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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초청 공연) 대한민국 뮤지컬 “두 번 째 태양” 런던 중심에 서다.

by anothersun posted Jul 3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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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acebook.com/pages/Another-Sun-Korean-Show-in-London/138098316208877www.anothersun-korea.com두 번째 태양





                      








  

다가오는 2010년 8월 27일부터 28일, 이틀 동안 영국 런던 유수의 공연장 Sadler’s Wells Theatre 에서 한국의 창작뮤지컬 <두 번째 태양>이 소중한 공연을 올립니다.

3천 년 전 평화를 사랑했던 한민족의 신화를 다룬 뮤지컬 <두 번째 태양>이 300년이 넘는 오랜 시간 세계의 예술가들에게서 변함없는 사랑을 받아 온 Sadler’s Wells의 힘과 열정의 무대로 귀한 손님들을 초대하고자 합니다.



뮤지컬 <두 번째 태양>은 한국의 전통적인 한지로 빚어낸 찬란하고 애절한 빛의 세계와 작품 속의 전설이 되살아 나는 듯한 3D 영상의 화려한 생동감, 심장을 두드리는 듯한 강렬한 안무와 불꽃 튀는 액션장면의 박진감 넘치는 무대로 한국창작뮤지컬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선명한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2007년 초연되어 서울을 비롯한 전국30여 개 도시에서 공연 이뤄졌으며, 2008년 미국 뉴욕 뉴욕시티극장, 2009년 중국 상하이 대극원에서 공연되어, 현지 관객들에게 뜨거운 호응과 찬사를 받아냈으며, 공연을 본 미국의 어느 대학교수는 “사랑은 등장인물의 리더 사이에 모두 존재하며, 이 모든 것들은 삶에서 강하게 작용하듯 무대에서 강하게 묘사된다”고 평하기도 하였습니다.



극장의 역사와 아직도 전쟁이 끊이지 않는 지구촌에 생명의 가치와 평화의 소중함을 염원하는 <두 번째 태양>의 메시지가 만나 하나의 목소리로 여러분의 마음에 울림을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시각적으로 매우 훌륭했고 공연 자체도 굉장히 좋았다. 장면마다 이어지는 음악들은 흠잡을 곳이 없었고 삽입된 노래들은 드라마와 완벽하게 어울렸다. 우리 부부가 여태까지 보아왔던 한국의 뮤지컬들 중에서 최고였다 ‘

- Brad Little (미국 뮤지컬 배우, <오페라의 유령> 및  <지킬 앤 하이드> 의 주인공)



'<두 번째 태양>은 그 자체로 매우 고유한 작품이다. 그리고 스토리와 음악에 있어서는 장소가 서울이든, 세계 어느 곳이든지 간에 분명히 관객들의 마음을 감동시킨다. 한국적인 것과 전문성을 전세계에 알릴 수 있는 아름다운 쇼케이스이다.'

- 조셉 베이커 (<라이어킹>, <슈렉>등의 브로드웨이 뮤지컬 연주가 / 작곡가)


▶ 장소: Sadler’s Wells Theatre



▶ 일시: 8.27(금) 8:00 / 8.28(토) 2:30, 7:30



▶ 오시는 방법: Northern Line Angel역에서 도보로 10분    
  http://www.sadlerswells.com/page/visitor-sadlers-wells (EC1R 4TN)



▶ 티켓 예매 및 문의: www.anothersun-korea.com (곧 오픈)

                                     anothersun0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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