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04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차기 대권 지지율, 범진보여권이 범보수야권의 거의 2배
범진보여권 주자군 57.9%, 범보수·야권 주자군 29.2%로, 양 진영 간 격차 좁혀졌지만 거의 2 배 차이

2020년 5월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지난 달 큰 폭으로 상승한 이낙연 전 총리가 이번 달은 하락하며 30%대 중반으로 내려갔으나, 2위와의 격차는 여전히 큰 차이를 보이며 12개월 연속 1위를 이어갔다.
이재명 경기도 지사는 전월에 이어 횡보했으나, 4개월째 10%대 초중반으로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며 2개월 연속 2위를 유지했다.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는 한 단계 오른 3위를 기록했고,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4위로 한 단계 내려갔다.

1223-정치 1 사진 2.png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2020년 5월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1개월 전 4월 조사 대비 5.9%p 하락한 34.3%를 기록, 30%대 중반으로 내려갔으나, 2위와의 격차는 20%p가량 격차를 보이며 12개월 연속 1위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 전 총리는 대부분 계층에서 하락한 가운데, 충청권과 경기·인천, 호남, 서울, PK, 20대와 40대, 50대, 진보층과 중도층, 학생과 노동직, 가정주부, 무직, 자영업에서 주로 하락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0.2%p 하락한 14.2%로 전월과 비슷한 선호도로 2위를 유지했다. 이 지사는 충청권과 호남, PK, 50대, 무직과 노동직, 농림어업에서 하락한 반면, 경기·인천과 강원, 40대와 20대, 30대에서는 상승했다.

1223-정치 1 사진 3.png


1223-정치 1 사진 1.png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는 0.8%p 상승한 6.8%로 한 계단 오른 3위를 기록했다. 황 전 대표는 충청권과 TK, 농림어업과 가정주부에서 오른 반면, 20대, 노동직과 학생에서는 하락했다.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1.2%p 하락한 6.4%로 한 계단 내린 4위를 차지했다. 홍 전 대표는 TK와 서울, 충청권, 경기·인천, 20대와 50대, 보수층과 진보층, 농림어업과 사무직, 가정주부, 자영업에서 하락했고, PK와 강원, 노동직과 학생에서는 상승했다.

1223-정치 1 사진 4.png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도는 집권 4년차에 들어서면서 역대 대통령들의 지지도를 압도적으로 넘어서고 있으나 최근 유미향 의원건이 여론에 넘나들면서 전주 대비 2.4% 하락해 긍정(62.5%→59.9%)이 부정(32.6%→35.3%)보다 격차(29.7%→24.6%)는 약간 줄어들었다.  문 대통령의 지지도는 연령별로 18-29세 (긍정: 59.7%, 부정:35%), 30대(긍정: 62.6%, 부정:32.4%), 40대(긍정: 66.7%, 부정:30.8%), 50대(긍정: 61.0%, 부정:35.0%), 60대(긍정: 52.9%, 부정:41.1%), 70대이상(긍정:52.5%,부정:40.2%)를 기록해 전 연령층에서 긍정이 부정을 압질렀다.  직업별로는 사무직 (긍정: 69.1%, 부정:28.8%), 노동직(긍정: 60.0%,부정:36.6%), 가정주부대(긍정: 55.6%, 부정:37.5%), 자영업자(긍정: 55.6%, 부정:41.1%), 학생 (긍정: 66.4%, 부정:28.1%), 농림어업(긍정:49.9%,부정:48.2%), 무직(긍정:51.4%,부정:38.7%), 기타 (긍정:54.8%,부정:36.4%)를 기록해 모든 직업층에서도 긍정이 부정보다 높았다.


안철수 전 의원과 오세훈 전 시장은 지난달과 동일한 각 4.9%, 4.7%를 기록, 5위와 6위를 유지했다.
한편,범진보·여권 주자군(이낙연·이재명·추미애·심상정·박원순·김부겸)의 선호도 합계는 4.3%p 내린 57.9%, 범보수·야권 주자군(황교안·홍준표·안철수·오세훈·유승민·원희룡)은 0.8%p 오른 29.2%로, 양 진영 간 격차는 33.8%p에서 28.7%p로 좁혀졌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유로저널광고

  1. 해외 병역기피자 입국금지 및 국적 회복 불허법 발의

    Date2020.12.19 Category사회 Views205498
    read more
  2.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선택신고 안내 -외국국적불행사 서약 방식- (2023년 5월 수정안 제시)

    Date2019.01.07 Category사회 Views317961
    read more
  3. 5월부터 41세 미만 병역미필자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제한

    Date2018.02.19 Category사회 Views328890
    read more
  4. 병역 미필자는 국적 회복 불허, 해외 병역대상자 40세로 !!!

