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170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국내기업 해외건설 수주액 전년比 24% 상승 전망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등 3개국이 해외인프라 시장 확대를 위한 핵심전략국으로 꼽혔다. 이와 함께 올해 해외건설 수주액이 지난해보다 24% 증가한 350억 달러를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수출입은행이 공동 개최한 ‘글로벌 인프라 신흥시장 전망 및 진출전략 세미나’에서 최종구 수출입은행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 글로벌 해외건설 시장은 전년 대비 5% 이상 성장한 5,200억 달러 규모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우리나라의 올해 해외건설 수주액은 지난해 대비 24% 증가한 350억달러를 기록하고 2018년 이후 해외건설 산업은 안정적인 성장궤도에 재진입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 행장은 “국내기업들은 해외건설 수주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중동지역에 대한 리스크 분산을 위해 아시아 등 신흥시장 개척을 통한 지역다변화를 추진해 나가야 한다”며 “최근 꾸준한 성장세로 주목받고 있는 철도·공항·항만 등 운송인프라를 중심으로 신흥시장 인프라 사업을 본격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1091-경제 1 사진.png

하두철 수은 신시장개척단 팀장은 ‘핵심전략 3개국 개발수요 및 전망’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인도, 이란, 우즈벡, 미국 등 7개국은 유망 프로젝트 발굴 가능성을 감안해 핵심전략국으로 선정됐다”며“특히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인프라 시장에 우리기업들의 진출기회 확대가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하 팀장은 “인도네시아는 74조원 규모의 30대 우선 개발 인프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어 전력·교통·수자원 인프라 프로젝트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베트남의 공업화 및 도시화에 따른 지속적인 발전소 건설수요와 베트남 정부가 지난해부터 2020년까지 계획하고 있는 480억 달러 규모의 철도, 대도시 메트로 등 교통 인프라 시장에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하 팀장은 “필리핀은 올해 인프라 투자 예산을 전년 대비 12% 증가한 185억 달러를 배정했다"면서 ”필리핀경제개발청(NEDA)이 발표한 710억 달러 규모의 3개년(‘18~’20년) 인프라 건설계획(TRIP)을 주목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김종국 해외건설협회 아·중동실장은 ‘중동 건설시장 동향·전망‘이란 주제발표에서 “중동지역 국가들은 저유가세 장기화에 따라 재정여력이 축소되면서 발주물량이 감소하고 있다”며 “산유국의 감산 합의에도 불구하고 유가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어, 이 지역에서 국내기업의 프로젝트 수주 확대가 당분간 쉽지 않을 것이다”고 예상했다. 

강호민 대한상의 국제본부장은 “정부가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3개국에 특사를 파견하는 등 이 지역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며 “아시아개발은행(ADB)은 특사 파견 3개국이 포함된 아세안지역에 매년 1천억 달러의 인프라 개발 수요를 전망하고 있어 국내 기업의 수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국 유로저널 안규선 기자
   eurojournal12@eknews.net

유로저널광고

  1. 해외 병역기피자 입국금지 및 국적 회복 불허법 발의

  2.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선택신고 안내 -외국국적불행사 서약 방식- (2023년 5월 수정안 제시)

  3. 5월부터 41세 미만 병역미필자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제한

  4. 병역 미필자는 국적 회복 불허, 해외 병역대상자 40세로 !!!

  5. 10억 넘는 해외금융계좌 내국인과 일부 외국인 신고 안 하면 과태료율 40%

  6.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7. 병역 의무 회피나 감면 목적 외국 여행이나 유학 후 미귀국시 강력 처벌

  8. 재외동포, 입국시 자동출입국심사 가능한 반면 지문정보 제공 필수

  9. 재외국민 선거, 법 위반하면 국적에 관계없이 처벌 받는다.

  10. 재외동포 등 외국인 입국 즉시 공항에서 휴대폰 개통 가능

  11. 한국 국적 포기자, '최근 3년간 5만명 육박,병역기피자도 증가세

  12. 국내 주민등록자, 해외 재산·소득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10월1일부터 6개월간

  13. 2007년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2025년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 (18세 이전 이탈 가능); 2023년 5월 수정안 추기 게시)

  14. 韓 GDP대비 복지지출 비중, 2040년 이후 모든 복지선진국 추월

  15. 2030년까지 전체 발전량 20%를 재생에너지로 공급

  16. 올 상반기 유가 50달러 상회로 교역규모 커져

  17. 7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6조 5,623억원으로 16.2% 증가

  18. 한국 무역, 유라시경제연합체(EAEU) FTA 체결로 수출 활로 모색

  19. 對인도 교역 급증에 무역 수지 흑자도 크게 증가

  20. 2018년 예산안,사회간접사업 줄고 '복지,교육,국방' 증가해

  21. 한국 수출, 8개월 연속 두자릿수 증가로 67개월 연속 흑자 행진

  22. 화장품 수출, 최근 5년간 평균성장률 39.76%에 달해

  23. 30대 그룹 상장사, 최근 5년간 재무실적 부진에도 인건비 매년 상승

  24. 기업들 기대감 장기간 회복되지 못해 9월 기업경기 전망도 부정적

  25. 국내 중소 수출기업, 올 수출은 전년과 같거나 소폭 증가 전망

  26. 한국인 올 하반기 경기회복 기대감, 1995년 이후 최고 수준

  27. 한국, 올해 수출증가율 10대 수출국 중 1위, 수출 순위 8위→6위↑

  28. 중국시장, 양국간 기술격차 좁혀지고 사드보복 여파로 반한감정 높아져

  29. 2017년 상반기, 국내건설공사 14.8% 증가해

  30. 2017년도 상반기 벤처 시장 활황으로 투자액 1조 원에 육박

  31. 직장인 56% 재테크, '예금/적금 주식, 펀드'순으로

  32. 한국의 고용률, OECD 국가의 전체 고용률에 비해 다소 낮아

  33. 7월 자동차 생산·내수·수출 모두 증가

Board Pagination ‹ Prev 1 ...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 404 Next ›
/ 404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