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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인플레이션,

올해와 내년에  G7 국가 중 가장 높을 것을 경고

 

홍해 위기와 같은 지정학적 긴장으로 인플레이션 상승의 '상당한 위험'을 제기하고 생활비 문제를 심화시키고 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l 새로운 예측을 인용한 영국 일간 데일리익스프레스지 보도에 따르면, 영국은 훨씬 더 느린 속도로 생활비 상승에도 불구하고 올해와 내년에 세계 G7 선진국 중 가장 높은 인플레이션을 겪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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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영국의 주요 인플레이션 전망을 2024년 평균 2.8%, 2025년 2.4%로 하향 조정했다. 이는 11월 전망치 2.9%에서 수정된 것이다. 

그러나 이로 인해 영국은 2024년과 2025년 모두 G7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을 겪게 될 것이다.

2024년 영국의 인플레이션은 캐나다 2.6%, 프랑스 2.7%, 독일 2.6%, 이탈리아 1.8%, 일본 2.6%, 미국 2.2%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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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는 내년 말까지 대부분의 G20 국가에서 인플레이션이 목표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지정학적 긴장과 홍해 해상 운송 중단으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인플레이션이 발생할 위험에 대해 경고했다.

또한 영국의 2023년 성장 전망을 지난 11월 예측했던 0.5%에서 0.3%로 하향 조정했지만, 영국의 국내총생산(GDP)이 2024년 0.7%, 2025년 1.2%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은 확고히 유지했다.

OECD는 중앙은행들이 2024년부터 11월 예상보다 더 빨리 금리를 인하하기 시작할 수 있다고 말하면서도 " 통화정책은 신중하게 이루어져야 한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기본적인 가격 압력이 완전히 억제되었다고 확신하기에는 너무 이르다"고 덧붙였다.

마티아스 코만 OECD 사무총장은 "인플레이션이 계속 완화된다면 중앙은행이 올해 금리를 낮추기 시작할 수 있지만 통화정책은 신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 CNBC 뉴스 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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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유로저널 김소희 기자   shkim@theeuro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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