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대사관 | 유관기관 | 한인회 | 유학생회 | 기타한인단체 | 한인동포업체 | 주재상사 | 유럽내 추천사이트 | 해외동포 언론사이트

단독 사설
단독 칼럼
단독 인터뷰
독자기고/특별기고
엣세이/여행기/장편소설
유럽한인 취재뉴스
유로저널특집/기획취재뉴스
취재/독자/동영상
한인사회 게시판
정부/대사관 공지
재미있는 유머
경제뉴스
국제뉴스
정치뉴스
사회뉴스
기업뉴스
문화뉴스
연예뉴스
건강뉴스
여성뉴스
스포츠뉴스
내고장소식
독일뉴스
영국뉴스
베네룩스
프랑스뉴스
유럽뉴스
동유럽뉴스
스칸디나비아
스페인/이탈리아
오스트리아/스위스
그리스/터키/포르투갈
유럽각국 전시정보
유럽각국 이민정보
유럽각국 생활정보
유럽각국 교육정보
유럽각국 문화정보
여행기사 정보제공
유럽각국 여행정보
유럽각국 연금제도
유럽소비자 제품평가
공공기관/기업광고
동포업체 및 기타/해외
번역/통역, 관광, 가이드
민박, 하숙, 호텔

조회 수 203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기업들 10곳 중 7곳, 시간선택제 일자리 찬성 



기업들 10곳 중 7곳은 시간선택제 일자리에 대해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국내 기업 인사담당자 266명을 대상으로 ‘시간선택제 일자리 선호도’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이번 설문에 참여한 응답자 중 72.6%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기업이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찬성하는 이유로는 △취업 소외계층(주부. 실버 계층)에게 일자리 기회가 제공되기 때문이란 의견이 32.6%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근로자가 원하는 시간에 근무가 가능하다 26.4% △청년 실업난 해소가 기대된다 16.1% △고용이 보장되는 양질의 파트타임 일자리 창출 기대 14.0% △일과 가정의 양립 가능 8.8% 등의 의견이 있었다. 
한편,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반대하는 이유로는 △일자리의 질이 더 나빠질 것으로 우려된다는 응답이 37.0%로 가장 많았으며, 이 외에도 △일자리의 양극화 현상 심화와 △정부정책에 따른 급조된 채용 우려가 각각 16.0%, △기업의 인력 교육비용, 시간 낭비 11.0% △최저 임금 확산의 우려 10.0% △기업의 체계적인 인력 운영이 어려워질 것으로 보인다(5.0%)는 우려 등이 있었다. 

시간선택제 일자리 채용직무 분야로는 △서비스직 분야가 43.0%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고객상담직 33.0% △일반관리직 31.0% △생산직 27.0% △기획직 24.0% △판매.매장관리직과 △마케팅직이 각각 22.0% 순이었다. 
시간선택제 일자리 채용을 진행하는 이유로는 △고용의 탄력성을 유지하면서 전문 인력을 사용하기 위해서란 응답이 40.0%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부시책에 부응하기 위해 29.0% △갑작스럽게 폭주하는 단순 반복 업무에 대처하기 위해서와 △기업의 인력 비용 절감이 각각 14.0% 등의 순이었다. 이들 시간선택제 채용 인력에 대한 향후 정규직 전환 여부에 대해서는 89.0%가 있다고 답했다. 기업들이 생각하고 있는 시간선택제 일자리에 대해서는(*복수선택) △좋은(양직의) 일자리라고 생각한다는 의견이 61.7%로 가장 높았으며, 이 외에 △기혼 여성을 위한 일자리 54.9% △일자리 정책을 위한 형식적인 일자리 36.5% △4대 보험 등 복지 혜택을 받는 계약직 일자리 30.1% △청년층을 위한 새로운 일자리 23.7% △질이 낮은 일자리 23.3% 등의 의견이 있었다.

