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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첨단소재, 아마존 자율주행차에 에어백 공급

by 편집부 posted Mar 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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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첨단소재, 아마존 자율주행차에 에어백 공급


효성첨단소재의‘OPW(One-piece Woven) 에어백’이 아마존(Amazon)의 완전 자율 주행 차량‘로보택시(robotaxi)’와 함께 달린다.
효성첨단소재의 에어백 제조회사인‘GST글로벌(GST Global GmbH)’이 최근 글로벌 자동차 부품업체인‘ZF(ZF Friedrichshafen AG)’를 통해 ‘죽스(Zoox inc.)’의 로보택시에 장착될 차세대 OPW 에어백(New Generation Airbag)을 2022년부터 공급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  
아마존의 자율주행차 스타트업인  ‘죽스’가 지난해 12월 공개한 로보택시는 최초의 완전 자율 주행 차량으로 차체가 박스 모양이다. 이같은 디자인은 다양한 사용목적에 따라 실내 공간 구성이 달라지는 목적 기반 차량(PBV : Purpose Built Vehicle)에서 자주 사용되며, PBV에 설치될 에어백은 자유로운 공간 설계에 맞춰 확장성을 지닌 새로운 디자인을 필요로 한다. 완전 자율 주행 PBV에 에어백을 납품하는 것은 효성첨단소재가 최초이다.

특히, 완전 자율 주행이라는 새로운 영역에서 ‘안전’은 핵심요소이다. 기존 차량 대비 다양하고 자유로운 자세로 탑승하는 자율주행차의 에어백은 이를 감안해 입체적으로 디자인 되어야 한다. 로보택시에서는 서로 마주보는 4개 좌석에 GST가 생산한 특수 OPW 에어백(New Generation Airbag)을 장착한다. 차량내부 공간배치 변화로 에어백이 천장에서 터져 내려와 90도 형태로 전개되는 이 에어백에는 기존 자동차 에어백과는 완전히 다른 개념이 적용되었다.
목적 기반 차량(PBV : Purpose-built Vehicle)은 완전 자율주행 시대를 맞아 탑승자가 운전할 필요가 없어지는 만큼, 운전석 등 필요 없는 부분을 제거해 실내 공간을 넓게 활용하도록 하는 한편, 목적에 따라 공간을 자유롭게 변경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수의 인원을 이동시키는 셔틀의 역할은 물론, 식당이나 카페, 호텔, 영화관 등 여가공간, 병원, 약국 등 사회 필수 시설로도 변신할 수 있다. 
로보택시에서 New Generation Airbag은 서로 마주보는 형태의 4개 좌석에 장착되며, 말발굽의 편자 모양을 닮은 HSAB(Horse Shoe Airbag)와 90도로 꺾이면서 전개되는 에어백으로 구성돼 다방면의 충격으로부터 로보택시 탑승자를 보호할 수 있다. 
OPW 에어백 즉, One Piece Woven 에어백은 봉제과정을 생략할 수 있는 특수한 제직기술로 생산된 에어백이다. OPW 에어백은 전개 후 일반 에어백보다 더 오랜 시간 팽창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만큼 차량 전복 사고 시 승객을 더 안전하게 보호해줄 수 있다는 강점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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