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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신혼부부, 전년보다 6.3% 감소해

초혼 신혼부부 중 자녀가 있는 부부 비중은 53.6%로 전년보다 0.6%p 하락

 

2022년 10월말 기준 신혼부부 최근 5년 이내 혼인신고한 부부 110만 9천 쌍 중 국내에 거주하며 혼인상태를 유지 중인 신혼부부는 103만 2천 쌍으로 전년(110만 1천 쌍)에 비해 6.3%(6만 9천 쌍) 감소했다.

신혼부부 중 초혼부부의 비중은 79.0%, 재혼부부는 20.7%이었으며, 혼인연차별로 살펴보면, 2년차에서 전년보다 10.4% 감소하여 감소 폭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신혼부부 중 혼인 5년차 신혼부부(22.5%)의 비중이 가장 높고, 혼인 연차가 최근일수록 비중이 낮아지는 추세를 보였다.

신혼부부가 가장 많이 거주하는 곳은  수도권(서울・인천・경기) 거주 비중이 53.8%로, 전년(53.6%)보다 0.2%p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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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29.9%(30만 9천 쌍)의 경기이며, 서울 17.8%(18만 4천 쌍), 인천 6.1%(6만 3천 쌍) 순이었으며,  경남(-8.9%), 울산(-8.5%), 서울(-8.2%) 등 17개 시도는 신혼부부 수가 모두 감소했다.

초혼 신혼부부 81만 5천 쌍 중 자녀가 없는 부부는 전체의 46.4% (37만 8천 쌍)로 전년(45.8%)보다 0.6%p 상승해다.

자녀가 있는 부부 비중은 53.6%(2018년 59.8%, 2019년 57.5%, 2020년 55.5%, 2021년 54.2%)이고, 평균 자녀 수는 0.65명으로 전년(2018년 0.74면, 2019년 0.71명.,2020년 0.68명, 2021년 0.66명)보다 0.01명 감소했다.

초혼 신혼부부 중에서 맞벌이 부부 비중은 57.2%로 전년보다 2.3%p 높아진 반면, 외벌이 부부 비중은 지속적으로 감소하여 38.2%로 나타났다.

맞벌이 부부 중 자녀가 있는 부부의 비중은 49.8%로 외벌이 부부(59.4%)보다 9.6%p 낮았다.

맞벌이 부부의 평균 자녀 수는 0.59명으로 외벌이 부부(0.73명)에 비해 0.14명 적었다.

아내가 경제활동을 하는 부부의 유자녀 비중은 49.2%로 아내가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부부의 유자녀 비중(60.9%)보다 11.7%p 낮았으며, 아내가 경제활동을 하는 부부의 평균 자녀 수는 0.58명으로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부부(0.75명)보다 0.17명 적었다.

한편, 초혼 신혼부부의 만 5세 이하 자녀의 보육형태는 어린이집(51.3%) 보육 비중이 가장 높고, 가정양육(42.6%), 유치원(3.4%) 순이었다.

맞벌이와 외벌이 부부의 어린이집 보육은 6.6%p 높아진 54.5%, 가정양육 비중은 6.7%p 낮아진 47.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한국 유로저널 노영애 선임기자   eurojournal03@ek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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