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각국 세무정보
유럽한인 사회현황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50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주본분관, 한국의 경제, 정치, 사회적 당면문제에 관한 세미나 개최

 

주독한국대사관 본분관(총영사 금창록)은 뒤스부르크-에센대 동아시아연구소(IN-EAST)와 협력하여 한국의 새로운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당면한 경제적, 정치적, 사회적 문제라는 주제로 11.24.() 동 대학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공관은 IN-EAST가 유럽 최대 규모의 아시아관련 연구소인 점에 착안하여, 독일내 한국 연구 활성화 및 저변을 확대하고, 독일 학자들의 한국 상황에 대한 이해를 제고시킬 목적으로, 동 연구소와 한국 관련 이슈들에 대한 세미나를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게 된 것이다.

 

주요 참석자들은 Manfred Osenger 뒤스부르크시 부시장, Axel Klein 동아시아연구소 소장, 발제와 패널토론자로서는, Werner Pascha IN-EAST 교수, 최순경 네덜란드 그로닝엔대 교수, Gerhard Eschenbaum 뒤셀도르프 상공회의소 부소장, Patrick Koellner 독일국제지역연구소(GIGA) 부소장 겸 아시아연구소장, 박상영 한국국제교류재단 파견교수 등이며, 이외 대부분은 IN-EAST 교수진 및 학생들이었다. 또한 에센 한인회장, NRW주 독한협회장 등 동 세미나에 관심 있는 동포 및 독일측 인사들이 참석하여 세미나실을 가득 메웠다.

 

세미나는 개회 및 축사, 파샤 교수의 주제발표, 패널토론, 청중과의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되었고, 이후 참석자들은 한국음식 뷔페로 제공된 공관주최 리셉션에서 뜨거운 토론을 이어갔다.

 

금창록 총영사는 축사에서, 유럽에서 가장 큰 동아시아 연구기관인 뒤스부르크 대학 동아시아연구소와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고 하고, 세계에서 유례가 없는 평화적인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의 경제 정책은 사람을 중심에 두고 추진하는 사람중심 경제라고 하고, 그 근간은 소득주도 성장, 혁신성장, 공정경제라고 설명하였다.

 

북한의 6차 핵실험, 장거리 미사일등 최근 한반도 정세에 대해 언급하면서, 우리 정부는 전쟁이 재발하지 않도록 한반도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데 최우선 순위를 두고 있으며, 북한을 대화의 장으로 유도하기 위해서는 제재와 압박이 필요하며, 이와 관련해서 국제사회와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고 있다고 하였다.

 

내년 2월 개최되는 평창동계올림픽은 2020년 동경하계올림픽과 2022년 북경동계올림픽까지 이어지는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경제협력을 증진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인바, 우리 정부는 안전하고 평화롭고 성공적인 올림픽이 되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언급하였다.

 

파샤 교수는 기조발제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 개인이력, 우리 정부의 정치 및 안보적 측면에서의 당면과제, 경제적 및 사회적 이슈 등을 소개하면서, 주요 과제로 집권여당이 다수당이 아닌 정치적 약점, 북한의 위협으로 인한 안보문제, 저성장 탈피, 경제적 불평등 및 청년실업 해소 등을 거론하고, 우리 정부의 사람중심 경제, 신뢰 및 공정성 회복 정책 등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하였다.

 

참석한 패널리스트들은 사람중심경제를 뒷받침하려면 세금인상과 글로벌화가 필수적이며; 한국의 대기업 문화가 개방적일 필요가 있고; 현 정부의 부패청산 작업은 대기업과 정치인간 보이지 않는 부패의 고리를 차단시킨다는 측면에서 큰 의의가 있으며,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두리라 예상하고; 북한에 대한 제재만으로는 북한의 비핵화를 이끌 수 없고 북한의 정권교체만이 해결방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등의 의견을 제시하였다.

 

세미나 말미에 패널을 주재한 파샤 교수가 패널토론자 각각에게 문 재인 대통령께 보내는 트위터 한 문장씩을 요청하자, 이들은 유럽을 잊지 마시길”, “더 많은 세계화”, “과거에 했던 것과 같이 계속 일을 해 나가시고, 북한을 계속 engage 시킬 것등이라 답하였다.

 

참석자들은 이후 질의응답 시간에 패널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안보문제, 경제개혁, 성 평등 정도 등에 대해 질문하였고, 한국음식 뷔페로 마련된 공관 주최의 리셉션에서 논의를 이어나갔다.

