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272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eu01.jpg

 

안드룰라 바실리우 EU 교육, 문화, 다언어 위원은 외국어 교육이 EU 우선과제라고 주장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지의 보도에 따르면, 개편된 에라스무스 플러스 프로그램을 소개하면서 바실리우 위원은 EU 사회적 유동성과 실업 문제를 다루는 있어서 외국어 능력이 핵심적이라고 발언했다. 바실리우 위원은 외국어는 에라스무스 플러스 프로그램의 6 핵심 사항 중의 하나이다라고 전했다.

 

에라스무스 플러스 프로그램을 통해 EU 전역에서 400 이상이 해외에서 공부나 훈련을 위한 보조금을 받게 된다. 이는 2014 1월에 발효되며 청년들이 국제적인 직업에 종사할 있도록 외국어 능력 함양을 지원하게 된다.

 

영국의 데이비드 윌레츠 대학부 장관은 프로그램에 대해 지지를 보냈다. 바실리우 위원은 윌레츠 장관과 만나 장관이 에라스무스 플러스를 영국에서 선전한 것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에라스무스 플러스 프로그램 대상 학생들은 EU 보장하는 은행 대출을 통해 전체 석사 과정 동안 보다 수월하게 해외 체류를 있게 된다.

 

외국어 능력의 취약함으로 인해 영국은 유럽위원회 내에서 영향력을 잃어 가고 있다.  영국인은 EU 전체 인구의 12% 구성하고 있지만 EU 직원의 단지 6%만이 영국인이다. EU 지원한 영국인은 단지 2% 불과한데, 이는 유럽위원회에 지원하려면 모국어를 제외하고 가지 언어를 더 구사할 있어야만 하기 때문이다.

 

바실로우 위원은 영국에서는 15 청소년의 단지 9%만이 1 외국어로 자유럽게 대화를 나눌 있다. 그와 대조적으로 스웨덴에서는 82% 그렇게 있다 유럽 지역은 물론, 특히 영국에서 이같은 상황이 바뀌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유로저널 김대호 기자

eurojournal2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65 이탈리아> 공정거래법 위반으로 이탈리아 내 우버 운영 전면 중지 판결 file eknews 2017.04.11 2728
5264 EU, 흡연 규제안 발표 file eknews21 2014.03.03 2728
5263 유럽 섬유의류시장,소비 패튼이 바뀐다 file 유로저널 2007.09.21 2728
5262 유로존, 디플레이션 진입 file eknews 2015.01.13 2726
5261 유럽인 식탁에서 오렌지 주스 사라질 수도 file eknews24 2013.11.19 2726
5260 유럽> 유럽연합 주요 기관들, 무급 인턴 채용 논란 file eknews 2016.08.15 2725
5259 오스트리아, 제조 및 수입업체에 배터리 수거 의무화 file eknews 2008.10.15 2725
5258 이탈리아> 라이언 에어, 이태리발 유럽노선 단 8유로에 판매 file eknews 2016.08.23 2722
» EU, 외국어 능력 우선 사항으로 선정 file eknews24 2013.10.22 2722
5256 스웨덴 상거래연구소 올해의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서기' 선정 file eknews 2013.12.03 2721
5255 스페인> 유럽 전기자동차 메카 스페인, 가장 많은 모델 생산중 file eknews 2016.05.10 2719
5254 유럽, 재택근무 갈수록 증가 file 유로저널 2010.02.23 2718
5253 푸틴 러시아 대통령, “어떤 어려움도 맞설 준비 돼 있어” file eknews 2014.12.09 2716
5252 한-터키 FTA, 對터키 수출 등 교역 확대전망 eknews 2013.05.07 2716
5251 유럽 2009년 자동차 판매,폐차지원정책에 오히려 증가 file 유로저널 2010.01.20 2716
5250 EU 주요국의 최저임금 수준 유로저널 2006.08.31 2715
5249 EU 보트시장 불경기 속에도 매출 순항지속 전망 file 유로저널 2008.01.25 2710
5248 EU가 유럽 시민들에게 주는 이득은? file eknews21 2014.05.26 2709
5247 EU, 중국 정부의 불법 보조금 지원 비난 file eknews24 2013.09.03 2708
5246 폴란드, 주요 도시 부동산 가격 급등 유로저널 2008.05.09 2708
Board Pagination ‹ Prev 1 ...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 303 Next ›
/ 30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