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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7 03:22

[4월 18일자 신간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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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8일자 신간도서]

1. 알라딘, 세월호 참사 4주기 추모 '눈먼 자들의 국가' eBook 무료 배포


인터넷 서점 알라딘이 출판사 문학동네와 함께 4월 16일 4주기를 맞는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며 '눈먼 자들의 국가' eBook을 무료로 배포를 시작했다.

'눈먼 자들의 국가'는 김애란, 김행숙, 김연수, 박민규, 진은영, 황정은, 배명훈, 황종연, 김홍중, 전규찬, 김서영, 홍철기 총 12명의 작가들이 세월호를 추모하고 잊지 않고자 써내려간 에세이로 12명의 작가들과 문학동네가 뜻을 모아 발간된 책이다. 

1132-신간 2 사진.jpg

알라딘은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세월호를 기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같은 마음을 가진 출판사와 함께 무료 eBook을 선보이게 되었다고 밝혔다. 

'눈먼 자들의 국가' eBook은 19일까지 알라딘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내려받기 후 180일 동안 자유롭게 읽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 서점 알라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



2. 은퇴 전 미리 보는 행복가이드 '은퇴 5년 전에 꼭 해야 할 것들' 


준비 없는 은퇴만큼 끔찍하고 불행한 삶을 극복하기위한  '은퇴 5년 전에 꼭 해야 할 것들'이 출간됐다. 

은퇴라는 말에 대한 체감 지수는 어떨까. 아마 불안하고 두렵다는 데서 그치지 않을 것이다. 이제 무섭고 섬뜩하기까지 하다. 그처럼 은퇴 자체에 대한 반감이 훨씬 더 심해졌다는 소리다. 

그 이유를 우리는 익히 알고 있다. 전 세계에서 고령화 속도는 가장 빠른데, 은퇴 연령은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 즉, 은퇴는 더 빨라지는데, 기대수명은 더 늘어나는 암울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더구나 우리나라의 중장년층은 일본처럼 더블케어(Double Care), 즉 위로는 노부모, 아래로는 성인 자녀를 동시에 돌봐야 하는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이러한 부담감은 40대에게도 고스란히 이어지고 있다. 

세계와 국내 경제 상황 역시 계속 녹록지 않기 때문에 사업자든 종사자든 언제 자신의 의도와 상관없이 원치 않는 은퇴를 하게 될지 알 수 없다. 최저 수준의 국민연금에 기댈 수도 없다. 별다른 준비 없이 은퇴 후에 덜컥 일자리를 구하면 대개 저임금에 복지 수준도 낮다. 

이쯤 되면 아무런 준비 없이 맞는 은퇴만큼 인생에서 불행한 게 또 있을까 냉정하게 생각해 보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1132-신간 1 사진.jpg

은퇴 5년 전부터 은퇴 후 10년까지가 
인생 전체의 성취와 행복을 결정한다 

은퇴를 전후해 누구보다 치열하게 고민하고 도전한, 그리고 여전히 바쁘고 보람차게 살고 있는 이 책의 저자 '빨간 구두 은퇴설계 전문가' 전기보는 그러나 이 책을 통해 은퇴 5년 전부터 준비한다면 승산이 있다고 힘주어 말하고 있다. 준비만 충분히 한다면 은퇴가 주는 자유와 여유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바람직한 은퇴생활을 위해 독자들이 이 책에서 반드시 알아 가고, 얻어 가야 할 핵심 두 가지는 다음과 같다.

첫째, 은퇴에 대한 오해가 부른 잘못된 계획들을 짚어 봐야 한다. 은퇴 후 일자리를 구하거나 창업을 하거나 소비 활동을 하거나 할 때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개념'이 있는 것이다.

둘째, 은퇴를 바르게 바라보게 할 새로운 관점들을 가져야 한다. 은퇴 후의 대인관계, 생활설계, 장단기 목표 수립 등을 위해서 의외로 알아야 할 것들이 많다. 그리고 당연히 아는 만큼 잘하게 되어 있다. 

