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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이주민들로 인해 소비력 증가해


이주로 인한 인구증가가 독일 도시들의 소비력을 어마하게 증가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독일의 수도인 베를린이 이득을 보았다.


1.png

(사진출처: MiGAZIN)


쾰른의 경제연구소 IW 최근 조사결과를 근거로 보도한 지난 26일자 이주전문 매거진 MiGAZIN 의하면, 지난 몇년간 보여준 독일의 인구증가가 결국 독일의 거의 모든 대도시의 소비력을 크게 증가시키는 효과를 가져오게 만들었다. 조사결과에 의하면, 국내로부터 그리고 국외로부터의 이주로 인해 가장 이득을 지역은 베를린이다.   


2011년부터 2015년사이 증가한 인구증가로 베를린에서 나타난 소비잠재력은 해년마다6 1000 유로가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1.3% 상승률에 해당한다.


베를린 외에도 독일의 대부분의 도시들이 이득을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뮌헨이 3 5800 유로, 함부르크가 2 6800만유로, 그리고 프랑크푸르트 암마인이 1 8600 유로가 증가했고, 다음 쾰른 (1 6400 유로), 슈투트가르트 (1 4300 유로), 라이프찌히 (1 2500 유로) 순으로 해년마다의 소비잠재력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IW연구소 학자 브죄른 슈타이펠트 (Björn Seipelt) 사람들이 회피하는 독일의 지방도시들 또한 이주민들의 유입으로 인구가 증가하고 이득을 보았다 설명하면서, „특히, 뮌스터와 프라이부르크 또는 퓌르트와 같은 작은 지방도시들의 소비잠재력이 평균 이상으로 오른 결과를 보였다 덧붙였다.


그러나, 루르지역에서의 상황은 다른 도시들과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루르지역 대도시인 도르트문트와 에센의 소비력 증가는 겨우 뒤꽁무니를 따라가는 수준에 머물고 있다. 특히, 루르지역의 작은도시들에서의 소비잠재력은 거의 증가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독일 유로저널 박지은 기자

eurojournal09@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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