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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배우 로렌스 피쉬번의 딸 몬타나 '사고뭉치'

by 유로저널 posted Aug 1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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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로렌스 피쉬번의 딸 몬타나 '사고뭉치'


인기 미국 드라마 CSI(Crime Scene Investigation) ‘레이 랭스턴 박사’의 역을 맡고 있는 배우 로렌스 피쉬번이 친딸 몬타나(19세)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몬타나는 지난 해 11월 매춘 혐의로 기소되어 집행유예 상태에서 남자친구의 전여자친구 집에 쳐들어가 그녀를 욕실에 가둔 후 무차별 폭행을 가해 폭행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피해여성은 이 사건으로 인해 큰 부상을 입었으며 당시 폭행에는 생명을 위협할만한 무기(deadly weapon)가 사용됐다고 주장했다.
한편 몬타나는 얼마 전 성인영화 제작사인 'BBD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포르노 배우로 전격 데뷔해 아버지를 애타게 한 바 있다.
나이에 비해 성숙한 외모와 육감적인 몸매를 타고난 몬타나 피쉬번은 인터뷰를 통해 “킴 카다시안처럼 되고 싶다”고 말하며 “카다시안은 섹스비디오 덕분에 스타가 될 수 있었다. 나도 포르노 영화를 통해 이름을 알리고 싶다”고 당당히 밝혔다.
그녀는 또 “처음에는 포르노 연기가 매우 어색했다”고 고백하며 “하지만 충분한 실전 경험을 통해 닦아온(?) 실력을 발휘했다. 난 타고난 포르노 배우인것 같다”고 덧붙였다.

유로저널 엔터테인먼트부







<전 유럽 한인대표신문 유로저널, 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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