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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대권 후보, 민주당 후보 지지율 낮아져도 이낙연 '홀로 아리랑'
정당별 후보 총합 지지율, 민주당 45.7%> 한국당 31.4%>바미당 7.6%>정의당 3.3%,지지자없음 및 무응답은 12%



2019년 11월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민주당 후보군의 총 지지율이 전 달 대비 3% 하락 했지만,여전히 한국당 후보군 총지지율보다 14%이상 앞지르고, 전체 진보 후보군의 지지율도 보수 후보군보다 역시 크게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05-정치 2 사진 2.png
MBC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천여명을 대상으로, 지난 8월 13일부터 이틀 동안 유무선 전화면접 방식으로 조사한 결과, 여야 1위 후보의 양자 가상대결에선 이낙연 46.8, 황교안 25.6%로 21.2% 포인트 차이로, 16.8% 포인트였던 5월보다 격차가 커졌다. 하지만,한 달 후인 MBC의 9월 14일부터 2 일간 조사에서는 양자대결에선 이 총리가  43.4%로 소폭 하락하고, 황 대표가 31.6%로 상승하면서 두 사람의 격차는 11.8% 포인트를 기록해 21.2% 포인트였던 한 달 전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를 전체적으로 후보군들의 지지율을 살펴보면 이낙연 27.5%(▲3.8%p), 황교안 20.4%(▲0.4%p), 이재명 8.4%(▲2.1%p), 홍준표 4.7%(▼0.6%p),유승민 4.0%(▲0.5%p), 안철수 3.6%(▲0.3%p),심상정 3.3%(▲0.1%p),김경수 3.1%(▲0.8%p),나경원 3.0%(▲0.5%p),박원순 3.0%(▼0.8%p),오세훈 2.4%(▼0.2%p),임종석 1.9%(처음),김부겸 1.8%(▲0.3%p),원희룡 0.9%(▼0.1%p)로 나타났다. 

후보 개인별로는 이낙연 국무총리가 11월보다 약 4% 상승해 27.5%로 변함이 거의 없는 황교안 한국당 대표(20.4%)를 따돌리고 6 개월 연속 1 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정당별 후보 총합 지지율의 경우는 민주당 45.7%, 한국당 31.4%,바미당 7.6%,정의당 3.3%에 이어 '지지자없음 및 무응답'은 12%로 나타났다.

하지만, 범진보 및 여권은 49.0%(11월 50.2%), 범보수 및 야권은 39.0%(11월 38.2%)로 양진영간 격차가 2% 정도 더 좁혀졌다.

1205-정치 2 사진.png

이 총리는 대구·경북(TK)과 충청권, 경기·인천, 서울, 40대와 30대, 50대, 60대 이상, 진보층과 중도층, 보수층, 민주당·한국당 지지층 등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상승했다.

이 총리가 1위를 기록한 지역·계층은 광주·전라(38.9%, 2위 이재명 12.7%)와 서울(28.9%, 2위 황교안 16.6%), 경기·인천(28.8%, 2위 황교안 20.1%), 대전·세종·충청(26.1%, 2위 황교안 20.7%), 40대(35.1%, 2위 황교안 17.4%)와 30대(31.2%, 2위 황교안 12.5%), 50대(29.0%, 2위 황교안 23.3%), 20대(20.7%, 2위 황교안 14.2%), 진보층(44.2%, 2위 이재명 12.9%)과 중도층(29.6%, 2위 황교안 17.3%), 민주당(55.4%, 2위 이재명 13.1%)과 정의당(32.1%, 2위 심상정 20.2%) 지지층, 문재인 대통령 지지층(52.0%, 2위 이재명 13.6%)으로 집계됐다.

황 대표는 경기·인천과 호남, 부산·울산·경남(PK), 40대와 20대, 50대, 바른미래당 지지층에서 상승한 반면, 서울과 TK, 충청권, 60대 이상과 30대, 중도층에서는 하락했다.

황 대표가 1위를 기록한 지역·계층은 대구·경북(28.9%, 2위 이낙연 22.5%)과 부산·울산·경남(25.0%, 2위 이낙연 20.3%), 60대 이상(29.2%, 2위 이낙연 23.1%), 보수층(41.4%, 2위 이낙연 10.4%), 한국당 지지층(52.9%, 2위 홍준표 10.1%), 문재인 대통령 반대층(40.3%, 2위 홍준표 8.8%)으로 조사됐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1%p 오른 8.4%로 지난달 4위에서 3위로 상승했다. 이 지사는 진보층, 민주당 지지층과 문재인 대통령 지지층에서 10%대 초중반으로 상승하는 등, 호남과 경기·인천, 충청권, TK, PK, 50대와 20대, 40대, 30대, 진보층과 중도층, 민주당·바른미래당·정의당 지지층을 포함한 대부분의 지역과 계층에서 상승했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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