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스포츠 |
유로저널 스포츠 기사 2025년 1월 15일자부터 영국 EPL 등 유럽 프로 축구 소식부터 현장의 생생한 뉴스를 다시 전달을 시작합니다.
|
2025.01.15 | 27256 |
|
공지 | 국제 |
해외 병역기피자 입국금지 및 국적 회복 불허법 발의
|
2020.12.19 | 236837 |
|
공지 | 사회 |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선택신고 안내 -외국국적불행사 서약 방식- (2023년 5월 수정안 제시)
|
2019.01.07 | 349805 |
|
공지 | 사회 |
5월부터 41세 미만 병역미필자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제한
|
2018.02.19 | 361590 |
|
공지 | 사회 |
병역 미필자는 국적 회복 불허, 해외 병역대상자 40세로 !!!
|
2017.06.20 | 402045 |
|
공지 | 사회 |
10억 넘는 해외금융계좌 내국인과 일부 외국인 신고 안 하면 과태료율 40%
|
2016.05.31 | 435988 |
|
공지 | 사회 |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
2016.05.22 | 448554 |
|
공지 | 사회 |
병역 의무 회피나 감면 목적 외국 여행이나 유학 후 미귀국시 강력 처벌
|
2016.02.22 | 432692 |
|
공지 | 사회 |
재외동포, 입국시 자동출입국심사 가능한 반면 지문정보 제공 필수
|
2015.11.23 | 430183 |
|
공지 | 사회 |
재외국민 선거, 법 위반하면 국적에 관계없이 처벌 받는다.
|
2015.11.17 | 436842 |
|
공지 | 사회 |
재외동포 등 외국인 입국 즉시 공항에서 휴대폰 개통 가능
|
2015.10.01 | 434157 |
|
공지 | 사회 |
한국 국적 포기자, '최근 3년간 5만명 육박,병역기피자도 증가세
|
2015.09.23 | 446344 |
|
공지 | 사회 |
국내 주민등록자, 해외 재산·소득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10월1일부터 6개월간
|
2015.09.22 | 426729 |
|
공지 | 건강 |
2008년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2026년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 (18세 이전 이탈 가능); 2023년 5월 수정안 추기 게시)
|
2015.07.19 | 455447 |
|
1542 | 정치 |
‘대안정치’ 제3지대 창당, 빅텐트 못쳐 도로 호남당 가능
|
2019.09.04 | 1463 |
|
1541 | 정치 |
차기 대권, 이낙연과 이재명 상승하고 황교안 하락해
|
2019.09.04 | 1476 |
|
1540 | 정치 |
안철수, 조기 등판론에 보수대통합 ‘키맨’ 급부상
|
2019.08.27 | 1112 |
|
1539 | 정치 |
황교안 대표, 이미 버린 카드로 '추석 위기설' 나돌아
|
2019.08.27 | 1394 |
|
1538 | 정치 |
김원웅 기념사 “일본 경제 침략, 친일 정권을 다시 세우려는 의도”
|
2019.08.21 | 1217 |
|
1537 | 정치 |
반일 종족주의, 한국 때리고 일본 찬양하는 역사 왜곡 '반민족적 비난'
|
2019.08.21 | 1394 |
|
1536 | 정치 |
진보 차기 대권 후보 지지율, 8개월째 보수 후보들을 압도적 추월
|
2019.08.14 | 1926 |
|
1535 | 정치 |
‘포스트 문재인’ 조국, 총선 건너뛰고 친문계 차기 주자로 직행
|
2019.08.14 | 1152 |
|
1534 | 정치 |
막가파 정치판 속에서도 소신있는 정치인들 돋보여
|
2019.08.14 | 1127 |
|
1533 | 정치 |
문 대통령 “남북 평화경제 실현되면 日 단숨에 따라잡아”
|
2019.08.07 | 1231 |
|
1532 | 정치 |
보수 3 당의 통합과 연대 위한 물밑접촉 활발히 진행중
|
2019.08.07 | 19028 |
|
1531 | 정치 |
황교안 호(號), 예상보다 빠르게 리더쉽 추락해 '오세훈'등판론 부상
|
2019.08.07 | 1118 |
|
1530 | 정치 |
일본 수출 침략 대책에 국민은 청와대와 민주당 손들어
|
2019.07.24 | 1122 |
|
1529 | 정치 |
이낙연 총리의 대권, 문재인 대통령의 복심을 얻어야
|
2019.07.24 | 1374 |
|
1528 | 정치 |
고질적인 계파 갈등 재연하는 한국당, 당 지도부 리더쉽 의심받아
|
2019.07.24 | 1147 |
|
1527 | 정치 |
거대 양당, 내년 총선 경주마 싹쓸이로 군소정당 '이삭줍기'
|
2019.07.17 | 951 |
|
1526 | 정치 |
'패스트트랙' 폭력사태 연루 한국당 보좌관들 '토사구팽'불안
|
2019.07.17 | 1178 |
|
1525 | 정치 |
일본의 경제보복, '한국경제 파탄시켜 우익집권 도우려는 의도'
|
2019.07.17 | 1213 |
|
1524 | 정치 |
한국당 지도부 리더쉽 부족으로 지지율 하락세 지속중
|
2019.07.10 | 1127 |
|
1523 | 정치 |
친문계, 차기주자에 ‘비문 잠룡’과 관계개선 움직임
|
2019.07.10 | 10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