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11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진보측 후보가 보수측 압도적 앞질러


민주당 후보 선호도 총합은 52.9%, 자유한국당 후보 선호도 총합은 29.4%로 거의 1.8 배 높아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민주당을 주축으로 하는 진보 후보가 자유한국당 후보가 주축이 되는 보수 후보를 압도적으로 앞지르고 당선될 수 있다는 설문 조사가 발표 되었다.


1179-정치 4 사진 1.png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2~26일 5일간 여야 주요 대권 주자 12인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진행한 리얼미터에 따르면, 범진보·여권 주자군의 선호도 합계가 2.1%포인트 오른 56.4%, 범보수·야권 주자군의 선호도 합계가 0.7%포인트 내린 35.8%로, 양 진영의 격차가 지난달 17.8%포인트에서 이달 20.6%포인트로 벌어졌다.



진보와 보수층에서 차기 대선 후보군으로 관심받고 있는 총 12명의 후보자들 가운데 현재 차기 대선주자로 거론되고 있는 후보는 민주당의 경우 6 명(이낙연,유시민,이재명,김경수,박원순,김부겸)으로 이들이 한 명으로 후보가 압축될 때 지지율은 52.9%를 차지한 반면, 자유한국당의 후보는 3 명(황교안,홍준표,오세훈)으로 한 후보로 압축될 때 29.4%에 불과해 민주당 후보가 거의 1.8 배 이상으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다. 

이어 진보층에서 정의당 심상정 후보가 3.6%를 차지했고, 보수층에서는 바른미래당의 유승민(3.3%), 안철수(3.1%)를 차지했다. 



보수층의 유승민,안철수, 오세훈 후보의 대선 지지도는 심상정 후보보다도 낮게 나타났다.

진보와 보수 후보 12명을 모두 대상으로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지난달 조사 대비 1.0%p 상승한 22.2%를 기록해 4.2%p 오른 19.1%를 차지한 이낙연 현 총리를 제치고 4개월 연속 1위를 지켜냈다.



민주당의 후보가 6 명으로 분산되면서 황 당 대표의 지지도가 약간 높게 나오는 것으로 분석되지만 단일화시엔 민주당 후보의 파괴력이 압도적일 것이라는 분석이다.



진보와 보수 모두 12명의 후보중에서 보수층에서는 1위에는 한국당 황교안 대표(22.2%), 홍준표(8위, 4.1%), 오세훈(12위, 3.1%)이지만, 2위 이낙연 현 총리(19.1%)부터 유시민(3위,11%), 이재명(4위,7.2%), 김경수(5위, 5.9%), 박원순(6위, 5.2%), 김부겸(7위,4.4%) 등 7위까지는 모두 민주당 후보들로 이들 6 명의 선호도 총합이 52.9%를 차지해 경선 후 단일화가 된다면 1.8배 더 높은 지지를 받아 압도적으로 차기 대통령에 당선될 수 있다는 것으로 예측된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황교안 대표는 30대(11.2%→15.2%), 20대(11.4 %→12.9%)에서 지지율이 올랐고 이낙연 총리는 30대(18.3%→24.8 %), 60대 이상(11.9%→17.8%), 40대(15.9%→21.1%), 20대(13.1%→1 6.0%) 등에서 지지율 상승세를 보였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사회 해외 병역기피자 입국금지 및 국적 회복 불허법 발의 2020.12.19 204743
공지 사회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선택신고 안내 -외국국적불행사 서약 방식- (2023년 5월 수정안 제시) file 2019.01.07 317223
공지 사회 5월부터 41세 미만 병역미필자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제한 file 2018.02.19 328202
공지 사회 병역 미필자는 국적 회복 불허, 해외 병역대상자 40세로 !!! file 2017.06.20 368745
공지 사회 10억 넘는 해외금융계좌 내국인과 일부 외국인 신고 안 하면 과태료율 40% 2016.05.31 402971
공지 사회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2016.05.22 415764
공지 사회 병역 의무 회피나 감면 목적 외국 여행이나 유학 후 미귀국시 강력 처벌 file 2016.02.22 399790
공지 사회 재외동포, 입국시 자동출입국심사 가능한 반면 지문정보 제공 필수 file 2015.11.23 397452
공지 사회 재외국민 선거, 법 위반하면 국적에 관계없이 처벌 받는다. file 2015.11.17 403735
공지 사회 재외동포 등 외국인 입국 즉시 공항에서 휴대폰 개통 가능 file 2015.10.01 400979
공지 사회 한국 국적 포기자, '최근 3년간 5만명 육박,병역기피자도 증가세 file 2015.09.23 413003
공지 사회 국내 주민등록자, 해외 재산·소득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10월1일부터 6개월간 file 2015.09.22 393832
공지 건강 2007년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2025년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 (18세 이전 이탈 가능); 2023년 5월 수정안 추기 게시) 2015.07.19 423484
400 정치 ‘5·18 매도’ 국회의원 제명, 찬성 64% vs 반대 28% file 2019.02.20 1141
399 정치 일본의 경제보복, '한국경제 파탄시켜 우익집권 도우려는 의도' 2019.07.17 1139
398 정치 문 대통령 “남북 평화경제 실현되면 日 단숨에 따라잡아” file 2019.08.07 1139
397 정치 문대통령 지지율,외교성과 긍정여론 지속에 70%선 근접 file 2018.03.21 1139
396 정치 김원웅 기념사 “일본 경제 침략, 친일 정권을 다시 세우려는 의도” file 2019.08.21 1136
395 정치 차기 대선주자, 범진보 후보 넘치고 범보수 후보는 인물난 file 2018.09.05 1135
394 정치 문 대통령 지지율 하락 속에 새해에 반등 요인 많아 file 2019.01.02 1133
393 정치 여권의 미래권력 '3 인방', 바람잘 날없이 '위태위태' file 2018.08.14 1132
392 정치 文 대통령 국정 지지율 ‘가파른 상승세’로 부정 평가 15%로 곤두박질 file 2018.05.09 1130
391 정치 이재용 부회장 기소, '검찰과 삼성 모두 곤혹스러워' file 2020.09.16 1127
390 정치 홍준표 정계 복귀 '시사'에 의외의 '격하게' 환영받아 file 2018.11.21 1124
389 정치 6.13 지방선거로 좌초 당한 미래당, 선장없이 '탈당설'만 난무 file 2018.07.17 1124
388 정치 여권의 포스트 총선은 차기 대권 잠룡간의 경쟁에 관심 모아져 file 2020.04.22 1120
387 정치 총선 앞두고 한국당 중진들, 물갈이 신호탄에 반발 깊어 2019.11.14 1120
386 정치 국민의당, 12월 통합 목표에 분당 초읽기 file 2017.12.13 1118
385 정치 北 찬성에 유라시아 철도망과 연계 위한 대륙 철도길 ‘활짝’열려 file 2018.06.11 1117
384 정치 한국당, 나.황 대표 '달창, 박정희 미화'등 발언에 극우 정치 논란 2019.05.15 1113
383 정치 ‘코로나19’, 보수 텃밭 영남권 표심에 여야 손익 계산 중 file 2020.03.04 1112
382 정치 복귀설 나돌던 황교안, ‘전광훈 불똥’에 물건너 가 file 2020.09.02 1112
» 정치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진보측 후보가 보수측 압도적 앞질러 file 2019.05.01 1111
Board Pagination ‹ Prev 1 ...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 93 Next ›
/ 9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