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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지금 고유가에 항공대란

by 유로저널 posted Apr 1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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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지금 고유가에 항공대란

국제유가가 배럴당 112달러까지 폭등해 저가 항공사들의 줄도산이 이어지고,대형 항공사들도 운임 인상.운항 취소가 잇따르는 등 세계가 항공대란에 묻히고 있다.주요 공항마다 운항 취소로 인해 발이 묶인 승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홍콩의 대표적인 저가 항공사인 오아시스항공이 9일 치솟는 유가 부담을 감당하지 못해 파산해 봄 방학을 맞아 귀향했다 돌아가려는 홍콩 출신 영국 유학생 수천명의 발이 묶였다. 오아시스는 수년 전부터 대형 항공사에 비해 훨씬 저렴한 가격에 미국 유럽 오세아니아 등 국제노선을 운항해 왔으나,폭등하는 유가 속에서도 대형 항공사들과의 가격 경쟁때문에 가격을 올리지 못하고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가 파산을 맞았다.
앞서 미국에서도 알로하 에어그룹, ATA항공,스카이버스항공  등 저가 항공사들이 연이어 부도가 나면서 지난달부터 승객들의 항의 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WP는 "대형 항공사 재정 구조도 계속 악화되는 상태"라면서 "이러다간 1980년대의 항공대란이 재현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유로저널 국제부  사진:라이언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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