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볼거리와 먹거리가 어우러진 축제마당 한판

by 유로저널 posted Oct 2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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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수산물유통공사 : 사장 정귀래)는 한국음식의 세계화 및 우리 농식품의 유럽지역 수출시장 개척을 위하여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하여 유럽 3대 관광박람회의 하나인 영국 런던의 WTM(World Travel Market)관광박람회와 연계한 한국식문화 홍보관을 오는 11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한국식문화 홍보관에서는 신고배 시식을 통해 영국국민들에게 신고배 입맛들이기를 시도하며, 김치 김밥 시연 및 시식을 통해 한국 김치맛과 김밥을 동시에 홍보하는 효과를 노리고 있다.
이밖에도 쌀쌀한 날씨를 푸근하게 녹일 수 있는 인삼차, 유자차등 시음을 통해 한국 전통차의 우수성도 홍보할 계획이며, 또한 한국관 방문객을 대상으로 간단한 게임을 통해 선발된 사람에게는 경기도산 접목선인장을 증정하여 한국 선인장의 우수성을 동시에 알리는 1석 이조의 효과를 노리고 있다.
이번 한국식문화 홍보관을 운영하는 로테르담 a센터 김동묵 지사장은 관광과 먹거리가 조화를 이루게 하여 오감으로 한국을 체험할 수 있는 마당을 더욱 확대, 발전 발전시키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유로저널 김 세호 기자
                               ekn01@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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