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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지도부 친박계 싹쓸이로 친정체제 

당 대표에 황우여,원내 대표는 이한구,그리고 최고위원 5 명중 4 명이 친박계


새누리당은 12월 대선을 승리로 이끌고 경선을 비롯해 대선전반을 관리할 신임 대표에 친박(親朴ㆍ친박근혜) 성향의 5선 황우여 의원이 선출됐다. 

황 대표와 함께 지도부를 구성하는 최고위원에는 이혜훈, 심재철, 정우택, 유기준 의원이 순서대로 뽑혔다. 당원과 청년, 대의원 선거인단 투표 70%와 여론조사 30% 합산 방식(1인1표)으로 진행된 선거결과, 직전 원내대표를 지낸 황 대표가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친박계 핵심인 4선의 이한구 의원이 19대 국회 첫 원내대표가 된 데 이어 당 대표에 친박 성향의 황 대표가 선출됐고, 최고위원도 친이(친이명박)계인 심재철 의원을 빼면 모두 친박 핵심인사들로 이날 전대를 통해 새누리당은 '박근혜 친정체제' 구축을 사실상 완성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여권의 유력한 대권주자인 박근혜 비대위원장은 이러한 지형을 바탕으로 '박근혜 대세론'을 굳히면서 8월말∼9월초 대선 경선에 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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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호(號)',최대 급선무는 '경선율'변경 여부

전당대회로 출범한 `황우여호(號)'는 당장 8월로 예상되는 당 대선후보 경선을 공정하고 잡음없이 치러내는 것이 급선무이자, 12월 대선까지 당을 안정적 관리해야하는 최우선 과제를 부여받았다. 

우선,경선 준비 과정에서 초미의 관심사로 부각될 `경선룰' 변경 여부가 쟁점으로 부상하면서 대권 후보 주자들간에 치열한 공방이 불가피해 `황우여호(號)'의 능력에 따라 분당도 발생할 수 있다. 

유력 대선주자인 박근혜 비대위원장에 앞서 대권도전을 선언한 김문수 경기지사, 정몽준 전 대표, 이재오 의원 등 `비박(非朴)주자 3인방'이 한결같이 미국처럼 경선을 일반국민에게 완전히 개방하자는 완전국민경선제(오픈프라이머리)의 도입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단 전대에서 선출된 새 최고위원단 5명 가운데 4명은 오픈프라이머리에 반대하는 등 경선룰과 관련해 박근혜 비대위원장과 `호흡'을 같이하고 있다. 경선 과정의 TV토론에서 신임 황우여 대표는 "지금의 경선규칙인 반(半)폐쇄형, 세미프라이머리도 굉장히 발전된 제도"라며 현행 경선룰을 유지할 뜻을 시사했다.

현행 당헌은 당 대선후보는 대선일 120일전까지 선출토록 하고 있다. 대선후보 당선자는 국민참여선거인단 유효투표결과 80%, 여론조사 결과 20%를 반영해 산정한 최종집계에서 최다 득표자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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