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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대권 야권후보 각축 속에 박 전대표 총선 출마 선언


대선후보 지지도에서 손학규 대표, 유시민 대표, 문재인 변호사가  2위 자리를 놓고 각축을 벌이고 있고,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지지율은

오차 범위 내에서 한나라당이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의 7월 둘째 주 주간 정례조사 결과, 정당지지율에서는 한나라당이 지난 주보다 0.4%p 하락한 33.9%의 지지율을 기록하였고,

민주당은 1.6%p 상승한 31.2%로 나타났다. 두 정당 간의 지지율 격차는 2.7%p로 전 주(4.7%p)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민주노동당이 4.8%로 3위, 국민참여당이 2.4%로 4위를 기록했고, 뒤이어 자유선진당(1.8%), 진보신당(1.8%) 순으로 나타났다.


대선후보 지지율에서 박근혜 전 대표가 33.4%(▲2.2%p)를 기록하면서 1위를 유지했고, 뒤이어 손학규 대표가 9.9%(▲1.0%p), 유시민 대표가 9.5%(▲1.3%p), 문재인 변호사가 6.7%(▲0.2%p)로, 1강 3중 체제의 경쟁구도가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한나라당 유력주자군인 오세훈 시장(4.8%)과 김문수 지사(4.7%)가 거의 동률로 치열한 경쟁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한명숙 전 총리도 4.5%로 뒤를 바짝 쫓고 있다. 다음으로 정동영 최고위원(3.2%), 정몽준 전 대표(2.2%), 이회창 전 대표(1.9%),
정운찬 전 총리(1.3%), 이재오 특임장관(0.9%),정세균 최고위원(0.5%) 순으로 나타났다. 


이명박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32.8%로 전 주(32.5%)대비 0.3%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성공으로 상승세를 보였던 지지율이, 법무부장관과 검찰총장 임명 강행으로 추가 상승탄력을 받지 못하면서 소폭 상승에 그친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54.2%로전 주 대비 하락했다. 


차차기 대선 후보 지지율에서는 나경원 최고위원이 10.3%로 1위를 지켰고, 홍준표 대표가 8.5%, 김두관 지사가 5.9%, 안희정 지사가
5.7%, 유승민 최고위원이 4.2%, 원희룡 최고위원이 4.0%, 이광재 전 지사가 3.9%, 남경필 최고위원이 3.8%로 나타났다. 

박 근혜 전 대표, 내년 총선 지역구에서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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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는 19일 “유권자께 약속드린 것이 있는 만큼 끝까지 신뢰를 지키겠다”면서 내년 19 대 총선에서 자신의

지역구인 대구 달성군에서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근혜 전 대표는 이날 내년 총선 지원사격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는 "지금은 당이 얼마나 진정성 있게 노력을 하느냐, 공천을 얼마나

투명하게 국민이 인정할 정도로 잘하느냐에 몰두해야 한다"고 답했다. 그는 "지금은 지원유세가 어떻고 이런 이야기를 할 때가 아니고 총선 전에 국민에게 인정받는 정책적 노력과 공천을 투명하게 하는 것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전 대표의 이같은 발언은 최근 홍준표 신임대표가 내년 총선을 총괄하는 자리인 사무총장에 자신의 측근인 김정권 의원을 임명한 것을

두고 일각에서 공천 공정성에 대한 의구심을 제기한 가운데 나온 것이다.

이에 따라 지난 18대 총선 공천 당시 친박 인사들에 대한 '공천학살'이 또 다시 재연돼서는 안 된다는 함의를 띄고 있다는 해석도 나오고 있다. 


이와같은 박근혜 전 대표의 총선 출마에 대해서는 홍준표 한나라당 대표는 22일  "본인의 결단이다. 본인의 결단과 생각을 당에서 강요할 수는 없다"며 "(박 전 대표는 총선에 출마해도) 전국 유세를 다닐 수 있다. 대구 달성(박 전 대표 지역구) 주민들이 양해해줄 것이다. 전국 유세를 하는 데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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