상상하고 설계하고 실현하라 

이 책의 구성은 제법 독특하다. 프롤로그가 꽤 길다. 저자의 은퇴 전후의 삶이 프롤로그에 함축되어 있는 까닭이다.

자의 반 타의 반으로 하게 된 퇴직부터 다양한 직업을 섭렵하고, 다채로운 취미활동 등을 하면서 겪은 성공과 실패담, 은퇴생활에 대한 회고와 결의가 책 앞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독자들은 저자가 씨름하며 보낸 은퇴 전후의 삶을 통해 배움과 희망을 얻게 될 것이다. 꿈꾸고 도전하게 될 것이다.

은퇴라는 인생의 대전환점을 통해 보다 자유롭고 적극적으로, 그리고 자신 있고 보람차게 인생 제2막을 열어 갈 수 있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저자의 경험과 고민은 본문 곳곳에도 녹아들어 있다.

이 책이 유익한 이유는 워낙 다양한 활동을 한 저자가 자신의 경험뿐만 아니라, 주변의 은퇴자 또는 은퇴 예비자들의 고민과 현실까지 충실히 담아냈기 때문이다.

사례가 리얼한 만큼 조언도 리얼하다. 특히 재무설계는 저자의 주 전공이기 때문에 더 현실적으로 다가오도록 쓰였다. 

저자의 당부! 늦지 않았다는 것이다. 지금 상상하고 설계하고 실현하기만 한다면 말이다. 은퇴 예비자든 은퇴자든 이 책을 통해 얻어 갈 것이 적지 않다. 이 책이 약이 되어 인생 후반전에서 승리하기를 바란다. 은퇴생활을 즐기기를 바란다. 




3. 하루 5분, 2주 만에 핫바디 만드는 '체간 리셋 다이어트'


일본에서 출간되자마자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로 올라선 화제의 다이어트 책이 드디어 국내에 소개됐다. 

북라이프가 세계적인 탑 모델들이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인 체간근을 단련하는 궁극의 다이어트법을 담은 '체간 리셋 다이어트'를 출간했다. 

일본을 대표하는 모델, 연예인, 미인대회 참가자의 몸매를 아름답게 바꿔주는 바디 메이크 트레이너이자 '체간 리셋 다이어트'의 저자 사쿠마 겐이치는 아름답고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려면 '체간근'을 키워야 한다고 말한다.

1132-신간 3 사진.jpg

'체간'이란 척추동물의 몸 가운데 축을 이루는 부분으로 머리부터 허벅지 위쪽까지 해당된다.

체간의 다양한 근육을 사용하면 등이 꼿꼿해지고 골반이 바로 서면서 바디라인이 살아난다. 일반인은 평소에 사용할 일이 별로 없지만 늘 바른 자세를 유지해야 하는 모델들은 이곳의 근육이 탄탄한 덕분에 항상 날씬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다. 

체간 리셋 운동은 총 5가지 동작으로 이루어진다. 5가지 동작을 1분씩, 한 번 운동할 때마다 5분만 투자하면 된다. 이 운동으로 평소처럼 생활하기만 하면 지방이 하루 종일 연소되는 체질로 변할 뿐 아니라 원하는 곳부터 날씬해진다. 

체간근을 사용하면 등이 꼿꼿해지고 골반이 바로 서면서 바디라인이 살아나 자세가 아름다워진다. 몸매가 일직선으로 바로잡히면 새우등과 거북목도 사라진다. 

다이어트를 할 때 식단 조절은 필수다. 다이어트 후에 일반적인 식단으로 되돌아오거나 운동을 멈추면 순식간에 체지방이 쌓이고 근육량이 줄어든다. 체간 리셋 다이어트는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근육을 만들어주기 때문에 운동을 쉬어도 일상생활에서 근육량이 줄지 않고 그대로 유지된다. 

