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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치 및 사회적 이슈에 대한 여론 조사 분석 

 

아래 여론조사 결과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여론조사 꽃'이 2024년 2월 16일-17일에 전국 성인 남녀 18세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내용이다.(표본오차:±3.1%포인트, 95% 신뢰수준)

특히, 여론조사 꽃은 다른 여론조사 기관과는 다르게 막대한 비용을 투자해 평일 CATI 전화 면접조사(안심번호 3만개),  전화면접조사 + ARS조사(RDD,자동응답 시스템) 를 각각 따로 실시하여 발표함으로써 좀더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는 평가이다. 

유로저널은  여론조사에 대한 신뢰가 높은 '여론조사 꽃'과 제휴하여 제공된 기사 및 정보를 바탕으로 유로저널의 분석을 통해 보도한다.

그밖의 사항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shkim@theeurojournal.com 

 

질문 1: 4월 총선에서  ‘정권 안정’과 ‘정권 심판’ 중 어느 것을 더 공감하는가 ?

전화면접  답변 1: 정권 안정 41.1% vs 정권 심판 52.7%

 

지난 조사에서 19.6%p였던 격차는 8.0%p 줄어든 11.6%p로 크게 줄었다. 

‘윤석열 정권 안정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4.6%p 상승한 41.1%였다.

반면 ‘윤석열 정권 심판을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3.4%p 하락한 52.7%로 조사되어 10명 중 5명 이상은 ‘정권 심판을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조사와 마찬가지로 수도권, 충청권, 호남권 및 강원·제주지역은 ‘정권 심판, 야당 지원’ 의견이 앞서거나 우세했고 대구·경북과 부·울·경지역은 ‘정권 안정, 여당 지원’ 의견이 앞서거나 우세했다. 

모든 연령대에서 ‘정권 안정, 여당 지원’ 응답이 상승하고, ‘정권 심판, 야당 지원’ 응답이 하락했지만 여전히 50대 이하와 남녀 모두 ‘정권 심판, 야당 지원’ 주장에 공감한다는 응답이 앞서거나 우세했다. 

60대 이상은 ‘정권 안정, 여당 지원’이 앞서거나 우세했다. 무당층은 ‘정권 안정, 여당 지원’ 26.0% 대 ‘정권 심판, 야당 지원’ 44.5%로 지난 조사보다 격차가 7.1%p 줄어든 18.5%p로 나타났다.

중도층은 ‘정권 안정, 여당 지원’ 30.6% 대 ‘정권 심판, 야당 지원’ 61.5%로 조사되어 30.9%p의 격차로 ‘정권 심판을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답했다. 

1346-정치 1 사진 1.png

 

질문 2: 비례정당을 뽑는 정당 투표에서는 어느 정당, 세력, 단체에 투표하시겠습니까 ?

전화면접 및 자동응답 답변 2: * 더불어민주당 중심의 비례연합정당 35.4% 

* 국민의힘이 추진하고 있는 국민의미래 34.6% 

* 녹색정의당 1.5% vs 개혁신당 7.2% 

* 가칭 조국신당 13.6% vs 그 외 정당 3.0% 

좀 더 정확한 ARS조사 결과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중심의 ‘비례연합정당’은 경인권, 호남권, 강원·제주에서 앞섰고 ‘국민의미래’는 서울, 대구·경북, 부·울·경지역에서 앞섰다. 충청권은 양 당이 팽팽하다. 

‘가칭 조국신당‘은 서울에서 17.0%, 경인권에서 15.0%를 획득했고, ’개혁신당‘은 경인권 8.5%, 호남권 8.2%의 응답을 받았다. 

50대 이하는 ’ 비례연합정당‘이, 60대 이상은 ’국민의미래‘가 앞서거나 우세했다. 

’가칭 조국신당‘은 30대부터 60대까지 두 자릿수 응답을 받았으며, ’개혁신당‘은 30대 이하에서 두 자릿수 응답을 받았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은 ’비례연합정당‘(67.0%)과 ‘가칭 조국신당’(23.3%)에 투표하겠다고 응답했고, 국민의힘 지지층은 ‘국민의미래’에 90.2%가 투표하겠다고 압도적인 수치로 응답했다. 

중도층은 ‘국민의미래’ 36.5%> ‘비례연합정당’ 34.9%> ‘가칭조국신당’ 12.5%>‘개혁신당’ 10.0%> ‘그 외 다른 정당’ 2.4%> ‘녹색정의당’ 1.0% 순으로 응답했다.

1346-정치 1 사진 2.png

질문 3 : 윤석열대통령이 방문 예정됐던 독일과 덴마크 순방 계획을 나흘 전인 14일 전격 연기한 것에 대한 당신의 의견은 ?

