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Home

✔ 뷰어로 보기

사회

2009.08.04 23:41

인구·취업자…고령층 늘고, 청년층 줄고!

한인신문

조회 수 1471 추천 수 0 댓글 0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인구와 취업자 수가 청년층에 있어서는 감소한데 반해, 고령층은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통계청이 발표한 <2009년5월 청년·고령층 부가조사 결과>를 인용한 DATANEWS에 따르면, 올 5월 현재 고령층(55~79세) 인구가 911.1만명을 기록, 전년동월에 비해 27.0만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층 취업자 수도 같은 기간 441.1만명에서 445.7만명으로 4.6만명 늘었다.

이는 청년층 인구(978.9만명)와 취업자 수(404.2만명)가 각각 3.2만명, 11.2만명 줄어든 것과 대조적인 모습이다.

조사결과를 살펴보면, 고령층 취업자 가운데 사업·개인·공공서비스업 취업자가 136.8만명으로 30.7%를 차지했다. 이어 ▲농림어업(122.2만명) 27.4% ▲도소매·음식숙박업(89.5만명) 20.1% ▲광공업(38.3만명) 8.6% 등이었다. 직업별로는 ‘단순노무종사자’가 121.7만명으로 가장 많았고, 농림어업숙련종사자가 112.5만명으로 뒤를 이었다.

현재 취업자와 취업 유경험 미취업자 고령층에게 생애동안 가장 오래 근무한 일자리의 근속기간을 묻자 평균 20년3개월로 집계됐다. 성별에 따라서는 ▲남성 23년4개월 ▲여성 17년5개월로 남성의 평균 근속년수가 여성보다 5년11개월 더 긴 것으로 분석됐다.

가장 오래 근무한 일자리를 그만둔 연령은 ▲50대 43.7% ▲60대 24.0% ▲40대 17.3% ▲30세 미만 5.2% 등으로 평균 53세였다.

한인신문 사회부

<전 유럽 한인대표신문 유로저널, 전 영국 한인대표신문 한인신문, eknews.net>

♥ 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 설치 취소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인구·취업자…고령층 늘고, 청년층 줄고!

단축키

단축키

해외 병역기피자 입국금지 및 국적 회복 불허법 발의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선택신고 안내 -외국국적불행사 서약 방식- (2023년 5월 수정안 제시)

5월부터 41세 미만 병역미필자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제한

병역 미필자는 국적 회복 불허, 해외 병역대상자 40세로 !!!

10억 넘는 해외금융계좌 내국인과 일부 외국인 신고 안 하면 과태료율 40%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병역 의무 회피나 감면 목적 외국 여행이나 유학 후 미귀국시 강력 처벌

재외동포, 입국시 자동출입국심사 가능한 반면 지문정보 제공 필수

재외국민 선거, 법 위반하면 국적에 관계없이 처벌 받는다.

재외동포 등 외국인 입국 즉시 공항에서 휴대폰 개통 가능

한국 국적 포기자, '최근 3년간 5만명 육박,병역기피자도 증가세

국내 주민등록자, 해외 재산·소득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10월1일부터 6개월간

2007년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2025년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 (18세 이전 이탈 가능); 2023년 5월 수정안 추기 게시)

[사회] 악성코드 프로그램 75% 불량

[사회] 한국관광 홍보 택시 영국 런던 한복판 누빈다

[사회] 아이키우기 힘들어 출생아 수 감소세 보여

[사회] 직장인들, 가장 두려운 퇴직 후 여행이나 간다

[사회] 20~30대 절반, 일보다 연인·부모 중요

[사회] 남성들, 아내 생일보다 회사 일이 우선

[사회] 청년 안중근, 국민들의 얼굴로 다시 태어나다

[사회] 대학생 69% “연예인 사회적 발언 찬성”

[사회] 마라톤 풀코스 무한도전, 100회 완주한 철인 등장

[사회] 우리나라 초중고생 7.1%인 52만명, ‘게임 중독’ (펌)

[사회] 9월 취업자 7만1천명 증가, 10개월만에 최대폭 증가

[사회] 한국 대학생, 두명중 한 명은 '꼭 결혼할 필요없어'

[사회] 한-EU, 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 관세 철폐

[사회] 12만 기업, '노조전임자 급여지급 금지돼야'

[사회] 여성, 취업률과 교육 수준 높이져 출산율 최저

[사회] '사교육 주범, 외고' 특목고 지정 해지 가능성

[사회] 대학 4년생 22.3%, “아직 직무 못 정해”

[사회] 대학생 65% “나는 마마보이(걸)의 기질 보여”

[사회] 금융위기 이후 “가정용품 소비 덜하고, 덜 입고, 車 덜 탄다”

[사회] 한국, 인구 10명 중 한 명이 65세 이상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