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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미술 괴테 연구소 초대전 개막

프랑크푸르트] 한국의 독특한 이미지를 담은 서봉남, 장인형, 홍순자 화백을 비롯하여 재독화가
정경숙씨와 한국작가 80인 작품 전시가 괴테 연구소 초청 한국현대미술 개막행사
가 지난 2008년 6월27일 18시 프랑크푸르트 소재 괴테연구소 전시관에서 C.M ART VISION 한.유 문화교류협회 회장 조재원 & 괴테연구소 공동 주관으로 미술을 사랑하는 재독
교민 및 독일인들과 60개국의 외국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  
한.유 문화교류 회장 조재원씨는 88년부터 지금까지 독일 프랑크푸르트, 베를린, 파리, 비엔나, 프라하, 부디페스트, 이스탄불, 런던, 바셀로나 등에서 80회의 전시회를 가지면서 이제 21세기 문화교류의 시대의 열려있는 세계 속에 Art Vision World Internet Gallery 그리고 미술문화 국제 교류와 유럽 아트페어 등을 통하여 한국 미술인들이 정보교환, 작품의 비교 연구 등으로 세계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리고 Goethe-Institut Günther Schwinn-Zur 소장은 인사말에서 우리 괴테 연구소는 세계 140개국에 연구소를 두고 있으며, 독일에 13개 연구소가 순수 민간 연구소로서 세계 모든 사람들과 각기 다른 문화를 연구하고 추진하는 곳이라 했다. 이번 한국현대미술 전시회를 우리 괴테연구소에서 갖게 된 한국 작가의 전시는 특별한 의미를 갖게 될 것입니다. 매일 세계 60여 개국에서 평균 150-200명이 찾아오는 괴테연구소의 전시는 독일 국민과 세계인들의 만남이 될 것이며, 수준 높은 한국현대미술로 모든 사람들에게 관심 받기를 바란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독일과 한국간의 문화교류가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문화교류협회 회장 조재원과 서봉남, 홍순자 화백으로부터 Goethe-Institut Günther Schwinn-Zur 소장님께 감사의 표시로 선물 전달식에 이어 주최측에서 준비한 다과회와 함께 그림들을 감상 하면서 특히 향토 작가로 널리 알려진 서봉남 화백과 십장생의 장인형 교수의 작품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서봉남 화백은 그림 그리는 것을 전업으로 시작한 것은 33세부터였다고 한다. 그는 30대에 강한 힘이 솟는 선과 색채가 그를 유혹하고, 강한 신앙심에 자연적으로 신과 자신과의 관계를 더듬어 가면서 <종교화 시리즈>를 그리고 있었다 한다.  서봉남 화백은 계속해서 성경 속의 어린 예수님을 천사로 비유하면서<개구쟁이 시리즈> 동심화, 그는 또한 어린 시절 높은 언덕 위에 올라 누워 파란하늘을 처다 보는 것을 좋아 했으며, 파란하늘에 몇 점의 흰 구름이 여러 가지 모양을 하면서 어디론가 미끄러져 가는 그 구름 위에 올라타고 광할한 미지의 세계, 아름다운 신의 창조물인 자연 속으로 빨려 들어가면, 동양적인 신비와 서양적인 색채의 만남을 주제로 한 작품을 東.西 시리즈라고 이름 붙이고 발표한 <종교화, 동심화, 풍경화>등의 작품 속에 서봉남이 지닌 순수성은 매우 두드러지게 많은 함유량을 내포한 사금의 순도와 같다는 표현으로서 대변되어진다. 여기서부터 그의 모든 것은 출발한다. 서봉남 자가의 작품에는 아름다운 심성과 고운 순백의 영혼성은 그의 모든 것
과 그리고 그의 예술에 있어 거의 절대적인 중요성으로 출발을 보게 된다. 서봉남 작가는<긍정적 삶의 휴머니즘의 화가, 동심의 화가, 한국 체취와 훈향을 그리는 화가, 음양철학과 결합된 작품, 인간과 자연의 주제, 원초적 상징 언어와 동심의 세계, 색의 향연 형태의 역동성, 기존 성화의 개념에서 탈피, 서봉남 작가의 세계 그 전모> 등으로 서봉남 작가는 이미 미술평론가들의 평론이 말해주고 있다.    
            