ARS(자동응답 포함)조사 답변 3 ; * 전화면접조사 결과 ‘북한 도발과 의사 파업가능성등을 대비해야 하기 때문에 적절한 결정‘ 40.9%로 응답 대  ’불분명한 이유로 외교적 결례를 범한 것이라 부적절한 결정‘ 48.4%로 응답

1346-정치 1 사진 3.png

이번 질문에 대한 분석 결과는 격차가 큰 ARS조사에대한 응답을 기준으로 한다.

 

가, 연령별 분석 결과(전화면접 조사)

*18-29세(165)  : 연기 적절 39.1%, 연기 잘못 51.8%

*30대(151)      : 연기 적절 34.2%, 연기 잘못 58.5%

*40대(184)      : 연기 적절 25.7%, 연기 잘못 70.7%

*50대(199)      : 연기 적절 30.9%, 연기 잘못 61.1%

*60대(177)      : 연기 적절 45.6%, 연기 잘못 46.3%

*70대+(142)    : 연기 적절 47.7%, 연기 잘못 30.1%

 

나, 지역별(명) 분석 결과(전화면접 조사)

*서울(183)          : 연기 적절 32.7%, 연기 잘못 53.9%

*인천/경기(321)   : 연기 적절 35.1%, 연기 잘못 58.4%

*강원/제주(40)     : 연기 적절 41.4%, 연기 잘못 56.3%

*광주/전라(103)    : 연기 적절 20.0%, 연기 잘못 68.0%

*대구/경북(101)    : 연기 적절 58.1%, 연기 잘못 27.6%

*대전세종충청(105): 연기 적절 339.6, 연기 잘못 54.1%

*울산부산경남(149): 연기 적절 38.8%, 연기 잘못 51.7%

 

다, 직업별(명) 분석 결과(전화면접 조사)

*학생 (51)           : 연기 적절 37.7%, 연기 잘못 47.2%

*자영업(189)       : 연기 적절 41.8%, 연기 잘못 47.3%

*전업주부(169)    : 연기 적절 38.5%, 연기 잘못 47.8%

*블루칼라(143)    : 연기 적절 39.9%, 연기 잘못 52.8%

*화이트칼라(284)  : 연기 적절 29.5%, 연기 잘못 66.2%

*농임축어업(50)  : 연기 적절 52.4.%, 연기 잘못 39.2%

*은퇴/무직(35)   : 연기 적절 33.1%, 연기 잘못 54.1%

*밝힐수없음(12) :연기 적절 28.4%, 연기 잘못 50.0%

*기타(69)          : 연기 적절 34.2%, 연기 잘못 56.0%

 

질문 4 : 명품 가방 받고 돌려주지 않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 김건희씨와 당 관계자 3 인 식사비 7만8천원을 법인카드로 결제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단 배우자 김헤경씨중에서 누가 더 잘못했다고 생각하는 가 ?

전화면접 및 자동응답 조사 답변 4: 

* 김건희의 잘못 더 커: 56.6%

* 김혜경의 잘못 더 커 : 37.7%

1346-정치 1 사진 4.png

 

가, 연령별 분석 결과(전화면접 조사)

*18-29세(116)  : 김건희: 50.5%, 김혜경 40.2%

*30대(139)      : 김건희: 60.1%, 김혜경 34.9%

*40대(196)      : 김건희: 73.0%, 김혜경 26.0%

*50대(213)      : 김건희: 63.0%, 김혜경 33.4%

*60대(188)      : 김건희: 52.6%, 김혜경 41.4%

*70대+(150)    : 김건희: 35.9%, 김혜경 54.0%

 

나, 지역별(명) 분석 결과(전화면접 조사)

*서울(183)          : 김건희: 57.0%, 김혜경 37.0%

*인천/경기(321)   : 김건희: 58.3%, 김혜경 37.8%

*강원/제주(40)     : 김건희: 60.2%, 김혜경 24.4%

*광주/전라(103)    : 김건희: 77.4%, 김혜경 17.2%

*대구/경북(101)    : 김건희: 34.4%, 김혜경 60.4%

*대전세종충청(105): 김건희: 57.9%, 김혜경 35.7%

*울산부산경남(149): 김건희: 51.6%, 김혜경 42.5%

 

다, 직업별(명) 분석 결과(전화면접 조사)

*학생 (51)           : 김건희: 47.9%, 김혜경 35.2%

*자영업(189)       : 김건희: 54.3%, 김혜경 42.7%

*전업주부(169)    : 김건희: 53.5%, 김혜경 39.0%

*블루칼라(143)    : 김건희: 51.8%, 김혜경 40.9%

*화이트칼라(284)  : 김건희: 67.3%, 김혜경 29.5%

*농임축어업(50)  : 김건희: 41.8%, 김혜경 53.52%

*은퇴/무직(35)   : 김건희: 51.2%, 김혜경 46.0%

*밝힐수없음(12) :김건희: 57.1%, 김혜경 36.2%

*기타(69)          : 김건희: 57.7%, 김혜경 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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