 

금 총영사의 축사를 통한 한국정부의 주요 경제 및 안보정책 등의 상세한 소개로 인해 참석자 대부분은 한국 신정부의 정책방향을 공감하고 이해하게 되었다고 전언하였으며, 이러한 세미나가 매우 유용하고 만족한다라고 공관이 배포한 설문지에 응답하였다.

 

동아시아연구소가 유럽내 최대 규모로 학문적 파급효과가 크고, 오젱어 부시장이 밝혔듯, 기관간 및 비즈니스협력에 자문으로 실질적 영향력도 있으며, 참석자 대부분이 한중일 등 아시아관련 연구 교수진 및 우수한 학생들이므로 금번 세미나의 개최 의의가 크다고 볼 수 있다.

 

일부 참석자들은 향후 이와 같은 세미나를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독일 내 한국연구 활성화, 한국전문가 저변 확대 및 -독 간 협력증진에 기여토록 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였다.

 

 

독일 유로저널 김지웅 기자


 

주독한국대사관 본분관(총영사 금창록)은 뒤스부르크-에센대 동아시아연구소(IN-EAST)와 협력하여 한국의 새로운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이 당면한 경제적, 정치적, 사회적 문제라는 주제로 11.24.() 동 대학에서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공관은 IN-EAST가 유럽 최대 규모의 아시아관련 연구소인 점에 착안하여, 독일내 한국 연구 활성화 및 저변을 확대하고, 독일 학자들의 한국 상황에 대한 이해를 제고시킬 목적으로, 동 연구소와 한국 관련 이슈들에 대한 세미나를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게 된 것이다.

 

주요 참석자들은 Manfred Osenger 뒤스부르크시 부시장, Axel Klein 동아시아연구소 소장, 발제와 패널토론자로서는, Werner Pascha IN-EAST 교수, 최순경 네덜란드 그로닝엔대 교수, Gerhard Eschenbaum 뒤셀도르프 상공회의소 부소장, Patrick Koellner 독일국제지역연구소(GIGA) 부소장 겸 아시아연구소장, 박상영 한국국제교류재단 파견교수 등이며, 이외 대부분은 IN-EAST 교수진 및 학생들이었다. 또한 에센 한인회장, NRW주 독한협회장 등 동 세미나에 관심 있는 동포 및 독일측 인사들이 참석하여 세미나실을 가득 메웠다.

 

세미나는 개회 및 축사, 파샤 교수의 주제발표, 패널토론, 청중과의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되었고, 이후 참석자들은 한국음식 뷔페로 제공된 공관주최 리셉션에서 뜨거운 토론을 이어갔다.


1.jpg


 

금창록 총영사는 축사에서, 유럽에서 가장 큰 동아시아 연구기관인 뒤스부르크 대학 동아시아연구소와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고 하고, 세계에서 유례가 없는 평화적인 촛불혁명으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의 경제 정책은 사람을 중심에 두고 추진하는 사람중심 경제라고 하고, 그 근간은 소득주도 성장, 혁신성장, 공정경제라고 설명하였다.

 

북한의 6차 핵실험, 장거리 미사일등 최근 한반도 정세에 대해 언급하면서, 우리 정부는 전쟁이 재발하지 않도록 한반도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데 최우선 순위를 두고 있으며, 북한을 대화의 장으로 유도하기 위해서는 제재와 압박이 필요하며, 이와 관련해서 국제사회와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고 있다고 하였다.

 

내년 2월 개최되는 평창동계올림픽은 2020년 동경하계올림픽과 2022년 북경동계올림픽까지 이어지는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경제협력을 증진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인바, 우리 정부는 안전하고 평화롭고 성공적인 올림픽이 되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언급하였다.


2.jpg


 

파샤 교수는 기조발제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 개인이력, 우리 정부의 정치 및 안보적 측면에서의 당면과제, 경제적 및 사회적 이슈 등을 소개하면서, 주요 과제로 집권여당이 다수당이 아닌 정치적 약점, 북한의 위협으로 인한 안보문제, 저성장 탈피, 경제적 불평등 및 청년실업 해소 등을 거론하고, 우리 정부의 사람중심 경제, 신뢰 및 공정성 회복 정책 등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하였다.

