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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할' 넘은 박근혜 50.1%로 당선 선을 돌파 

안철수 후보 사퇴 후 20%까지 급증한 중립성 유권자가 대권 결정 가능


881-정치 포토 3 사진.jpg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가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와의 양자대결 여론조사 지지율에서 50%를 넘겼다. 

4일 Jtbc와 여론조사업체 리얼미터 조사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양일 간 실시한 양자대결 구도에서 박 후보는 50.1%를 기록해 45.1%에 그친 문 후보에 5.0%p 앞섰다. 박 후보는 대선 다자구도에서도 49.7%를 기록해 42.8%를 기록한 문 후보를 오차범위 밖인 6.9%p 차이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이어 강지원 무소속 후보(1.1%)와 이정희 통합진보당 후보(1.0%)가 그 뒤를 이었다. 

한편,안철수 후보의 사퇴 이후 사실상의 단일화 효과로 문재인 후보의 지지율이 상승, 박근혜 후보를 바짝 뒤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었다. 리얼미터가 11월 26일부터 12월 2월 2일까지 다자구도 주간집계 결과, 박근혜 후보는 4.3%p 상승한 47.6%를 기록했고, 2위 문재인 후보 역시 11.6%p 상승한 43.2%를 기록, 박근혜 후보와의 격차를 4.4%p까지 좁혔다. 

이어서 무소속 강지원 후보가 0.7%, 통합진보당 이정희 후보가 0.6% 를 기록했다. 정당지지율에서는 새누리당이 3.8%p 상승한 45.3%의 지지율을 기록했고, 민주당 역시 6.4%p 상승한 38.9%로 나타났다. 두 정당간의 격차는 6.4%p로 더욱 좁혀졌다. 

이어서 통합진보당이 0.8%, 진보정의당이 0.6%의 지지율을 기록했고, 무당파는 6.8%p 하락한 13.1%로 나타났다. 박 후보와 문 후보의 양자 지지율에 대해서는 4일 저녁 1 차 TV 토론회를 마친 후인 12월 5-6일 정도에 실시될 여론조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안철수 후보의 전격 사퇴로 급증한 중립성을 지키고 있는 유권자들이 20%를 넘고 있어, 이들의 표심이 차기 대권의 향보를 결정할 것으로 전망된다. 

게다가, 각종 여론 조사 기관이 실시한 여론 조사는 전국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어서 지지율과 달리 지지하는 유권자의 수는 많은 차이가 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는 점도 지적되고 있다. 즉, 인구 1 천만을 넘나드는 서울 유권자의 50%와 인구 200만에 불과한 전라남도 유권자 50%의 수는 확연하게 다르기 때문이다. 

결국, 여론조사는 흐름 파악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당선 가능성 여부의 판단은 투표함을 열어보아야만 판가름이 날 것이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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