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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권 후보 지지율, 이낙연,이재명, 윤석열. 홍준표 순
이낙연의원 2위 이재명 지사에 2 배, 3위인 윤석열검철총장보다는 3 배, 홍준표 의원보다 6 배 정도 차이나
진보층 후보군 지지율 총합은 56.2%로 보수층 후보군(33.5%)보다 압도적으로 큰 차이 보여

2020년 6월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에서, 이낙연 전 총리가 2개월 연속 하락하며 30%대 초반으로 내려갔다. 하지만, 여전히 2위와의 격차는 2배 차이를 보이며 13개월 연속 1위를 이어갔다.

이재명 경기도 지사는 전월 대비 소폭 오르면서, 10%대 중반으로 완만한 상승세를 보이며 3개월 연속 2위를 유지했고, 새로 포함된 윤석열 검찰총장은 10%를 기록하며 3강 구도를 형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보층 후보군 지지율 총합은 56.2%로 보수층 후보군(33.5%)보다 격차가 약 6%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압도적으로 큰 차이 보이며 앞서갔다.
1225-정치 1 사진.png

대선지지율.jpg

특히, 이낙연 의원은 직업군, 권역별,나이별에서 모두 압도적으로 2위 후보와 격차를 내면서 1 위를 차지 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여야 주요 정치인 14인을 대상으로 한 2020년 6월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1개월 전 5월 조사 대비 3.5%p 하락한 30.8%를 기록, 30%대 초반까지 내려갔으나, 2위와의 격차는 여전히 2배가량 차이를 보이며 13개월 연속 1위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 전 총리는 대부분 계층에서 하락한 가운데, TK와 경기·인천, 30대와 50대, 60대, 진보층과 보수층, 노동직과 농림어업, 자영업에서 주로 하락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4%p 상승한 15.6%로 처음으로 10%대 중반으로 올라서며 2위를 유지했다. 이 지사는 경기·인천과 TK, PK, 30대와 20대, 노동직과 농림어업, 사무직, 무직에서 상승한 반면, 서울과 강원, 40대, 학생과 가정주부에서는 하락했다.

홍준표 전 자유한국당 대표는 1.1%p 하락한 5.3%로 4위를 유지했다. 홍 전 대표는 경기·인천과 PK, 호남, 60대와 70세 이상, 중도층, 가정주부와 노동직, 사무직에서 하락했고, TK, 농림어업과 자영업에서는 상승했다.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 대표는 2.0%p 하락한 4.8%로 두 계단 내린 5위를 기록했고, 오세훈 전 시장은 0.3%p 하락한 4.4%로 6위를 유지했다.

이어  오세훈 전 시장은 0.3%p 하락한 4.4%로 6위를 유지했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1.0%p, 3.9%), 원희룡 제주도지사(-0.2%p, 2.7%), 심상정 정의당 대표(+0.1%p, 2.5%), 박원순 서울시장(+0.1%p, 2.4%), 유승민 의원(-1.1%p, 2.3%), 새로 포함된 김경수 경남도지사(1.7%), 김부겸 의원(-0.1%p, 1.7%), 새로 포함된 임종석 전 비서실장(1.5%) 순으로 나타났다.‘기타인물’은 1.4%(-0.5%p), ‘없음’은 6.2%(-1.3%p), ‘모름/무응답’은 2.6%(-0.8%p)로 집계됐다.

1225-정치 1 사진 2.png

한편,범진보·여권 주자군(이낙연·이재명·심상정·박원순·김경수·김부겸·임종석)의 선호도 합계는 1.6%p 내린 56.3%, 범보수·야권 주자군(윤석열·홍준표·황교안·오세훈·안철수·원희룡·유승민)은 4.4%p 오른 33.6%로, 양 진영 간 격차는 28.7%p에서 22.7%p로 좁혀졌다.
  
유로저널 김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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