  장생복락(長生福樂)을 주제로 한 장인영 교수 작품전이 독일 심장부 문화예술의
중심지인 프랑크푸르트 괴테연구소 초대전에서 크게 호평을 받다.
장인영 전 부산대학교수의 작품전이 독일 상공업과 문화예술의 중심지 Frankfurt Goethe-Institut
       초대전에서 크게 호평을 받고 있다.
이번 전시작품은 장인영 교수가 줄곧 추구해온 우리 민족의 정신주의와 희로애락이 농축된 민화 속 십장생을 주요 모티브로 하고 있으며 아트비전 문화교류협회 회장  조재원과 괴테연구소 Günther Schwinn-Zur 소장 공동 주관으로 독일 BAK 미술협회가 후원하고 있다.
장인영 자가의 작품은 닥종이를 이겨 릴리프(부조)를 올린 위에 펼친 그의 „장생복락 이야기“ 에는 <해와 달 바위 소나무 사슴 거북이 학>등 십장생이 자리하며 우리의 향수와 서정을 불러일으킨다. 다양한 선과 흥미로운 선과 구성으로 작가 특유의 조형성을 발휘하고 있는 그림에는 작가의 중량감과  두터운 마티에르가 가득하다. 또한 그의 그림들은 오방색으로 그린 옛 민화의 화려하고 현란한 모습을 계승하고 있다. 그러나 장지에 채색으로 그린 것이 아니라 유채로 표현돼 색다른 느낌을 안겨준다. 안료에 먹과 아크릴을 섞어 사용한 그림들은 그만의 독자성을 갖고 있다. 장인형 교수는 지난 70년대 후반부터 5년에 한번씩 서양화와 한국화 장르를 바꿔가면서 실험작업을 보여주고 있다. 서양화에서는 황금 비율의 공간 분활과 구성기법 색채 등을, 동양화에서는 용필과 용묵과 무궁한 사유의 철학을 집중 탐구 했다. 민화의 특징 가운데서도 도안적 요소가 있는 것은 이런 탐구로 그만의 특징적인 화풍이다. 십장생 이야기 등을 포함, 캔버스에 풍경 등을 그린 유화도 함께 전시돼 그의 조형세계의 변화를 읽어 볼 수 있다. 장인형 교수의 작품 속에는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움”이 담겨져 있다. 전통적인 민화의 대표적 소재인, 소위 십장생을 소재로 하되 한국적이면서도 서구적인 재료와 구성으로 되어 있다. 즉 종래의 작품들과는 달리 색채의 혁명, 구성의 혁명, 깊은 사유와 철학이 잠재되어 있는 자품들로, 그의 그림 속에 있는 인간과 동물들의 표현을 살펴보면, 예를 들면 두 마리의 사슴 중 한 마리 사슴이 풀을 먹으면 한 마리는 적이 오는가 살펴본다든지 등 기하적 이고도 해체와 통합의 미학을 조화 있고도 재미있게 구성했다. 뿐만 아니라 채색도 인간의 건강과 직결되는 것들로 풍요로움과 기쁨, 우아함을 풍기고 있다. 작가의 말에 의하면 오늘날 미술세계도 지구촌이 좁혀지면서 작품의 다양성이 평균화 되어가고 있는 실정이어서 이를 뛰어 넘고자 무수한 실험 작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장인형 교수는 과연 오늘날 가정과 사랑, 평화와 행복은 무엇이며, 한국적이면서도 세계적인 것은 무엇일까를 20여 년 간 고뇌한 끝에 십장생도에로 뿌리를 둔 그림을 창작해 냈다고 한다. <해, 산, 바위, 소나무, 거북이, 사슴, 물, 잉어, 또는 대나무, 구름, 때로는 천도복숭아를 꼽기도 하는 십장생(十長生)의 자연물을 인간의 심성과 염원, 소망과 행복의 간절한 기복적인 신앙심 등 옛 조상들이 신성시 여겨온 그림으로 현대 감각에 맞게 그린 회화적 언어로서 십장생도에로 뿌리를 둔 것이다. 이것이 물론 지상에서 생존하고 잇는 모든 사람들이 바라는 소망이기도 하다. 장인형 교수는 대학에서 후학을 양성해 왔으며 각종 미술공모전에서 우수상과 대상을 받고 한국미술협회 회원으로 부산지회 미술평론 회장, 각종 미술단체 운영위원, 부산시 조형물 심사위원, 부산 시립미술관 운영위원, 예술문화단체인 삼양회 회장직을 역임했다. 특히 포항제철 본사에서 회사 창립 36주년 기년행사 초대전, 서울 포스코 미술관에서 개인 초대전을 가진바 있다. 그 외 서울 코엑스, 울산 현대백화점 갤러리, 부산 현대백화점 갤러리, 부산 KBS 방송국 등의 여러 갤러리에서 초대전을 가졌을 뿐만 아니라 130여 회의 그룹전과 8회 개인전, 10개국에서 20여 차례 국제 교류 전을 가졌다. 그리고 청곡예술문화상, 부산시장공로 표창장, 대통령상 등을 수상한 장인형 교수의 작품이 중부독일 키포른시 풍차문화박물관에서 초대전을 가진데 이어 2007년에는 베를린 아트센타 미술관에서 초대전, 그리고 이번에는 프랑크푸르트 괴테연구소
초대전에 독일 미술 전문가와 미술애호가 들에게 크게 호평을 받고 있다.
십장생(十長生):민간신앙이나 도교에서 불로장생(不老長生)을 상징하는 10가지 사물, 거북, 사슴, 학, 소나무, 대나무, 불로초, 산, 내, 해, 달을 꼽기도 하고, 해, 돌, 물, 구름, 소나무, 대나무, 거북, 학, 산, 불로초를 꼽기도 한다. 동양에서 거북은 학과 함께 가장 오래 사는 동물로 알려져 있다. 사계절 푸르른 소나무, 휘지 않고 푸르른 상록수인 대나무, 그밖에 자연의 기본 요소이자 인간의 수명장수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길상(吉祥)들인 해와 달, 구름과 물, 바위를 십장생으로 꼽는다. 십장생은 한국인의 토속 자연물 숭배사상을 바탕으로 하면서 중국의 신선사상을 수용해 이루어진 것으로 원시신앙과 깊은 관계가 있다. 고려 말 이색은 (목은집 牧隱集)에 십장생시(十長生詩)를 남겨놓았으며, 조선시대에 세화(歲畵)에는 십장생이 그려져 있었는데 이것을 문 위나 방 벽에 붙여놓기도 했다. 십장생 그림은 축수(祝壽)를 뜻하는 관념적 회화이며, 주로 궁중용. 관제용(官製用). 민간용으로 제작된 장인형 교수의 작품들을 볼 수 있다.    

독일 유로저널 김지웅 기자
nathaniel_kim@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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