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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030년에‘인공지능 반도체’선도국가 도약

by 편집부 posted Oct 2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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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2030년에‘인공지능 반도체’선도국가 도약

한국이 오는 2030년 인공지능(AI) 반도체 선도국가로 도약하기 위해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20% 달성하고, 혁신기업 20개와 고급인재 3000명을 양성하는 등 ‘인공지능 반도체 산업 발전전략’의 세부계획을 발표했다.

인공지능 반도체는 국가 핵심전략의 공통분모로 최근 4차 산업혁명, 비대면 경제 가속화에 따라 인공지능·데이터 생태계의 핵심기반이자 시스템반도체의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부각되고 있다.
인공지능 반도체 시장은 아직 지배적 강자가 없는 초기 단계로, 지금부터의 국가적 대응 노력이 글로벌 주도권 경쟁의 성패를 좌우할 전망이다.

‘인공지능 반도체 산업 발전전략’은 세계 최고의 반도체 제조 역량 등 우리의 강점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반도체를 집중 육성, 세계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수립했다.

인공지능 반도체란 ‘학습·추론 등 인공지능 서비스 구현에 필요한 대규모 연산을 높은 성능, 높은 전력효율로 실행하는 반도체’로 인공지능의 핵심두뇌다.

인공지능 반도체는 첨단 시스템반도체 분야로 시스템반도체가 데이터의 ‘수집 → 전송 → 연산’ 등 전 과정에 활용될 때, 이 중 인공지능 반도체는 데이터의 학습·추론 등 인공지능의 핵심 연산을 수행한다.

이런 인공지능 반도체는 인공지능·데이터 생태계의 혁신과 미래 반도체 신시장 주도권 확보, 디지털 뉴딜의 성공 등을 위해 필수적인 핵심 기술분야로 서버, 모바일, 자동차, 가전 등 다양한 산업분야와 융합,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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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장은 아직 초기이나 2030년까지 향후 10년간 6배 성장해 총 1179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인공지능 반도체 선도국가 도약으로 인공지능·종합반도체 강국 실현’을 비전으로 오는 2030년까지 ▲글로벌 시장 점유율 20% ▲혁신기업 20개 ▲고급인재 3000명 양성을 위한 2대 추진전략과 6대 실행과제를 마련했다.

최기영 과기부 장관은 “인공지능 반도체는 향후 인공지능 시대를 위한 데이터 댐 등 디지털 뉴딜의 핵심 인프라로서 우리의 강점을 바탕으로 민간과 정부가 협력한다면 세계 최고 수준으로 발전할 수 있는 유력 분야”라며 "인공지능 반도체는 4차 산업혁명,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반도체 시장을 바꿀 게임 체인저이자 시스템반도체 분야의 핵심성장 엔진이며 이것이 지난해 시스템반도체 비전과 전략 수립 1년만에 관계부처 합동으로 인공지능 반도체 전략을 수립한 이유”라면서 “지난 20년간 우리 수출과 경제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해 온 반도체 산업 역량을 바탕으로 메모리반도체 초격차를 유지하고 인공지능 반도체 신격차를 창출, 2030년 종합 반도체 강국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표:한국경제신문 전재>
한국 유로저널 조태진 기자
   eurojournal11@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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