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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교 130주년 기념음악회-브라운슈바익

신록이 우거지고 화창한 68 19시에   - 수교  130주년 기념음악회

역사 깊은 브라운슈바익  도시 아름답고  웅장하게 보이는  고풍스럽게  지어진

Altstadtrathaus  Dornse  에서 열렸다.  북부 지방에 위치한 작은 브라운슈바익  한인회 

주최. 주관하고  브라운슈바익 시청   또한  이행사가 성사될수 있도록  여러달에 거쳐

격려와 지원과 성원을 주신 함브르크 총영사관의 도움으로  맺어진 결실이다.

초대 손님만으로 가득한 Saal     김혜경 브라운슈바익 한인회장 간단한 감사의 인사말로서 시작하여  변현정 영사와 함께 참석한  함브르크  손선홍 총영사의 인사말 이어   다른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브라운슈바익  Dr. Hoffmann 시장을 대신하여 부시장인   Frau Harlfinger   인사말을 하고  시작된  환상의 음악회는 밖의 무더운 날씨 보다  더욱 뜨겁게 달구었다.

이날  함브르크에 거주하는 김대현씨 부부가 길도 마다않고  참석하고 이원우 하노버 한인회장부부와 임원들이  참석해 주었으며  이곳의 교민들과  특히  Staatstheater Genealintendant  Herr Klement  ,   Vizepraesident des Nidersaechsischen    Landtages SPD  Herr Bachmann  참석한 이곳의 많은 독일 현지의 유지들 감탄의 박수소리가   동안의  수고를 잊게 해주었다.

이곳의 Stadttheater 에서 성악가 테너 안재민, 김영기, 하효건씨와 메조 소프라노 김혜영씨 바이올린 연주자 김영은, 최경숙, 김지은 피아노 연주자  모두 7명의 한국인이 근무하며 이곳에  오페라를 사랑하는 현지인들 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3.06.08.jpg   

 특히 이날 연주회를 위해 같이 근무하는 동료 독일성악가 두명이  한복을 입고 한국민요 한국말로  불러 관객들에게  많은 박수를 받았고  - 수교 130주년 기념음악회   요지를 더욱  있게 하였다. 

끝을 장식하며 부르는 세명의  성악가가 한복차림으로   한국민요 박연폭포 , 밀양아리랑, 뱃노래 선률로  관중을 사로 잡고 기립박수 세번의 앙콜 요청으로  열기가 식지 않았다.

공연뒤  이어진   리쎕션 에는 깔끔하고  픙성하게   준비된  부페는  한식홍보에도기여 되는   기회도 되었다. 특히  아름다운 건물 발코니 에서  브라운슈바익  거리를  내려다보며  하는 식사와  참석하신 분들의 화기 애애한  웃음소리가 더욱 정겹게만 느껴졌다.

쉽지만은 않았던   행사준비뒤  에는  수고를 하신 여러 분들과  임원들.  특히  이곳 시청에서 근무하며 이번 행사에 적극적인  참여   많은 수고를 하신 이재복씨 에게 감사를 전하면서   비록 적지만 - 간에  우정을 다지는   깊은 행사의 막을 내렸다.(자료제공: 브라운슈바익 한인회)

 

유로저널 중부지사장 김형렬(hlk1951@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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