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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지지율, ‘5·18 망언’파문 논란으로 추락 지속중

한국당이 ‘5·18 망언’파문 논란이 주 후반에도 ‘꼼수 징계’논란으로 확산 지속되면서 TK와 PK, 60대 이상과 20대, 보수층이 크게 이탈한 것으로 포함해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이탈하면서, 지난 4주 연속 지속됐던 상승세가 꺾이며 한때 30% 선에 근접했던 지지율이  25.2%(▼3.7%p)로 상당 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민주당은 충청권과 대구·경북(TK), 60대 이상과 50대에서 주로 결집하면서 2주 연속 상승세가 이어지며 1월 2주차(40.1%) 이후 5주 만에 40% 선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당은 전당대회에서 후보들의 강경 발언으로 극우 정당 논란이 심화되고 있어 다음 주 조사에서는 더 추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1170-정치 1 사진 2.png

리얼미터가 2월 2주차(2월11일부터 15일) 주간집계(무선 80 : 유선 20, 총 2,513명 조사)에서, 자유한국당은 일간으로 1주일 전 금요일(8일) 일간집계에서 28.9%를 기록한 후, 11일(월)에는 26.5%로 내린 데 이어 12일(화)에도 24.8%로 하락했다가, 13일(수)에는 26.0%로 올랐다. 이후‘5·18 폄훼’논란을 일으킨 3명의 의원들에 대한 ‘꼼수 징계’ 논란, 자유한국당 2·27 전당대회 충남·호남권 합동연설회가 있었던 14일(목)에는 25.8%로 소폭 내렸고, 자유한국당 당대표 후보 첫 토론회가 있었던 15일(금)에도 24.5%로 하락하면서, 2월 2주차 최종 주간집계는 1주일 전 2월 1주차 주간집계 대비 3.7%p 내린 25.2%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대구·경북(▼13.6%p, 48.5%→34.9%), 부산·울산·경남(▼6.1%p, 38.6%→32.5%), 광주·전라(▼2.6%p, 10.5%→7.9%), 경기·인천(▼1.8%p, 24.7%→22.9%), 대전·세종·충청(▼1.2%p, 29.9%→28.7%), 연령별로는 60대 이상(▼8.4%p, 45.1%→36.7%), 20대(▼5.8%p, 22.2%→16.4%), 30대(▼2.5%p, 20.6%→18.1%), 50대(▼2.3%p, 32.1%→29.8%), 직업별로는 노동직(▼7.4%p, 33.7%→26.3%), 학생(▼6.8%p, 23.2%→16.4%), 무직(▼6.2%p, 35.2%→29.0%), 자영업(▼4.9%p, 37.5%→32.6%), 가정주부(▼4.8%p, 35.4%→30.6%), 이념성향별로는 보수층(▼5.8%p, 60.1%→54.3%), 진보층(▼2.2%p, 8.9%→6.7%), 중도층(▼1.4%p, 24.9%→23.5%)에서 하락한 반면, 40대(▲2.2%p, 17.0%→19.2%)에서 상승했다.
반면,더불어민주당은 일간으로 1주일 전 금요일(8일) 일간집계에서 38.9%를 기록한 후, 11일(월)에도 38.9%로 횡보했고, 12일(화)에는 40.5%로 오른 데 이어, 13일(수)에는 42.4%로 상승했다. 이후 14일(목)에는 40.9%로 내렸다가, 15일(금)에도 39.6%로 하락했으나, 2월 2주차 최종 주간집계는 1주일 전 2월 1주차 주간집계 대비 1.4%p 오른 40.3%로 마감됐다.
주간집계로는 지역별로 대전·세종·충청(▲5.3%p, 32.6%→37.9%), 대구·경북(▲4.3%p, 24.8%→29.1%), 경기·인천(▲2.7%p, 41.2%→43.9%), 서울(▲1.6%p, 40.2%→41.8%), 부산·울산·경남(▲1.0%p, 34.3%→35.3%), 연령별로는 60대 이상(▲6.7%p, 26.3%→33.0%), 50대(▲4.2%p, 33.6%→37.8%), 직업별로는 노동직(▲9.1%p, 31.0%→40.1%), 가정주부(▲6.1%p, 31.1%→37.2%), 자영업(▲1.9%p, 36.1%→38.0%), 무직(▲1.1%p, 35.0%→36.1%), 이념성향별로는 중도층(▲1.4%p, 38.1%→39.5%)에서 상승한 반면, 광주·전라(▼5.5%p, 57.4%→51.9%), 40대(▼3.2%p, 53.7%→50.5%)와 30대(▼3.0%p, 51.1%→48.1%), 학생(▼7.4%p, 32.5%→25.1%), 진보층(▼2.6%p, 65.2%→62.6%)과 보수층(▼2.0%p, 19.2%→17.2%)에서 하락했다.

문대통령 지지율 49.8%로 약보합세 

한편,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93주차 국정수행 지지율(긍정평가)은 1주일 전 2월 1주차 주간집계 대비 0.6%p 내린 49.8%(매우 잘함 23.7%, 잘하는 편 26.1%),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1.4%p 내린 44.0%(매우 잘못함 27.6%, 잘못하는 편 16.4%)로 집계됐다. 
이와 같은 약보합은 한국당 의원의‘5.18 망언’파문에 따른 제명 징계와 처벌법 제정 추진 등 여론의 관심을 집중 시켰던 논란의 확산으로 문 대통령의 경제 활성화를 위한 부산 방문, 자영업·소상공인 간담회 관련 소식,‘규제 샌드박스 적극 운용’ 국무회의 지시 등이 묻혀진 반면, 국내 자동차 생산량 감소,실업률 상승과‘역전세난’의 고용·민생 악화 소식, 불법 음란·도박 등 불법 유해 사이트 차단 결정 논란 등의 부정적인 요인이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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