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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전 연령대(세대)는 한국 사회 안전하다고 인식해

한국 사회안전 전반에 대해 대체로 全 세대(전 연령대)에서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대를 연령별로 정리해보면 Z세대(1995-2005, 14-25세), M세대(1980-1994년, 14-25세), X세대(1964-1979년,40-56세), 베이비붐세대(1955-1963년,56-65세), 시니어세대(1954년이전--,65세이상) 순으로 구별한다.

한국 통계청이 세대별로 우리사회의 가장 큰 불안요인에 대한 인식의 조사에 따르면 한국 사회안전 전반에 대해 대체로 全 세대(전 연령대)가 안전하지만,  Z세대(51.1%)와 M세대(59.6%), X세대(53.4%)의 경우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베이비붐세대(57.3%)와 시니어세대(60.1%)의 경우 신종 질병에 대해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비중이 절반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349-사회 1 사진 2.png

 

Z세대를 제외한 모든 세대에서 신종 질병 발생이 우리사회의 가장 큰 불안요인으로 여기고 있는 것으로 조사외었다.

조사된 가운데, Z세대와 M세대는 범죄와 경제적 위험을, X세대와 베이비붐세대는 경제적 위험과 국가안보를, 시니어세대는 국가안보와 범죄를 우리 사회의 선순위 불안요인으로 인식하였다. 

全 세대에서 기후변화(45.9%)와 미세먼지(64.6%)와 관련하여 불안감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M세대(47.8%), X세대(47.7%), 베이비붐세대(43.0%)는 유해화학물질에 대한 불안이 40%를 상회하였다.  

1349-사회 1 사진.png

全 세대에서 재활용품 분리배출,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일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등 항목을 중심으로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대별로는 환경오염 방지 활동이 가사활동과 주로 관련된 영향 등으로 Z세대와 M세대가 다른 세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났다. 

한국 유로저널 임택 선임기자

   itlim@theeurojourn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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