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256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북미회담·지방선거 압승에 문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율 상승 
문 대통령 지지율 전국 전지역과 전 연령대에서 높아  '긍정 75.9%, 부정 19%'
더불어민주당 지지율 57%로 야 3당 지지율 합보다 1.5배 높아
친여 성향 정당 지지율 67.4%로 반여 성향 지지율보다 3배 정도 높아 

 ‘6·12북미정상회담’의 긍정적 효과와 ‘6·13지방선거 민주당 압승’으로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동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 전문 조사기관인 리얼미터가 6월 11일부터 15일까지 성인 남녀 총 2,007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 결과, ‘6·12북미정상회담’의 긍정적 효과와 ‘6·13지방선거 민주당 압승’으로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동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58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1주일 전 6월 1주차 주간집계 대비 3.6%p 오른 75.9%(부정평가 19.0%)를 기록, 2주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 대통령 지지율,전국 전지역과 전 연령층에서 높아

지역별로는 강원(긍정:69.3%,부정:21.3%), 경기·인천( 긍정:79.1%,부정:16.5%), 서울(긍정:76.7%,부정:17.9%), 대전·충청·세종(긍정:74.8%,부정:20.3%), 부산·경남·울산(긍정:71.6%,부정:23.1%), 대구·경북(긍정:60.6%,부정:29.9%), 광주·전라(긍정:89.3%,부정:9.5%),제주(긍정:82%,부정:16%) 등 전 지역에서 상승했으며, 수도권 전체로는 긍정이 78.2%, 부정이 17.1%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0대(긍정:79.8%,부정:17.8%),30대(긍정:82.5%,부정:14.3%),
40대(79.0%→80.1%,부정:17.4%), 50대(긍정:72.9%,부정: 20.4%)에 이어 60대 이상(긍정:67.5%,부정:23.3%)에 조차도 긍정적 지지율이 높게 나타났다.

1140-정치 3 사진 2.png

문 대통령 지지율,
자유한국당과 보수층에서 부정이 더 높아

지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긍정:95.3%,부정:3.8%),민주평화당 지지층(긍정:81.2%,부정:18.8%), 정의당 지지층(긍정:87.5%,부정:9.4%)에서는 매우 높은 지지율을 나타낸 반면, 
바른미래당(긍정:56.4%,부정:29.5%)과 무당층(긍정:55.9%,부정:27.4%)에서는 50%대를 보인 반면 자유한국당 지지층(긍정:22.7%,부정:64.6%)의 경우만 부정이 긍정을 앞질렀다.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긍정:74.0%,부정:21.2%), 진보층(긍정:93.6%,부정:5.0%)에서는 높은 지지율을 보인 반면 보수층(긍정:42.2%,부정: 49.0%)에서는 부정이 더 높았다.

친여 성향 정당 지지율 높아지고, 
반여 성향 정당 지지율 낮아져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6·13 지방선거에서 압승을 거두며 2주 연속 상승해 최고치를 경신했고, 반면 자유한국당은 이번 지방선거 참패로 주 후반 큰 폭으로 하락했다.
전체 정당별로는 민주당 57.0%(▲3.2%p), 한국당 17.6%(▼0.8%p), 정의당 6.9%(▲0.1%p), 바른미래당 5.4%(▼0.4%p), 민주평화당 3.5%(▼0.4%p) 순으로 지지도가 나타나면서,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은 야권 전체 정당 지지율 합보다 1.5배 정도 높게 나타났다.
정당 지지율을 친여성향 정당(민주당,민평당,정의당:이하 '친여')과 반여성향 정당(한국당,미래당:이하'반여')으로 구분할 때 친여 성향 지지율은  67.4%로 반여 성향 정당 지지율 22.9%보다 약 3배 더 높았다.  
지역별로 구분하면 서울(친여:69.6%,반여:23.4%), 경기,인천(친여:70.7%,반여:20.6%), 강원(친여:64.7%,반여:23.0%), 충청,대전,세종(친여:67.5%,반여:20.3%), 전라.광주(친여:80.7%,반여:10.8%),대구.경북(친여:47.5%,반여:41.4%),부산.경남.울산(친여:61.6%,반여:25.4%),제주(친여:68.0%,반여:18.0%)를 기록했으며, 수도권 전체로는 친여가 70.7%, 반여는 21.6%를 차지했다.
성별로 구분하면 남성의 경우 친여가 64.7%, 반여는 25.9%가 지지했으며, 여성의 지지율은 친여가 69.7%, 반여는 22.1%로 나타났다.