    Date2017.06.20 Category사회 Views369501
    read more
  5. 10억 넘는 해외금융계좌 내국인과 일부 외국인 신고 안 하면 과태료율 40%

    Date2016.05.31 Category사회 Views403655
    read more
  6.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Date2016.05.22 Category사회 Views416495
    read more
  7. 병역 의무 회피나 감면 목적 외국 여행이나 유학 후 미귀국시 강력 처벌

    Date2016.02.22 Category사회 Views400515
    read more
  8. 재외동포, 입국시 자동출입국심사 가능한 반면 지문정보 제공 필수

    Date2015.11.23 Category사회 Views398138
    read more
  9. 재외국민 선거, 법 위반하면 국적에 관계없이 처벌 받는다.

    Date2015.11.17 Category사회 Views404455
    read more
  10. 재외동포 등 외국인 입국 즉시 공항에서 휴대폰 개통 가능

    Date2015.10.01 Category사회 Views401694
    read more
  11. 한국 국적 포기자, '최근 3년간 5만명 육박,병역기피자도 증가세

    Date2015.09.23 Category사회 Views413705
    read more
  12. 국내 주민등록자, 해외 재산·소득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10월1일부터 6개월간

    Date2015.09.22 Category사회 Views394561
    read more
  13. 2007년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2025년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 (18세 이전 이탈 가능); 2023년 5월 수정안 추기 게시)

    Date2015.07.19 Category건강 Views424216
    read more
  14. 종전선언 지속적 추진, 오차범위내 찬반 대립해

    Date2020.10.07 Category정치 Views1074
    Read More
  15.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 성공 개최에 이어

    Date2018.06.26 Category정치 Views1073
    Read More
  16. ‘5·18 왜곡 처벌법’ 제정, 찬성 55% vs 반대 35%

    Date2019.02.20 Category정치 Views1073
    Read More
  17. ‘5·18 왜곡 처벌법’ 제정, 찬성이 반대보다 2 배이상 높아

    Date2019.05.22 Category정치 Views1069
    Read More
  18. 한국·바른미래,보수연대 깃발보다 반문연대로 단일화 내걸어

    Date2019.10.30 Category정치 Views1069
    Read More
  19. 홍준표 대표, 지방선거 앞두고 '염불보다 잿밥에 더 관심두나 ?'

    Date2018.05.09 Category정치 Views1068
    Read More
  20. 정의당, 세대 교체 통해 범여권 프레임서 탈출 노려

    Date2020.09.30 Category정치 Views1066
    Read More
  21. 여의도엔 '안희정 2' 수두룩해 '미투'에 떨고 있는 중

    Date2018.03.14 Category정치 Views1065
    Read More
  22. 민주당 진문계 '부엉이 모임', 정파중심으로 재부활 노려

    Date2018.08.28 Category정치 Views1059
    Read More
  23. 고질적인 계파 갈등 재연하는 한국당, 당 지도부 리더쉽 의심받아

    Date2019.07.24 Category정치 Views1059
    Read More
  24. 지난 주 정치적,사회적 주요 뉴스 모음

    Date2023.11.14 Category정치 Views1055
    Read More
  25. 미래통합당 8번째 비대위, '김종인호' 택해 대대적인 혁신 예고

    Date2020.06.03 Category정치 Views1055
    Read More
  26. '靑 3.8 개각 인사책임론' 민정·인사수석 경질, 반대 50.1% vs 찬성 39.4%

    Date2019.04.10 Category정치 Views1051
    Read More
  27. 한국당 지도부 리더쉽 부족으로 지지율 하락세 지속중

    Date2019.07.10 Category정치 Views1050
    Read More
  28. 차기 대권 지지율, 범진보여권이 범보수야권의 거의 2배

    Date2020.06.03 Category정치 Views1049
    Read More
  29. 김동연 경기도지사,차기 대권 노리며 조용히 몸값 키우는 중

    Date2023.10.03 Category정치 Views1043
    Read More
  30. 사표 최소화와 비례성 확대 선거법 찬성하지만 국회의원 수 증가는 어떤 조건에서도 반대!

    Date2018.11.14 Category정치 Views1042
    Read More
  31. 황교안 호(號), 예상보다 빠르게 리더쉽 추락해 '오세훈'등판론 부상

    Date2019.08.07 Category정치 Views1041
    Read More
  32. 막가파 정치판 속에서도 소신있는 정치인들 돋보여

    Date2019.08.14 Category정치 Views1040
    Read More
  33. 민주당, 21대 총선 승부수로 '친문세력 전면 배치'

    Date2019.03.13 Category정치 Views1038
    Read More
Board Pagination ‹ Prev 1 ...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 94 Next ›
/ 9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