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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인권단체 베를린 북한대사관 앞에서 데모

 

국제인권협회 지난 9 25 베를린 북한대사관 앞에서 동안 인권침해로 고통과 죽음을 당한 사람들을 기억하게 하는 데모를 실시했다.

이날 주제는 김정은의 핵무기중단과 정치범수용소 철퇴, 종교의 자유와

북한주민들에게 자유를 주고 굶주림에서 벗어날 있도록 

북한에 포로로 잡혀있는 미국여행자를 즉각 풀어주라는 내용이었다.

 

먼저 CDU/CSU Fraktion 부회장인 Arnold Vaatz 북한은 아직도 세계에서 가장 참혹한 방법으로 인권 침해 하고 있는데 이것은 옛날 동독에서 일어났던 일보다 훨씬 험악하고 최악이라고 하면서 아직도 이렇게 참혹한 일을 하고 있는 나라는 북한밖에 없다고 지적하면서 이젠 멈추게 해야 된다고 지적 하고 25년전 통일의 장벽이 무너지고 통일이 되면서 옛날 동독에서 있었던 인권 침해가 사라진 것처럼

한반도에도 이렇게 되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누구보다도 자유 억압에 대한 고통을 알기 때문에 북한 인권 문제에 관심을 갖고 기꺼이 행사에 참석했다고 했다.

 

그리고 중국정부 이렇게 인권침해를 하고 있는 북한과 계속 함께 일하고 있는 것을 강하게 비판했다.

 

안순경 . . 협회 부회장은 북한 정치범 수용소 에서 매일 일상생활처럼 일어나는

고문과 고통스러운 인권침해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프레세나 다른 공공적인 일로 세계에 알리는 일이라고 하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외부에서 북한에서 일어나고 있는 인권 침해가 세상에 알려지는 일이 김정은이 가장 두려워하는 일이기 때문에 이상 지켜보고만 있어서는 된다고 하고

 

독일이 통일 되면서 동독의 인권문제가 해결되었듯이 한반도에도 자유민주주위로 통일되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자유민주주위로 통일이 되면 북한의 인권침해 문제는 저절로 해결될 것을 믿는다고 했다.

Nordkoreanische-Botschaft-Berlin-IGFM_b8c82d6035.jpg

 

국회 대표로 나온 Dr. Michael Fuchs 박사 북한대사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낭독하면서   북한은 세계가 (UN) 지적하고 있는 무기 생산을 중단하고

인권침해를 멈추어야 된다고 했다.

 

Erich Gerda 여사는 매주 목요일마다 비가오나 눈이오나 북한대사관 앞에서

시위를 하고 있는 분으로 북한은 이제 종교 탄압을 중지하고 종교의 자유를 주라고 하면서 북한에 잡혀 있는 미국 포로들을 즉각 풀어주라고 하면서

북한이 인권침해를 멈추는 그날까지 매주 목요일 시간에 시위는 계속될 것이다라고 했다.

 

민간 대표는 북한주민들에게는 자유 종교의 자유를 달라고 했고

북한정무는 인권침해의 모든 행위를 중단하고 정치범 포로 수용소를 즉각 철폐하라고 호소하면서 이상 북한 국민들을 굶주림에 허덕이게 하지 말라고 했다.

 

외에 인권협회장 SPD   국회의원 대표 Schroeder 여사의 메시지 대독이 있었는데

내용은 모두 북한의 인권침해를 중단해야 하는 일이 얼마나 절박한가에 대한 내용이었다.

오후에 비가 내리는 와중에도 여러 분야에서 오신분들이 북한의

인권옹호가 얼마나 절박한지를 설명하면서 인권옹호를 위한 일이라면

맞는 일도      진실한 마음이 보였다.

 

언젠가 통일된 대한민국 땅에서도 북한의   다른 나라 인권에 대해

이렇게 호소해 주고 격려해 주는 소리가 들리기를 바라면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매주 북한대사관 앞에서 내일처럼 정성과 열정을 쏟고 있는

인권옹호 팀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싶다. (기사제공: 안순경)

 

독일 유로저널 김형렬(hlk1951@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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