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학생들,기여입학제 필요등 의식 구조 변화

by 유로저널 posted Oct 0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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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들 중 절반 이상이 기여입학금 제도와 해외 유명대학의 분교 설립을 찬성하는 등 대학의 경쟁력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자유기업원의 전국 19개 대학 2,241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53% 대학생이 기여 입학금 제도에 대해서 찬성했고,해외 유명대학의 국내분교 설립에 대해서도 83%가 찬성했다. 교육 부분 경쟁력 확보를 위해 대학의 자율성을 살리고, 교육시장도 개방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한미FTA의 영향력에 대해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응답이 14.7%를,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이 62.1%로 대다수의 대학생들이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다. 한편, 경쟁력이 약한 농업 분야도 한미FTA에서 예외로 할 수 없다는 의견이 전체의 75.1%로, 대부분의 대학생들은 교육분야와 마찬가지로 산업분야에서도 개방을 통해 경쟁력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분석된다.[기사:유로저널 사회부,사진:자유기업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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