한국 유로저널 황윤시 기자
  eurojournal14@eknews.net 
유로저널광고

List of Articles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사회 해외 병역기피자 입국금지 및 국적 회복 불허법 발의 2020.12.19 205115
공지 사회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선택신고 안내 -외국국적불행사 서약 방식- (2023년 5월 수정안 제시) file 2019.01.07 317587
공지 사회 5월부터 41세 미만 병역미필자는 재외동포 비자 발급제한 file 2018.02.19 328522
공지 사회 병역 미필자는 국적 회복 불허, 해외 병역대상자 40세로 !!! file 2017.06.20 369087
공지 사회 10억 넘는 해외금융계좌 내국인과 일부 외국인 신고 안 하면 과태료율 40% 2016.05.31 403294
공지 사회 재외국민 국내거소신고제도 폐지에 따른 재외국민 주민등록증 발급 안내 2016.05.22 416087
공지 사회 병역 의무 회피나 감면 목적 외국 여행이나 유학 후 미귀국시 강력 처벌 file 2016.02.22 400136
공지 사회 재외동포, 입국시 자동출입국심사 가능한 반면 지문정보 제공 필수 file 2015.11.23 397786
공지 사회 재외국민 선거, 법 위반하면 국적에 관계없이 처벌 받는다. file 2015.11.17 404069
공지 사회 재외동포 등 외국인 입국 즉시 공항에서 휴대폰 개통 가능 file 2015.10.01 401327
공지 사회 한국 국적 포기자, '최근 3년간 5만명 육박,병역기피자도 증가세 file 2015.09.23 413319
공지 사회 국내 주민등록자, 해외 재산·소득 자진 신고하면 처벌 면제,10월1일부터 6개월간 file 2015.09.22 394161
공지 건강 2007년 출생 선천적 복수국적자,2025년 3월31일까지 국적이탈 신고해야 (18세 이전 이탈 가능); 2023년 5월 수정안 추기 게시) 2015.07.19 423816
2169 사회 기업 45%, “휴학·졸업유예 경험자 부정적 시각” file 2011.01.13 2143
2168 사회 기업 48.1%, 외국인 유학생 채용 후 정규직 전환 가능해 file 2016.07.26 2999
2167 사회 기업 54%, 채용 시 지원자 학벌 무시 못해 file 2020.10.27 553
2166 사회 기업 5곳 중 4곳, 채용 시 직무에 따라 성별을 고려해 file 2018.01.09 1575
2165 사회 기업 64%, 채용에서 필수 자격요건 있어 file 2011.02.09 3277
2164 사회 기업 64%, 채용에서 필수 자격요건 있어 file 2011.02.09 1829
2163 사회 기업 69.2% “핵심인재 별도 관리” file 2012.12.03 4066
2162 사회 기업 74%, 역량 좋아도 인재상 부합하지 않으면 탈락! 2018.09.05 948
2161 사회 기업 75%, 7년차 과장을 핵심인재 보유 2011.10.26 3053
2160 사회 기업 76%, “외모가 채용에 영향 미친다” file 2011.01.18 8175
2159 사회 기업 76%, “외모가 채용에 영향 미친다” file 2011.01.18 3534
2158 사회 기업 81%, 밀레니얼 세대 조기 퇴사 비율 높아! file 2020.03.11 856
2157 사회 기업 81%, 일과 개인의 생활 양립 돕기에 무관심 file 2018.02.12 1356
2156 사회 기업 83%,“비정규직 사용기간 늘리면 계속 고용” 2009.06.10 1451
2155 사회 기업 83%,“비정규직 사용기간 늘리면 계속 고용” 2009.06.10 1648
2154 사회 기업 면접관 85% 스펙 높아도 기본소양 없으면 탈락 file 2016.05.23 2290
2153 사회 기업 문화, 대기업과 중소기업 상당한 차이 file 2011.11.23 6789
2152 사회 기업 절반, MZ세대 잡기 위해 노력 중! 2021.05.31 535
2151 사회 기업 절반, MZ세대 잡기 위해 노력 중! (6월 2일자 재정리) 2021.06.26 596
2150 사회 기업 절반이상, 채용시 출신학교와 학점에 관심 높아 file 2014.08.19 2537
Board Pagination ‹ Prev 1 ...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 180 Next ›
/ 18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연락처 |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찾아오시는길 copyright@ EKNews 2007