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국민 70%, 생명공학이 인류에 가져올 혜택 기대

by eknews posted May 19, 20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 - Up Down Comment Print



국민 70%, 생명공학이 인류에 가져올  혜택 기대



우리나라 국민의 열 명 중 일곱 명은 생명공학이 의료 및 식품 분야에서 인류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생명공학이 난치병 및 불치병 치료와 미래 식량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것이라는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었다. 다만 신뢰성 및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상존해 보다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의 제공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농업생명공학에 대한 우리나라 국민들의 인식도를 파악하기 위해 몬산토 코리아가 전국(제주도 제외)의 만15~64세 일반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우리나라 국민들은 '생명공학기술' 하면 생각나는 주요 분야로 의약 및 신약 개발(80%), 식품/농산물(63.6%), 바이오에너지(52%)를 주로 떠올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996-사회 4 사진.jpg

<사진:메디포스트 생명공학연구소 사이트>



생명공학기술이 인류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이유에서도 '난치병, 불치병 치료에 도움을 준다(46.1%)' 는 응답이 압도적이었으며, '많은 양의 농작물 재 배로 식량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18.2%)' 는 응답이 그 다음으로 많았다. 



생명공학기술이 인류에 도움을 주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이유에 있어서는 '인위적 기술로 생물, 농작물 등을 생산하는 것이 자연의 섭리에 어긋난다(39.2%)', '인체에 대한 안전성에 의문이 든다(25.7%)', '생명공학이 아닌 다른 기술로도 해결 가능한 일들이다(22.4%)' 라는 응답이 많았다. 



생명공학기술이 인류에 도움을 준다는 유용성 측면(74%)에서는 많은 응답자들이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나 안전성, 순기능 등에 대한 신뢰도(34%)는 상대적으로 긍정적인 응답률이 낮은 편이었다. 



'생명공학기술' 하면 연상되는 이미지로 '인류에 기여하는(69.3%)', '미래지향적인(67.2%)', '필요한(47.5%)' 과 같은 긍정적 이미지 속성에 대한 응답률이 높았다. 전반적으로 생명공학기술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이미지가 형성되어 있었다. 

하지만 '신뢰할 수 있는(11.2%)', '안전한(9%)' 과 같은 이미지에 대한 응답이 낮았으며, '사회, 윤리적 문제를 초래(31%)' 한다는 부정적 이미지 속성에 대한 응답도 많은 편이었다. 



이번 조사를 진행한 한국리서치 관계자는 "생명공학기술에 대해 국민들은 의료/신약개발과 식품/농산물 분야에서 혜택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를 하지만, 무엇보다 신뢰성에 대한 우려가 아직 크다" 고 분석했다.  



한국 유로저널 이상협 IT전문 기자

       eurojournal07@eknews.net




유로저널광고

Articles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