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사회 |
해외 병역기피자 입국금지 및 국적 회복 불허법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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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9 | 206609 |
공지 | 사회 |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선택신고 안내 -외국국적불행사 서약 방식- (2023년 5월 수정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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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07 | 319436 |
공지 | 사회 |
5월부터 41세 미만 병역미필자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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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9 | 330436 |
공지 | 사회 |
병역 미필자는 국적 회복 불허, 해외 병역대상자 40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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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0 | 371039 |
공지 | 사회 |
10억 넘는 해외금융계좌 내국인과 일부 외국인 신고 안 하면 과태료율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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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31 | 405144 |
공지 | 사회 |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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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22 | 418034 |
공지 | 사회 |
병역 의무 회피나 감면 목적 외국 여행이나 유학 후 미귀국시 강력 처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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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22 | 402053 |
공지 | 사회 |
재외동포, 입국시 자동출입국심사 가능한 반면 지문정보 제공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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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3 | 399690 |
공지 | 사회 |
재외국민 선거, 법 위반하면 국적에 관계없이 처벌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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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7 | 405948 |
공지 | 사회 |
재외동포 등 외국인 입국 즉시 공항에서 휴대폰 개통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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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1 | 403194 |
공지 | 사회 |
한국 국적 포기자, '최근 3년간 5만명 육박,병역기피자도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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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3 | 415209 |
공지 | 사회 |
국내 주민등록자, 해외 재산·소득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10월1일부터 6개월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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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2 | 396091 |
공지 | 건강 |
2007년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2025년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 (18세 이전 이탈 가능); 2023년 5월 수정안 추기 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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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19 | 425802 |
682 | 정치 |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 김종훈,이중 국적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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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20 | 14289 |
681 | 정치 |
안철수 전 후보의 정치적 행보에 정치권 이목 집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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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3 | 2816 |
680 | 정치 |
새 정부 공식명칭, '박근혜 정부'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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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3 | 3185 |
679 | 정치 |
김용준 사퇴 후폭풍,정치권에서 임명직 고사 기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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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3 | 2669 |
678 | 정치 |
문재인·민주당 대선패배 전방위 비판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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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3 | 3114 |
677 | 정치 |
박근혜 당선인,'MB 4 대 악재'에 운신 폭 좁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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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6 | 3079 |
676 | 정치 |
사면권 남용 논란 MB 특사, 박근혜 당선인에 불똥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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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6 | 3901 |
675 | 정치 |
통합민주당 변화 여론 “생활정치 지향 중도개혁 정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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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6 | 2813 |
674 | 정치 |
민주당, 반성적 평가 없이 미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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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4 | 4143 |
673 | 정치 |
박근혜 당선인, 위험한 한반도 주변상황이 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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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4 | 3981 |
672 | 정치 |
새 정부조직개편안은 17부3처17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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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4 | 22740 |
671 | 정치 |
南北 새로운 경협사업 11개 분야 대규모 제안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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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4 | 2634 |
670 | 정치 |
박 당선인 “북핵 개발 용납 못해,대화의 창은 열어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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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4 | 3390 |
669 | 정치 |
이코노미스트지,새 정부의 경제 민주화 시행 난제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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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6 | 3337 |
668 | 정치 |
'박근혜호' 출범에 큰 기대, 정권 5년 "대체로 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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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6 | 2730 |
667 | 정치 |
MB, 퇴임전 친형 등 측근위한 특별사면 시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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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6 | 2808 |
666 | 정치 |
한국 검찰, 코드 인사가 검찰 부실의 근본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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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0 | 3124 |
665 | 정치 |
외유의원 의정 활동 감시,해외동포들과 동포 언론사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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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0 | 3238 |
664 | 정치 |
박근혜 당선인의 불통,아버지 박정희 닮은꼴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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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0 | 3668 |
663 | 정치 |
보수결집 원인,‘이정희 후보의 TV토론’이 영향 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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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9 | 3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