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저널과 세계 전통 시인 협회가 공동 주최 제1회 8.15 광복 기념 시조 지상 백일장

유로저널과 세계 전통 시인 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1회  8.15 광복 기념  시조 지상 백일장 

2016년 광복 71주년을 맞이하여 유럽 최대 한인 언론사 유로저널(발행인 김 훈)과 전통시로 하여금  현대사회에서 새 생명을 불어넣고 있는 세계 전통 시인 협회(회장 유성규 박사)가 공동으로 유럽에 거주하시는한국인 백일장을 개최하고자 하오니 많은 분들이 참가해 우리 민족의기쁨인 광복절 기념행사를 빛내  주시기 바랍니다

5. 시상 내역: 총 1150 유로와 상패 및 상장

1)  성인:

장원작 1명 (상금 300유로 및 상패)

우수작 1명 (상금 200유로 및 상패)

장려작 1명 (상금100유로 및 상장)

2)  초, 중, 고 학생:

장원작 1명 (상금 200유로 및 상패)

우수작 2명 (상금 100유로 및 상패)

장려작 3명 (상금 50유로 및 상장)

6. 연락 및 문의처:

 1)  임선화 세계전통시인협회 영국본부 회장

      tpwawuk@gmail.com  / ++44(0)771 0789 051

(2) 유로저널 편집부 시조 경연 담당자 : 김 훈 편집장 

     eurojournalsijo@gmail.com / ++ 44 (0) 786 8755 848

7. 심사 방법 : 접수된 작품은 한국 세계전통시인협회로 보내져 심사 

8. 당선 발표 :

(1) 당선된 작품은 유로저널과 홈페이지에 게재됨

(2) 2016년 8월 24일 유로저널 지면과 홈페이지 (www.eknews.net 유로저널.한국)에 동시 게재됨 

* 세계 전통 시인 협회

"세계 각국의 문화적 상징인 전통시 교류를 통해 인류 문화 발전과 세계 평화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전통시는 한 나라의 문화적 상징이며 그 민족의 꽃입니다. 제1차 세계대전 이전까지만 해도 인류 사회는 정형시만 존재하였고, 정형시의 율격미는 그대로 그 나라의 전통시가 되었습니다.

정형시의 율격미는 인간  정서를 순화시켰고, 그 정형성은 인류에게극기력과 절제미를 제공하여 사회적 안정 장치 구실을 하였습니다.

우리는 이 아름다운  우리의 전통과 얼을 지켜나가야하겠습니다.이를 위해 2007년에 뜻을 같이하는 분들과 세계전통시인협회를 창립하였으며, 일본, 몽골, 중국, 미국, 네팔, 싱가포르, 영국 등 

가입국과 순차적으로 세계전통시 촉진을 위한 각종 학술대회나 좌담회 등을 개최하여 현재  15개국이 가입되어 있습니다. 제 3차 총회는 영국에서 열기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세계 전통시 발전을 위한 회원국 간의 문화 교류를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공동 주최: 유로저널 /세계전통시인협회  주관: 세계전통시인협회  후원: 세계전통시인협회 영국본부/한국 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