 

참석한 패널리스트들은 사람중심경제를 뒷받침하려면 세금인상과 글로벌화가 필수적이며; 한국의 대기업 문화가 개방적일 필요가 있고; 현 정부의 부패청산 작업은 대기업과 정치인간 보이지 않는 부패의 고리를 차단시킨다는 측면에서 큰 의의가 있으며,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두리라 예상하고; 북한에 대한 제재만으로는 북한의 비핵화를 이끌 수 없고 북한의 정권교체만이 해결방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등의 의견을 제시하였다.

 

세미나 말미에 패널을 주재한 파샤 교수가 패널토론자 각각에게 문 재인 대통령께 보내는 트위터 한 문장씩을 요청하자, 이들은 유럽을 잊지 마시길”, “더 많은 세계화”, “과거에 했던 것과 같이 계속 일을 해 나가시고, 북한을 계속 engage 시킬 것등이라 답하였다.

 

참석자들은 이후 질의응답 시간에 패널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안보문제, 경제개혁, 성 평등 정도 등에 대해 질문하였고, 한국음식 뷔페로 마련된 공관 주최의 리셉션에서 논의를 이어나갔다.


4.jpg

 

금 총영사의 축사를 통한 한국정부의 주요 경제 및 안보정책 등의 상세한 소개로 인해 참석자 대부분은 한국 신정부의 정책방향을 공감하고 이해하게 되었다고 전언하였으며, 이러한 세미나가 매우 유용하고 만족한다라고 공관이 배포한 설문지에 응답하였다.

 

동아시아연구소가 유럽내 최대 규모로 학문적 파급효과가 크고, 오젱어 부시장이 밝혔듯, 기관간 및 비즈니스협력에 자문으로 실질적 영향력도 있으며, 참석자 대부분이 한중일 등 아시아관련 연구 교수진 및 우수한 학생들이므로 금번 세미나의 개최 의의가 크다고 볼 수 있다.

 

일부 참석자들은 향후 이와 같은 세미나를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독일 내 한국연구 활성화, 한국전문가 저변 확대 및 -독 간 협력증진에 기여토록 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였다.

 

 

