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332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차기대권 야권후보 각축 속에 박 전대표 총선 출마 선언


대선후보 지지도에서 손학규 대표, 유시민 대표, 문재인 변호사가  2위 자리를 놓고 각축을 벌이고 있고,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지지율은

오차 범위 내에서 한나라당이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의 7월 둘째 주 주간 정례조사 결과, 정당지지율에서는 한나라당이 지난 주보다 0.4%p 하락한 33.9%의 지지율을 기록하였고,

민주당은 1.6%p 상승한 31.2%로 나타났다. 두 정당 간의 지지율 격차는 2.7%p로 전 주(4.7%p)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민주노동당이 4.8%로 3위, 국민참여당이 2.4%로 4위를 기록했고, 뒤이어 자유선진당(1.8%), 진보신당(1.8%) 순으로 나타났다.


대선후보 지지율에서 박근혜 전 대표가 33.4%(▲2.2%p)를 기록하면서 1위를 유지했고, 뒤이어 손학규 대표가 9.9%(▲1.0%p), 유시민 대표가 9.5%(▲1.3%p), 문재인 변호사가 6.7%(▲0.2%p)로, 1강 3중 체제의 경쟁구도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한나라당 유력주자군인 오세훈 시장(4.8%)과 김문수 지사(4.7%)가 거의 동률로 치열한 경쟁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한명숙 전 총리도 4.5%로 뒤를 바짝 쫓고 있다. 다음으로 정동영 최고위원(3.2%), 정몽준 전 대표(2.2%), 이회창 전 대표(1.9%),
정운찬 전 총리(1.3%), 이재오 특임장관(0.9%),정세균 최고위원(0.5%) 순으로 나타났다.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32.8%로 전 주(32.5%)대비 0.3%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성공으로 상승세를 보였던 지지율이, 법무부장관과 검찰총장 임명 강행으로 추가 상승탄력을 받지 못하면서 소폭 상승에 그친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54.2%로전 주 대비 하락했다. 


차차기 대선 후보 지지율에서는 나경원 최고위원이 10.3%로 1위를 지켰고, 홍준표 대표가 8.5%, 김두관 지사가 5.9%, 안희정 지사가
5.7%, 유승민 최고위원이 4.2%, 원희룡 최고위원이 4.0%, 이광재 전 지사가 3.9%, 남경필 최고위원이 3.8%로 나타났다. 

박 근혜 전 대표, 내년 총선 지역구에서 출마




816-정치 1 ekn 사진.jpg


한편,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는 19일 “유권자께 약속드린 것이 있는 만큼 끝까지 신뢰를 지키겠다”면서 내년 19 대 총선에서 자신의

지역구인 대구 달성군에서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근혜 전 대표는 이날 내년 총선 지원사격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는 "지금은 당이 얼마나 진정성 있게 노력을 하느냐, 공천을 얼마나

투명하게 국민이 인정할 정도로 잘하느냐에 몰두해야 한다"고 답했다. 그는 "지금은 지원유세가 어떻고 이런 이야기를 할 때가 아니고 총선 전에 국민에게 인정받는 정책적 노력과 공천을 투명하게 하는 것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전 대표의 이같은 발언은 최근 홍준표 신임대표가 내년 총선을 총괄하는 자리인 사무총장에 자신의 측근인 김정권 의원을 임명한 것을

두고 일각에서 공천 공정성에 대한 의구심을 제기한 가운데 나온 것이다.

