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
||||||||||||||||||||||||||||||||||||||||||||||||||||||||||||||||||||||||||||||||||||||||||||||||||||||||||||||||||||
|
||||||||||||||||||||||||||||||||||||||||||||||||||||||||||||||||||||||||||||||||||||||||||||||||||||||||||||||||||||
|
2009.02.03 04:08
LG전자 아이스크림폰 중국서 ‘대박 조짐’
조회 수 261 추천 수 0 댓글 0
LG전자의 국내 히트작 아이스크림폰이 중국시장에서도 반응이 뜨거우면서,'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LG전자가 지난해 12월 중국 궈메이 시범 매장에 출시한‘아이스크림폰(모델명: LG-KF350)’이 한달 만에 2만대 이상이 판매되면서 중국 최대 가전/IT 유통업체인 ‘궈메이(國美)’社측 전문판매요원들의 추천리스트중 최고 추천상품으로에 올라,2009년 1분기 중점판매 모델에 선정되었다. 특히 이번 1분기 중점판매 모델 선정은 궈메이의 1,000여개 판매 모델 중 단 3개의 모델만 해당되는 것으로, LG전자의 아이스크림폰은 궈메이 매장내 전시 위치 등 각종 우선권도 제공받게 된다. 아이스크림폰의 인기 비결은 실제 아이스크림이 연상되는 파스텔톤 색상과 앞면에 LED(발광다이오드) 조명을 적용, 전화나 문자가 오면 나타나는 물고기, 꽃, 구름 등 26개의 깜찍한 이모티콘 등이 중국 젊은 세대의 감성을 자극한데 있다. LG전자는 중국 현지에서 ‘아이스크림걸’ 등 독특한 현장마케팅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으며, 이 제품의 중국 내에서는 고가인 1,700위안에 판매되고 있다. 중국 시장은 메이저 휴대폰 제조사뿐만 아니라 자국 제조업체 100개 이상이 난립해, 매년 1,000개 이상의 신제품이 쏟아져 나오는 세계 최대의 격전지로 꼽히고 있다. 유로저널 김 세호 기자 eurojournal01@eknews.net <사진: LG전자 제공 > <전 유럽 한인대표신문 유로저널, 전 영국 한인대표신문 한인신문, eknews.net>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