 체코 정부, 러시아 해커 미국으로 인도

    Date2018.04.02 By편집부 Views978
    Read More
  14. 폴란드, 패트리엇 미사일 방어 시스템 구축 결정

    Date2018.04.02 By편집부 Views11874
    Read More
  15. 유럽연합리더들, 카탈루니아 문제에 냉담

    Date2018.04.02 By편집부 Views1177
    Read More
  16. 이탈리아와 프랑스, 긴장 고조

    Date2018.04.02 By편집부 Views1035
    Read More
  17. EU 전역, eCall시스템 의무화

    Date2018.04.02 Byeknews21 Views1514
    Read More
  18. 마음 바뀐 세계의 은행들, 런던에 그냥 머물기 원해

    Date2018.04.02 Byeknews21 Views1030
    Read More
  19. 엄격한 낙태 제한에 폴란드인들 시위

    Date2018.03.27 Byeknews02 Views1568
    Read More
  20. EU, 러시아 스파이 공격 관련 영국 지지 입장 밝혀

    Date2018.03.27 Byeknews02 Views997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 302 Next ›
/ 302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