이에 따라 지난 18대 총선 공천 당시 친박 인사들에 대한 '공천학살'이 또 다시 재연돼서는 안 된다는 함의를 띄고 있다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이와같은 박근혜 전 대표의 총선 출마에 대해서는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는 22일  "본인의 결단이다. 본인의 결단과 생각을 당에서 강요할 수는 없다"며 "(박 전 대표는 총선에 출마해도) 전국 유세를 다닐 수 있다. 대구 달성(박 전 대표 지역구) 주민들이 양해해줄 것이다. 전국 유세를 하는 데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사회 해외 병역기피자 입국금지 및 국적 회복 불허법 발의 2020.12.19 205108
공지 사회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선택신고 안내 -외국국적불행사 서약 방식- (2023년 5월 수정안 제시) file 2019.01.07 317580
공지 사회 5월부터 41세 미만 병역미필자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제한 file 2018.02.19 328518
공지 사회 병역 미필자는 국적 회복 불허, 해외 병역대상자 40세로 !!! file 2017.06.20 369083
공지 사회 10억 넘는 해외금융계좌 내국인과 일부 외국인 신고 안 하면 과태료율 40% 2016.05.31 403288
공지 사회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2016.05.22 416082
공지 사회 병역 의무 회피나 감면 목적 외국 여행이나 유학 후 미귀국시 강력 처벌 file 2016.02.22 400132
공지 사회 재외동포, 입국시 자동출입국심사 가능한 반면 지문정보 제공 필수 file 2015.11.23 397780
공지 사회 재외국민 선거, 법 위반하면 국적에 관계없이 처벌 받는다. file 2015.11.17 404064
공지 사회 재외동포 등 외국인 입국 즉시 공항에서 휴대폰 개통 가능 file 2015.10.01 401322
공지 사회 한국 국적 포기자, '최근 3년간 5만명 육박,병역기피자도 증가세 file 2015.09.23 413313
공지 사회 국내 주민등록자, 해외 재산·소득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10월1일부터 6개월간 file 2015.09.22 394156
공지 건강 2007년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2025년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 (18세 이전 이탈 가능); 2023년 5월 수정안 추기 게시) 2015.07.19 423811
1666 정치 윤석열,정치권 편입'창당이냐 기성 정치권이냐?" 2021.03.29 671
1665 정치 재보궐 서울시장 선거, 범여권‘분열하면 필패’ file 2021.01.06 674
1664 정치 대장동과 법조 카르텔, 대한민국 정의와 검찰의 민낯 엿보여 2023.08.07 677
1663 정치 금주의 정치권 최대 이슈 여론조사 4 건의 단독 분석 결과 file 2024.05.28 679
1662 정치 호남인들, 민주당 경선에서 가짜뉴스에 부화뇌동없이 소신 투표해 2021.09.30 680
1661 정치 민주당 공식적인 ‘공천 살생부(?)’, 현역의원 20% 감점해 file 2020.01.29 684
1660 정치 정치판 등장 준비하는 한동훈, 치적 쌓기에만 올인중 file 2023.10.09 692
1659 정치 제22대 총선 재외 국민 투표, 전체 유권자 7.51%,신청자의 62.8%가 참가해 file 2024.04.08 692
1658 정치 '몸싸움 국회 책임, 한국당 물리력 행사 43.8% vs 민주당 무리한 추진 33.1% file 2019.05.01 693
1657 정치 신의 한 수‘가덕도 신공항’카드,국민의힘 '자중지란' file 2020.12.02 697
1656 정치 지난 주 정치 및 사회적 이슈에 대한 여론 조사 분석 file 2024.01.02 701
1655 정치 윤석열, TV토론에서 한계 보여 대권까지는 요원할 듯 2021.10.05 713
1654 정치 윤대통령 국정 지지도, 부정이 긍정의 3배 정도로 혹평 file 2024.05.14 714
1653 정치 한동훈이 '이순신'이면, 윤대통령은 '무능했던 선조'냐 ? file 2024.01.02 725
1652 정치 이명박(MB) 정권 시절 국정원의 정치인 불법사찰 사실로 밝혀져 file 2021.02.22 729
1651 정치 내년 가상화폐 과세,찬성(53.7%)의견 반대보다 더 많아 2021.05.04 736
1650 정치 안철수, 총선 독자노선 후 대선 통합 행보에 무게 file 2020.01.15 745
1649 정치 국민의힘, 역대 최대인 14명 대선 출마자의 '합종연횡' 뜨거워 file 2021.08.24 754
1648 정치 준비된 차기 대통령 후보 '이낙연', '자기 정치'구축에 나서 file 2020.01.22 759
1647 정치 한국당'심-김' 콤비, 황교안 견제하고 중진 물갈이 쐐기 file 2019.12.17 762
Board Pagination ‹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94 Next ›
/ 9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