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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법률 대형 사무소 

-한국인 변호사: 이동준 변호사(PETER LEE)   -독일에 거주하면서 발생하는 모든 법률적인 문제

독일 정부, 올해 경기 전망치 대폭 하향 조정 발표 

 

독일 연방 정부가 인플레이션과 세계 경제 약화로 인해 올해 독일 경제가 소폭의 경기 침체를 겪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와 함께 국내총생산은 전년 대비 -0.4%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연방 정부는 발표했다. 

연립 정부는 연초에 올해 독일의 국내총생산 성장률을 +0.4%로 예측했었다.

독일의 경제는 지난해 마지막 분기에 전월 대비 마이너스(-) 0.4%, 올해 첫분기에 -0.1%, 2·4분기에는 0% 성장을 기록했다.

그러나 인플레이션에 대해서는 긍정적 전망을 내비췄다. 

1336-독일 3 사진.png

세계에 산업용 기계와 고품질의 승용차를 수출하면서 시장을 장악했던 독일 경제가 선진국 중 가장 부진에 빠지고 있다.

독일의 침체는 일반적인 침체와는 다르다. 일자리가 넘치고 낮은 부채로 세계 여러 국가들의 본보기 였던 독일이었으나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세계 주요 경제국에서 유일하게 성장이 후퇴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독일 경제의 후퇴는 지난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촉발시켰다.

전쟁 이전에 싸게 들여왔던 러시아산 천연 가스 공급이 끊기면서 에너지를 많이 사용하는 업종인 자동차와 금속, 유리, 비료 산업이 충격을 받았다. 에너지 비용은 비싸지고 독일 정부가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지 않으면서 제조업 강국 독일의 ‘탈산업화’ 우려와 함께 공장과 일자리가 해외로 이전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독일 경제 전문지 메르쿠르(Merkur) 보도에 따르면 연방 정부는 2024년에는 물가 인상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예상하며, 올해 평균 약 6%였던 인플레이션율이 내년에는 2.6%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 외에도 에너지 가격은 비록 높은 수준이지만 안정화되었다고 덕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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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방 정부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국내총생산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유는 소비자들의 구매력이 점차 약화되고 있는 에너지 가격, 상대적으로 높은 물가 상승률, 특히 수출 국가인 독일에 영향을 미치는 세계 경제의 약화 등이 꼽혔다. 

특히 구매력 상실은 소비자의 소비 불안정성과 연결되는데 민간 소비는 독일 경제의 중요한 축이기 때문에 독일 경기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연방 정부는 덧붙였다.

연방 정부 외에도 주요 경제 연구 기관과 은행 경제학자들 또한 올해 독일의 국내총생산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주요 경제 연구소들은 높은 인플레이션과 계속되는 고금리 정책을 이유로 국내총생산 성장률 전망치를 봄에 비해 0.9% 낮춰 -0.6%로 전망했다.

할레 경제연구소(IWH)의 올리버 홀테묄러(Oliver Holtemöller) 부연구소장은 "가장 중요한 이유는 산업과 민간 소비가 봄에 예상했던 것보다 더디게 회복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하며,  “2024년에는 다시 성장이 예상되지만 1.3%로 봄에 예상했던 1.5%보다는 약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반면 2025년에는 1.5%의 플러스 성장까지 도달할 것으로 경제연구소들은 보고있다. 

경제 연구소들은 보고서를 통해 "경제 약세가 이제 노동 시장에 도달했다. 하지만 이는 많은 분야에서 향후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인력 부족"을 고려할 때, 올해에는 실업자 수가 260만 명으로 "완만한 증가"에 그칠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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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예상 실업자 수는 2022년보다 약 17만 4천명 더 많은 수치이다. 하지만 실업 문제도 "내년에는 실업자 수가 소폭 감소하고, 2025년에는 250만명 미만으로 더 감소할 것"이라고 예측하며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답했다.

연방 정부 또한 내년에 독일 경제 성장률을 1.3%, 2025년에는 1.5%로 예상하고 있다.

< 표: 파이낸셜유스 전재 >

 

독일 유로저널 김지혜 기자     eurojournal03@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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