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370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4·29재보선 압승, '여권 당·청 동반 상승,문재인 지지율 1위는 불변'



새누리당의 압승과 새정치연합의 전패로 끝난 4·29재보선의 영향으로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의 지지율이 동반 상승했다.



반면,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당대표는 재보선 참패에도 불구하고 지지율이 하락은 했지만 여전히 차지 대권 후보 1 위를 유지했다.


994-정치 2 사진 2.jpg 

10명 중 5명에 이르는 국민들은 박근혜 대통령의 ‘성완종 사건’ 관련 대국민 메시지에 대해 공감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리얼미터가 이완구 국무총리 사퇴 관련 유감 표명과 성완종 씨에 대한 연이은 사면이 ‘있어서는 안될 일이 일어나는 계기’가 되었다는 인식을 내용으로 하는 28일 박근혜 대통령의 대국민 메시지에 대하여 긴급 여론조사 결과, ‘공감하지 않는다’는 의견이 46.8%로 ‘공감한다’는 의견(39.2%)보다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주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 결과,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긍정평가)은 1주일 전 대비  거의 대부분의 계층에서 지지를 받아 2.6%p 상승한 39.4%(매우 잘함 12.6%, 잘하는 편 26.8%)로 지난 3주간의 하락을 마감하며 반등, 40%대에 근접했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 또한 2.3%p 하락한 54.4%(매우 잘못함 36.3%, 잘못하는 편 18.1%)로 4주 만에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정당지지도에서는 새누리당이 4·29재보선 압승으로 1주일 전 대비 4.3%p 상승한 37.9%를 기록했고, 새정치연합은 재보선 당일까지의 지지층 결집으로 0.5%p 오른 30.8%를 기록했다. 무당층은 4.2%p 감소한 25.1%.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에서는 새정치연합 문재인 대표가 4·29재보선 패배의 영향으로 1.9%p 하락한 24.8%로 2주 연속 하락했다. 문 대표는 새누리당 강세지역인 대구·경북과 강원에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에게 1위 자리를 내준 것으로 나타났고, 일단위로는 금요일 김무성 대표에게 역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재보선 압승의 영향으로 5.7%p 급등한 19.2%로, 작년 10월 1주차(18.5%)에 기록했던 자신의 최고 기록을 약 7개월 만에 경신했다. 김무성 대표는 지난주 문재인 대표에게 빼앗겼던 대구·경북과 강원에서 1위 자리를 되찾았고, 60대 이상(40.0%)과 50대(27.7%)에서 역시 2위와의 격차를 벌리며 선두를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무성 대표와 문재인 대표의 격차는 지난주 13.2%p에서 7.6%p 줄어든 5.6%p로 집계됐고, 일간으로는 금요일 문재인 대표를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0.1%p 오른 10.8%로 3위를, 안철수 전 대표는 0.5%p 하락한 6.9%로 4위를 이어갔고, 김문수 전 지사는 지난주와 동일한 5.4%로 5위를 유지했다. 주중 ‘성완종 앙심 메모’ 발언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던 홍준표 지사는 1.2%p 상승한 4.6%로 8위에서 6위로 두 계단 뛰어올랐다. 성완종 리스트 파문으로 큰 폭으로 하락했다가, 검찰 수사를 앞두고 적극적인 법리적 대응에 나서며 다시 소폭 반등했다.



