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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스타일로 베를린을 달군 다문화 카네발 거리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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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에서 열리는 가장 큰 규모의 다문화 축제(Karneval der Kulturen) 거리 행사가 지난 5월19일 낮 시간부터 베를린의 다문화가 공존하는 베를린 중심부 크로이츠베르크에서 열렸다. 매년처럼 이 행사를 보기위해 베를린으로 100만 명의 인파가 몰렸다. 1996년부터 지금까지 해마다 오순절 (Pfingsten) 일요일에 다양한 민족들이 모여 자신들의 고유문화를 선보이며 민간 외교사절단 역할을 할 수 있는 좋은 행사이기도 하다. 이 행사에는 약 100여개의 그룹이 참가해왔는데 올해 퍼레이드 팀은 재정문제로 인해 예년보다 줄어들어 75팀만 참가했으며, 4000여명이 참여했다. 이 다문화 축제는 독일 통일 후 늘어나는 이민자들과 여러 나라 문화와 종교를 알리고자 만들어졌다. 크로이츠베르크 지역 거리는 꽉 메워진 인파로 인해 사고현장으로 달리는 응급차가 고난을 겪는 광경도 보였으며, 각종 인종들과 질서가 엉망이 된 거리에는 깨진 유리병과 쓰레기로 무질서 해보였지만 방문객들과 퍼레이드 참가자들은 평화롭고 즐거운 축제의 분위기로 흥분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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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약 100여명의 한국문화 참가 단체들은 오전 12시부터 베를린 한인회(회장 하성철) 퍼레이드가 대기하고 있는 곳에 집합했으며, 한인회에서는 올해 주제를 ‘강남스타일, 코레아 스타일’로 정해서 우리나라 전통 민속 문화와 현대문화를 접목하여 한국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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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욱 주독 대사관 공사겸 총영사와 박남수 교민담당 영사는 거리행사 첫 출발지와 목적지까지 나와서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뜨거운 햇살과 25도의 더운 기온이었지만 베를린한인회는 참가 퍼레이드 61번이라서 12시부터 3시간을 기다려야 했다. 오후 3시 반쯤 되어서야 한인회 퍼레이드가 이동하게 되었는데, 강남스타일 말 춤 팀은 사실 싸이와 착각할 정도로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는 중국계 젊은 남성과 젊은 여성들로 구성되어 있었지만 방문객들로부터 커다란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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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규모의 다문화 거리행사는 사회, 문화, 언어와 인종적 갈등을 줄이려는 사회통합 프로그램으로, 이주민 문화를 인정하고 상호존중과 이해를 기반으로 더불어 살아가는데 중점을 두는 행사인 만큼, 더 많은 재정적 지원이 필요하지만 오히려 참가단체가 많은 재정을 부담해야 하므로 해마다 참가팀이 줄어들고 있어서 안타까운 실정이다.

 

베를린 한인회 임원들은 아침부터 참가자들을 위한 간식을 만들고, 자원봉사자로 하루 종일 거리 행진을 하는 한인 참가자들을 돌보며 간식과 음료를 제공해주는 모습은 늘 아름답다. 우리 한국전통문화를 국제 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아스팔트로 된 딱딱한 거리를 무려 4시간을 넘게 행진하면서도 지칠 줄 모르고 나선 민간 외교사절단을 위해, 우리 한국정부의 커다란 관심과 지원도 기대해 본다.

 

유로저널 베를린 안희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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