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노딜 브렉시트 후 영국 거주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10가지
|
편집부 | 2019.09.04 | 19605 |
|
229 |
영국, 25세 이하 근로자도 생활임금 기준 적용돼야
|
eknews | 2016.04.05 | 1557 |
|
228 |
영국 경제, 잃어버린 10년의 한 가운데 놓인 처지
|
eknews | 2016.04.05 | 1571 |
|
227 |
영국, 더딘 경기 회복 전망 속 2016년 예산안 발표
|
eknews | 2016.03.22 | 1374 |
|
226 |
영국 배우자 비자 위한 연소득 규정, 대법원 심리 진행
|
eknews | 2016.02.23 | 2027 |
|
225 |
지하철 노조 파업 잠정 보류, 2월 파업 가능성 아직 남아
|
eknews | 2016.01.26 | 1367 |
|
224 |
최저임금 지불하지 않는 수백개 기업 명단 공개 압박
|
eknews | 2016.01.26 | 1641 |
|
223 |
‘국가적 위기’가 닥칠 것, 교사 연합의 경고 잇달아
|
eknews | 2016.01.12 | 1707 |
|
222 |
소비자 물가지수 두 달 째 하락, 집값은 6.1%나 올라
|
eknews | 2015.11.23 | 2096 |
|
221 |
로봇이 1,500만개 일자리 대체, 영국중앙은행 연구보고서에서 밝혀
|
eknews | 2015.11.16 | 1601 |
|
220 |
컬러풀한 옷을 입으면 승진과 고소득 가능성 높아
|
eknews | 2015.11.09 | 2513 |
|
219 |
영국 평균 직장인의 삶 : 여섯 번의 이직, 아홉 번의 임금인상, 한번의 로맨스
|
eknews | 2015.11.09 | 2423 |
|
218 |
최저 생활임금 보다 낮은 급여 6백만 명에 달해
|
eknews | 2015.11.03 | 1419 |
|
217 |
남녀 임금 평등 법률안, 보너스 지급액도 공개토록 해
|
eknews | 2015.10.26 | 1425 |
|
216 |
학생 한 명당 학교 예산 5년 후에는 8% 이상 줄어들 것
|
eknews | 2015.10.26 | 1726 |
|
215 |
세금공제 축소 12월 시행 앞두고 보수당내 위기감 고조
|
eknews | 2015.10.20 | 1603 |
|
214 |
영국, 이민법 강화로 외국인 의료진 채용못해 지출 증가
|
eknews | 2015.09.08 | 3142 |
|
213 |
영국 주택 임대시 집주인 의무 및 신고 사항 강화
|
eknews | 2015.09.01 | 3756 |
|
212 |
영국 고임금자들, 임금 상승위해 이직 늘고 근로자 임금 183배까지 챙겨
|
eknews | 2015.09.01 | 2035 |
|
211 |
런던 금융 부문 종사자 이직 러시
|
eknews | 2015.08.18 | 1976 |
|
210 |
FTSE CEO, 영국 노동자 평균 임금의 183배 벌어
|
eknews | 2015.08.18 | 25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