체간 리셋 다이어트는 건강까지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운동법이다. '체간 리셋'에 성공하면 목과 어깨 관절이 곧바로 바르게 바뀐다. 목과 어깨 결림 때문에 생기는 두통도 사라진다. 자세 교정으로 내장 기관의 위치가 바로잡히면서 소화·흡수 기능이 좋아져 변비가 사라지고 손발 냉증 역시 완화된다.




4. 결혼을 앞둔 여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56가지 이야기 '여자의 결혼'


최근 불꽃처럼 번지는 '미투'(Me too) 운동으로 다시 화제가 된 여성 인권 문제를 토대로 여성들이 행복한 결혼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한 책이 출간됐다. 

북랩은 좋은 남자를 만나 행복한 결혼생활을 영위하고, 만약 이혼하더라도 상처를 덜 받으며 더 나은 삶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조언하는 현직 법무법인 사무국장의 에세이집 <여자의 결혼>을 펴냈다. 

이 책은 저자가 그간 18년간의 결혼생활 동안 주변에서 얻은 직·간접적인 경험과 풍부한 심리학 독서 그리고 법률계통에서 16년간의 다양한 체험을 토대로 대한민국의 여성이 왜 결혼을 해야 하는지, 결혼할 만한 남자는 어떠한 남자여야 하는지, 상처받지 않는 행복한 결혼생활은 어떻게 해야 이룰 수 있는지, 만약 이혼하더라도 이를 극복하고 자존감 높은 여성으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다루고 있다. 

저자는 법률사무소에서 16년째 재직하면서 동시에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유지하고 있다. 저자의 이러한 경험에서 얻은 다양한 사례는 독자들에게 반면교사로 작용하여 행복한 생활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안내한다.
타인의 사례를 통해 불행을 미리 예방하고 스스로가 만족할 수 있는 삶을 만드는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총 5가지 파트로 나누어 과연 결혼을 해야 하는 것인가, 여자들은 어떤 남자를 만나야 하는가, 불행한 남자들 곁으로 간 여자들의 실제 사례는 어떠한가, 인연이 아니라고 여겨질 경우에는 어떻게 이별을 받아들여야 하는가, 여성 스스로 만들 수 있는 행복은 어떤 것들이 있는가에 대한 주제를 제시하고 이를 이론과 사례를 통해 자세하게 분석하는 과정에서 해답을 찾는다. 

억압적이고 권위적인 남성들이 지배하는 사회 구조의 문제, 남편의 폭력으로 인해 사망한 아내, 데이트 폭력으로 인해 사망하는 여성에 관한 사건 등 여성의 인권 사각지대가 아직 남아있는 2018년도 대한민국의 현실에서 저자는 한국 현실에 맞춘 다양한 사례와 이론을 통해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을 많은 사람과 공유하고자 한다. 

연애 시기부터 결혼 생활까지 남녀 서로 간의 대화와 소통을 통해 행복한 결혼을 유지하고 혹 이혼하더라도 상처받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1132-신간 4 사진.jpg

이 책을 통해 대한민국의 여성들이 행복으로 나갈 수 있는 길을 선물한다. 

"주변의 삶을 다양하게 지켜보고 많은 이혼을 보면서 책을 쓰게 되었고, 이 책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단 한 명의 여자라도 불행이 줄어든다면 만족한다"는 저자의 말처럼 결혼은 행복하려고 하는 것이다. 불행하려고 결혼을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렇기 때문에 결혼은 모든 이에게 대단히 중요하고 행복이 되어야 한다. 

저자는 법무법인의 사무국장으로 재직하면서 한국 사회의 부부들이 불행하게 사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깨닫고 깊은 고민과 함께 사람들에게 행복한 삶을 위한 길을 조언하고자 한다. 독서와 여행을 취미로 가진 그는 인생의 행복과 경험을 많은 독서와 여러 나라로의 여행에서 찾았다. 

앞으로 세상 사람들과 같이 행복하게 사는 것을 목표로 작가 겸 저널리스트로서 활동하는 것이 저자의 목표다. 이 책은 그 첫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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