독일 유로저널 김지웅 기자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영국 대다수 영국한인들, 재영한인회장 선거는 무효이고 재선거해야 file 편집부 2024.01.15 826
공지 영국 재영한인총연합회, 감사 보고 바탕으로 회장 선거 무효 선언하고 재선거 발표 file 편집부 2024.01.02 429
공지 유럽전체 유로저널 주최 2023 영국 K-POP 대회 대성황리에 개최되어 file 편집부 2023.12.05 1170
공지 유럽전체 제5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국제 포럼, 세 주제로 열띤 토론으로 성황리에 개최되어 file 편집부 2023.10.30 1585
공지 유럽전체 2022년 재외동포처 설립과 재외우편투표 보장위한 국회내 토론회 개최 (유로저널 김훈 발행인 참여) file 편집부 2022.12.18 2169
공지 유럽전체 제 4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포럼에서 재외동포기본법과 재외선거 관련 4시간동안 열띤 토론 진행 file 편집부 2022.11.14 3033
공지 유럽전체 유럽 영주권자 유권자 등록 불과 최대 855명에 불과해 편집부 2022.01.25 4104
공지 유럽전체 제 20대 대선 재외국민 유권자 등록 '매우 저조해 유감' file 편집부 2022.01.22 4217
공지 유럽전체 유로저널 유럽 한인 취재 기사 무단 전재에 대한 경고 편집부 2021.06.12 10711
공지 유럽전체 제 3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국제포럼 성황리에 개최해 file 편집부 2019.11.06 32325
공지 유럽전체 제2회 (사) 해외동포언론사협회 국제포럼 깊은 관심 속에 개최 편집부 2019.06.07 35090
공지 유럽전체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철원군 초청 팸투어 통해 홍보에 앞장 서 편집부 2019.06.07 35715
공지 유럽전체 제 1회 (사)해외동포언론사협회 해외동포 언론 국제 포럼 성공리에 개최되어 file 편집부 2018.10.30 39415
공지 유럽전체 해외동포 언론사 발행인들,한국에 모여 첫 국제 포럼 개최해 file 편집부 2018.10.20 35164
공지 유럽전체 유총련은 유럽한인들의 대표 단체인가? 아니면 유총련 임원들만의 단체인가? 편집부 2018.03.21 40563
공지 영국 [유로저널 특별 기획 취재] 시대적,세태적 흐름 반영 못한 한인회, 한인들 참여 저조와 무관심 확대 file 편집부 2017.10.11 49103
공지 유럽전체 '해외동포언론사협회' 창립대회와 국제 포럼 개최로 동포언론사 재정립 기회 마련 file eknews 2017.05.11 63126
공지 유럽전체 유럽 한인 단체, 명칭들 한인사회에 맞게 정리되어야 eknews 2013.03.27 65348
공지 유럽전체 해외 주재 외교관들에 대한 수상에 즈음하여(발행인 칼럼) eknews 2012.06.27 71540
공지 유럽전체 재유럽 한인 대표 단체 통합을 마치면서(정통 유총련: 회장 김훈) file eknews 2012.02.22 64219
공지 유럽전체 존경하는 재 유럽 한인 여러분 ! (정통 유총련 김훈 회장 송년 인사) file eknews 2011.12.07 75780
공지 유럽전체 유럽 한인들을 위한 호소문 (정통 유총련 회장 김훈) file eknews 2011.11.23 88291
공지 유럽전체 유총연 대정부 건의문(정통 유총련: 회장 김훈) file eknews 2011.11.23 94803
공지 유럽전체 유총연 (회장 김훈) , 북한 억류 신숙자씨 모녀 구출 촉구 서명운동 eknews 2011.11.23 93499
공지 유럽전체 '유총련’임시총회(회장 김훈)와 한-벨 110주년 행사에 500여명 몰려 대성황이뤄 file eknews 2011.11.16 104479
공지 유럽전체 재유럽 한인 두 단체에 대한 유총련의 입장(통합 정관 부결 후 정통유총련 입장) file eknews05 2011.10.31 87549
공지 유럽전체 유총연 임시총회,통합 정관 부결로 '통합 제동 걸려' (제 9대 신임회장에 김훈 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 file eknews 2011.09.20 96820
공지 유럽전체 재유럽한인 총연합회 전현직 임원,그리고 재유럽 한인 여러분 ! (통합관련 총회 소집 공고) eknews05 2011.09.05 91691
781 독일 국제 이민의 날 (Tag der Migranten), ´생각하고 꿈을 꾸는 도서관ˋ에서 가진 이영남 씨 인터뷰 및 낭독회 file eknews05 2018.12.31 1513
780 독일 평통 자문회의 북유럽협의회 본(Bonn) 분회 제 2차 정기모임 특별 강연회 file eknews05 2017.12.11 1511
779 독일 재독한인북부글뤽아우프복지회 노동절기념행사 file 유로저널 2007.05.10 1511
778 독일 마인츠 한인회 신년잔치 대성황 file 유로저널 2007.01.19 1510
777 독일 재독한글학교 관계자 연수-프랑크푸르트에서 25개 학교 94명 참가 file eknews05 2018.11.04 1509
776 독일 제 5차 정기총회 및 재독 영남 친목회 file 유로저널 2006.12.01 1509
775 독일 한국화가 10인 전시회「An Overt Abyss」 유로저널 2007.05.22 1507
774 독일 에쎈 한인회 신년 잔치 file 유로저널 2007.01.19 1506
773 영국 조기유학생 박주봉 군, 영국 웨일즈 지역 포스터 공모전 대상 file 유로저널 2006.12.21 1506
772 독일 독일 코윈 임원회 file eknews05 2019.02.25 1505
771 독일 이인재 그림 개인전 - ‘그것이 그리워 그 곳에 간다.’ file 유로저널 2006.12.15 1505
770 유럽전체 외무공무원 자질 검증 시스템 본격 가동 유로저널 2006.12.01 1505
769 독일 세계속에 앞서가는 강원인의 밤! file 유로저널 2006.11.25 1505
768 독일 제18대 재독대한체육회 상견례 유로저널 2007.05.22 1504
» 독일 주본분관, 한국의 경제, 정치, 사회적 당면문제에 관한 세미나 개최 file eknews05 2017.12.04 1503
766 독일 제58주년 해병대 창군기념행사 file 유로저널 2007.05.02 1502
765 독일 김상근 재독 호남향우회장 회갑잔치 성대히 열려 file 유로저널 2006.11.25 1502
764 유럽전체 차세대 창업무역스쿨 모국방문교육’ 개최, 국내외 우수 청년 100명 참가. file 편집부 2019.10.30 1501
763 독일 함부르크 한인여성회 베를린 총리관저 (분데스칸츨러암트) 견학 file eknews04 2018.05.21 1501
762 독일 제27차 재유럽 오월민중제 file 유로저널 2007.06.01 1500
Board Pagination ‹ Prev 1 ... 269 270 271 272 273 274 275 276 277 278 ... 313 Next ›
/ 31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