1140-정치 3 사진 1.jpg

연령별 지지율을 살펴보면 20대(친여:69.7%, 반여:17.2%). 30대(친여:76.9%,반여:14.2%). 40대(친여:74.2%,반여:18.9%), 50대(친여:66.9%,반여:26.9%), 그리고 60대 이상의 경우는 친여에 54.1%, 반여에는 33.3%의 지지율을 보냈다.
직업별로 지지율을 살펴보면 사무직(친여:70.8%,반여:16.3%), 노동직(친여:65.3%,반여:24.7%), 가정주부(친여:65.2%,반여:26.1%), 자영업자(친여:59.4%,반여:31.8%). 학생(친여:76.0%,반여:18.5%), 농림어업9친여:44.1%, 반여:40.9%), 무직(친여:55.8%,반여:26.8%)에 이어 기타의 경우 친여가 74.5%, 반여는 12.7%를 기록했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사회 해외 병역기피자 입국금지 및 국적 회복 불허법 발의 2020.12.19 205115
공지 사회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선택신고 안내 -외국국적불행사 서약 방식- (2023년 5월 수정안 제시) file 2019.01.07 317588
공지 사회 5월부터 41세 미만 병역미필자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제한 file 2018.02.19 328522
공지 사회 병역 미필자는 국적 회복 불허, 해외 병역대상자 40세로 !!! file 2017.06.20 369088
공지 사회 10억 넘는 해외금융계좌 내국인과 일부 외국인 신고 안 하면 과태료율 40% 2016.05.31 403294
공지 사회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2016.05.22 416087
공지 사회 병역 의무 회피나 감면 목적 외국 여행이나 유학 후 미귀국시 강력 처벌 file 2016.02.22 400136
공지 사회 재외동포, 입국시 자동출입국심사 가능한 반면 지문정보 제공 필수 file 2015.11.23 397786
공지 사회 재외국민 선거, 법 위반하면 국적에 관계없이 처벌 받는다. file 2015.11.17 404069
공지 사회 재외동포 등 외국인 입국 즉시 공항에서 휴대폰 개통 가능 file 2015.10.01 401327
공지 사회 한국 국적 포기자, '최근 3년간 5만명 육박,병역기피자도 증가세 file 2015.09.23 413319
공지 사회 국내 주민등록자, 해외 재산·소득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10월1일부터 6개월간 file 2015.09.22 394161
공지 건강 2007년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2025년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 (18세 이전 이탈 가능); 2023년 5월 수정안 추기 게시) 2015.07.19 423816
1406 정치 ‘5·18 왜곡 처벌법’ 제정, 찬성이 반대보다 2 배이상 높아 file 2019.05.22 1069
1405 정치 ‘5자 연대론’ 부상하는 야권에 여권은 ‘50대 기수론’ 내세워 file 2016.05.04 1982
1404 정치 ‘北 비핵화 견인’ 남북 경협, 찬성이 반대 절대적 압도해 file 2019.02.26 847
1403 정치 ‘개원 합의’ 정당들만 6월 임시국회 소집, 국민 절반이상이 찬성 file 2019.06.26 963
1402 정치 ‘국회법 개정안’ 삼권분립 위배 논란에 당청 갈등 격화 2015.06.02 2064
1401 정치 ‘국회의원 출장 전수조사’ 청와대 청원에 국회 후폭풍 예고 2018.04.25 1017
1400 정치 ‘기본소득제’로 민주당 내 파열음 절정에 달해 file 2021.02.15 572
1399 정치 ‘김건희 특검’ 중도층은 64.5%가 찬성하는 등 지속적 상승세 file 2022.09.27 62
1398 정치 ‘김건희 호위무사’ 프레임에 갇힌 한동훈 ,중도층 잡는 데 한계 file 2024.01.17 854
1397 정치 ‘김종인 비대위’,당내 견제 등으로 순항 쉽지 않아 file 2020.10.28 635
1396 정치 ‘남경필 표’ 정치로맨스로 닻 올린 ‘연정 실험’ file 2014.11.25 2230
1395 정치 ‘노무현 반, 트럼프 반’ 이재명, ‘이재명식 뉴딜성장정책’로 관심 모아 *** file 2017.01.25 2600
1394 정치 ‘대권 가도 청신호’이재명,민주당 내 친문계가 열쇠 file 2020.10.07 775
1393 정치 ‘대안정치’ 제3지대 창당, 빅텐트 못쳐 도로 호남당 가능 2019.09.04 1360
1392 정치 ‘대통령 형님’이상득,최측근 중심‘신 친이계’결성추진 file 2011.07.27 3774
1391 정치 ‘만사형통’이상득원과 ‘왕의 남자’이재오의 갈등설 2011.03.09 2794
1390 정치 ‘만사형통’이상득원과 ‘왕의 남자’이재오의 갈등설 2011.03.09 1813
1389 정치 ‘박근혜 프레임’, 야권과 비박 압도하고 하반기 쾌속질주 겨냥 file 2015.09.08 1968
1388 정치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에 이재명 성남시장 급부상 ** file 2016.11.22 2080
1387 정치 ‘반기문 충청대망론’, 청와대와 친박이 노골적으로 띄워 2016.05.24 1988
Board Pagination ‹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94 Next ›
/ 9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