이어 안희정 지사와 정몽준 전 대표가 각각 3.2%로 공동 7위, 남경필 지사가 2.7%로 9위, 이완구 전 총리가 2.6%로 10위, 원희룡 지사가 1.1%로 11위에 머무른 것으로 조사됐다. ‘모름/무응답’은 0.9%p 감소한 15.4%.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사회 해외 병역기피자 입국금지 및 국적 회복 불허법 발의 2020.12.19 204812
공지 사회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선택신고 안내 -외국국적불행사 서약 방식- (2023년 5월 수정안 제시) file 2019.01.07 317286
공지 사회 5월부터 41세 미만 병역미필자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제한 file 2018.02.19 328260
공지 사회 병역 미필자는 국적 회복 불허, 해외 병역대상자 40세로 !!! file 2017.06.20 368804
공지 사회 10억 넘는 해외금융계좌 내국인과 일부 외국인 신고 안 하면 과태료율 40% 2016.05.31 403027
공지 사회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2016.05.22 415828
공지 사회 병역 의무 회피나 감면 목적 외국 여행이나 유학 후 미귀국시 강력 처벌 file 2016.02.22 399850
공지 사회 재외동포, 입국시 자동출입국심사 가능한 반면 지문정보 제공 필수 file 2015.11.23 397501
공지 사회 재외국민 선거, 법 위반하면 국적에 관계없이 처벌 받는다. file 2015.11.17 403788
공지 사회 재외동포 등 외국인 입국 즉시 공항에서 휴대폰 개통 가능 file 2015.10.01 401033
공지 사회 한국 국적 포기자, '최근 3년간 5만명 육박,병역기피자도 증가세 file 2015.09.23 413056
공지 사회 국내 주민등록자, 해외 재산·소득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10월1일부터 6개월간 file 2015.09.22 393885
공지 건강 2007년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2025년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 (18세 이전 이탈 가능); 2023년 5월 수정안 추기 게시) 2015.07.19 423537
1042 정치 해외 동포 여러분 ‘안녕들 하십니까?’ ‘대처리즘’을 차용하고 있는 박근혜 정부 2013.12.29 2614
1041 정치 올해의 사자성어 '倒行逆施'(도행역시) 2013.12.29 2901
1040 정치 2013년 핫이슈 1위, 이석기 의원 사건 28.9% 2013.12.29 2381
1039 정치 정치권 대표 朴, 文, 安의 운세,2014년 토정비결 2013.12.30 2730
1038 정치 가칭 안철수 신당 지지율,'민주당 3 배,새누리와 3%P 차' 2013.12.30 3026
1037 정치 박 대통령 “올해 한반도 평화 구축해 통일시대 열어가야” file 2014.01.07 2847
1036 정치 민주당 친노 세력들,차기 대권 놓고 장자론 부각등 분열 조짐 2014.01.08 2301
1035 정치 한국 정치 평가,연령층에 따라 극명하게 차이보여 file 2014.01.08 2149
1034 정치 박근혜 대통령 콘크리트 지지층 보수 세력에 이상 기류 file 2014.01.08 2791
1033 정치 박필립 정치 평론 :삼국지와 한국 정치판 소설로 풀어본 2014년 한국 정치 file 2014.01.13 2941
1032 정치 박근혜 대통령 취임 첫 기자회견, 국정운영 3대 기조 설명, 정치 현안와 불통 논란 언급없는 'My Way' file 2014.01.15 7785
1031 정치 안철수 새추위와 민주당 "정당공천 배제는 국민의 명령" 2014.01.15 13008
1030 정치 위기의 민주당,지지율 10%대 수준에 '내우외환에 시달려' file 2014.01.15 5293
1029 정치 安신당 3월말 창당해 지방선거 참여,'야권 연대 관심없어' file 2014.01.21 4861
1028 정치 민주당과 안 신당에 이어 새누리당 친이계도,김문수도 새누리당 당론 배치,기초선거정당공천제 폐지 주장 file 2014.01.21 5797
1027 정치 새누리당 당권에 '복박 김무성, 원박 서청원' 경쟁 file 2014.01.21 2741
1026 정치 '도덕 불감증 새누리당' 과거 비리인사 구제에 앞장 2014.02.05 2545
1025 정치 안철수 신당,‘단일화 자체가 곧 딜레마’로 부상 file 2014.02.05 2517
1024 정치 안철수 측,혁신 주장 속 연대 불가 재확인 2014.02.11 1988
1023 정치 박대통령,예상치 못하게 윤장관 전격 해임 2014.02.11 2088
Board Pagination ‹ Prev 1 ...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 94 Next ›
/ 9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