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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O, 올 세계 교역 9.2%감소로 당초 전망보다 선방

by 편집부 posted Oct 2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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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O, 올 세계 교역 9.2%감소로 당초 전망보다 선방
  
세계무역기구(WTO)가 세계 상품교역량이 올해 -9.2% 감소한 후 2021년 -7.2%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다.
세계 교역량이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회복되면서 4월 전망치(13~32% 감소) 보다 개선되었다.

EU의 경우 2020년 역외수출이 -11.7% 감소를 기록한 후 2021년 8.2%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었으며, 이 역시 4월 전망치(12.2~32.8% 감소)보다 감소세가 완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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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교역은 당초 전망보다 선방하고 있으나 경제성장률(GDP) 성장률은 악화되고 있다.
WTO는 지난 4월 올해 글로벌 GDP 성장률이 2.5%를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으나 이번 발표에서 -4.8%로 수정해 내년엔 4.9% 반등을 예상했다.

EU의 GDP는 올 해 -7.3% 감소한 후 내년 -5.2% 상승할 것으로 전망, 코로나19 회복이 다소 지연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WTO는 아시아 경제가 중국의 내수부양 및 의료장비 수출 확대 등에 힘입어 빠른 속도로 회복하고 있는 것으로 진단했다.

미국은 8월 무역실적이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적자 축소 약속에도 최악을 기록했다.
상품무역 적자가 839억 달러를 기록하고, 흑자를 내고 있는 서비스를 합친 전체 무역 적자도 671억 달러로 2006년 이후 최대치를 보였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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