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세계적 기업 300개 육성해 최대 100억원씩 지원

by eknews02 posted May 24, 201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809-경제 포토 2 사진.jpg

 

 

 

세계적 기업 300개 육성해 최대 100억원씩 지원
 
정부가 ‘월드 클래스(World Class) 300’ 프로젝트를 통해 2020년까지 세계적 기업 300개를 육성키로 했다.
지식경제부는 국내 148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40여일 동안 심층 평가를 실시해 반도체장비, 디스플레이, 자동차 부품, 화학·금속소재, 소프트웨어 등의 업종에서 30개 기업을 지원 대상기업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들 기업은 5년간 연구개발(R&D) 자금 최대 100억원, 맞춤형 마케팅 로드맵 수립, 해외 마케팅, 출연연 전문인력 파견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평균 수출 비중이 51% 이며, 3개년 R&D 집약도(R&D투자액/매출액)가 6.1%에 평균 매출액은 1836억원으로 조사됐다.
지경부는 내년에는 60여개 기업을 선정하는 등 2016년까지 모두 300개 기업을 선정 완료 할 계획이다.
한국 유로저널 최재원 기자
eurojournal11@eknews.net

 

유로저널광고

Articles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